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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유아숲체험 가족축제’ 13일 개최
AI 요약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5회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 명칭을 기존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에서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로 새롭게 변경했다. 실내 활동에 익숙해져 가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자연물과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5회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 명칭을 기존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에서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로 새롭게 변경했다.
실내 활동에 익숙해져 가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자연물과 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오는 5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장 2곳(초안산 반딧불이, 둘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놀이이며 각 유아숲 별로 숲 체험에 목공, 전시 등이 가미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창동 산24번지, 창동고 옆)에서는 숲 체험 사진과 곤충표본을 전시하며 나무조각 가방걸이, 곤충책갈피 등을 만들어보고 숲대문놀이, 자연물구슬치기, 거미줄놀이 등 자연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둘리 유아숲체험장(쌍문동 산82, 정의여고 옆)에서는 눈을 안대로 감고 숲속을 산책해보는 ‘눈감고 숲속산책’ 체험과 목공체험, 모기퇴치용 계피팔찌 만들기 등이 준비돼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봉구 거주 유아(4~7세) 동반 가족은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02-906-0098), 둘리 유아숲체험장(02-903-0057)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범람하는 인공물에 익숙해져 가는 요즘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나무와 곤충 등 자연물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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