
선정적인 문구가 담긴 간판이 즐비했던 도봉구의 대표 유흥음식점 거리, 방학천 일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유해업소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유흥음식점 이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유흥음식점이 사라지고 공실이 늘어감에 따라 구는 이곳을 활용, 문화예술을 접목한 거리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공실 임차계약을 위해 유해업소 건물주와 계약을 추진했으나, 유해업소 폐업으로 임대료 수익이 없어진 건물주들과의 임차계약을 맺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건물주 대부분이 별도 소득 없이 월세를 받아 생활하는 연로한 건물주로, 문화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관계부서의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를 통해 완강히 계약을 거부하던 건물주들을 설득, 협의가 성사되는 듯도 싶었으나 임대료 협의 과정에서 기존 손실에 대한 보상심리로 임대료를 많이 받고자하는 건물주들의 계약 거부도 발생했다. 그러나 높은 임대료로 계약할 경우...

서울시 도봉구 (구청장 이동진)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채택하고 이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19일 성균관대학교 야구장(도봉2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발전 도봉 추진 경과보고, 비전영상 상영과 비전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낭독문에는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함께 기후환경, 교육문화, 보건복지, 경제산업, 제도행정 등 5개 분과에 대한 전략목표가 반영됐다. 이동진 구청장과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낭독문을 통해 “나날이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주민과 행정이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 평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이라며 “누구나 행복한 도봉,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봉을 이루기 위해 지역구성원 모두와 협력해 도봉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은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선언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선포 후에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서울 도봉구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지하 아뜨리움에서 ‘2017. 화요정오음악회와 함께하는 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봄 페스티벌은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 13주년을 기념하며, 주민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를 구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화요정오음악회가 13년간 이어져오며 꽃을 피워가는 데 착안, ‘기다림의 미학’을 주제로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거나 틀리지 않고 연주하는 게 아닌, 즐겁게 연주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화요정오음악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이현수의 소프라노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독주와 이중주, 팬플루트, 젠트리오, 시낭송, 뮤지컬, 플라르플루트앙상블, 화음정 앙상블 등 화요정오음악회에서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민을 위해 13년 동안 다양한 공연을 열어준 화요정오음악회(단장 장수길)의 순...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사회적경제 분야 공모에서의 잇따른 선정으로 총 4,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과 공정무역 지원 사업 공모에 응해 거액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것. 사회적경제란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생산, 교환, 분배,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 체계를 의미한다. 시장경제와 공공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경제로, ‘착한 경제’로도 불린다. 도봉구는 2011년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 이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7년 자치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장터 운영’은 사회적경제 및 윤리적 소비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 참여와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장터는 오는 6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 판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전통적인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봉동 무수골에 소재한 논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오전 11시, 초등학생을 둔 가족 78명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신학초, 창원초, 창림초 등 3개 초등학교 학생 101명이 모내기 체험을 한다.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농법으로 진행되어, 책에서만 배웠던 전통농사법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내기 체험 학생들에게 모심는 요령 및 안전교육을 별도 실시한다. 행사 당일에는 농악대를 선두로 흥을 돋우며 전통적인 모내기철의 모습을 재현하고, 친환경농법인 우렁이·미꾸라지 넣기 체험도 진행한다. 모내기 체험행사 후에는 벼의 전체 생육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모 화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논농사를 체험하며 벼의 생육...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5회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 명칭을 기존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에서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로 새롭게 변경했다. 실내 활동에 익숙해져 가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자연물과 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오는 5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장 2곳(초안산 반딧불이, 둘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놀이이며 각 유아숲 별로 숲 체험에 목공, 전시 등이 가미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창동 산24번지, 창동고 옆)에서는 숲 체험 사진과 곤충표본을 전시하며 나무조각 가방걸이, 곤충책갈피 등을 만들어보고 숲대문놀이, 자연물구슬치기, 거미줄놀이 등 자연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월 16~17일 ‘도봉구 일자리카페’ 2개소에서 5월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봉구 일자리카페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도봉구 덕릉로 315)과 창동역 1번 출구 역사하부 행복한이야기에 위치해있다. 5월 취업프로그램은 (주)HRD앤 박수화 대표컨설턴트가 진행하며 취업 특강과 1:1 취업상담으로 운영된다. ‘센스있는 면접대화 코칭’, ‘실전같은 모의면접 클리닉’ 특강이 진행되고 취업상담은 교육기간 중 매일 1회 청년 구직자와 전문 컨설턴트 간 1:1로 이뤄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알림마당(행사/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일자리경제과(02-2091-2863)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hello2015@dobon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봉구 일자리카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클리닉, 직무적성검사 등 취업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무료로 운영하...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들의 여가활동 장소로 이용되는 중랑천, 우이천변에 야간 불빛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위생해충 살충기’를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도봉구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공원, 체육시설, 마을커뮤니티 공간 등 69개소에 살충기를 추가 설치한다. 하천변, 공원, 각종 시설에 설치·운영하는 살충기는 243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이를 통해 모기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이번 ‘위생해충 살충기’는 공원 및 각종 공간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해충으로부터 받는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최소화할뿐 아니라 살충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물리적 친환경 방역체계로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이중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둘리뮤지엄에서 ‘2017 녹색여름展’이 열린다. 그린디자인 작가들의 작품 60여 점이 4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둘리뮤지엄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2017 녹색여름展’은 환경디자인 작가 윤호섭 교수(국민대 디자인학과 명예교수)가 운영하는 ‘그린캔바스’에서 매년 개최했던 녹색여름전의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것으로, 기존 출품작뿐 아니라 새로운 작품들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그린디자인 작가들이 직접 참여, 어린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활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 교육 워크숍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누구나 작가가 되고, 무엇이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창작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재활용품이 새롭게 예술작품으로 진화·완성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의 참된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와 같은 행사들을 통해 둘리뮤지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