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운동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에게 날씨에 관계없이 체육활동 할 수 있도록 서울방학초등학교에 VR(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져 벽에 설치된 스크린 위의 목표물을 맞추면 특수센서로 움직임을 인식해 점수를 획득하는 등의 가상현실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이다. 또한 미세먼지와 날씨에 상관없이 축구, 양궁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구는 2017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실시한 2017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천6백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1월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구비 3천6백만원을 매칭해 총 사업비 7천2백만원을 들여 서울방학초등학교 본관 2층 컴퓨터실에 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2월에 완공했다. 지난 3월 28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방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가상현실 스포츠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3월 30일까지 모래놀이터의 모래와 놀이기구에 대해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소독은 놀이터 이용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구는 모래놀이터 25개에 대해 주 1회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배설물을 청소 하고 있으며 모래를 뒤집어 일광소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유해 중금속은 연1회(3월), 기생충란은 연2회(5월, 9월) 정기적 검사를 해왔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래놀이터 살균 소독은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3월과 10월 연 2회 실시한다. 소독과정은 우선 모래를 뒤집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스팀기를 이용해 100℃이상의 고온 수증기를 고압으로 모래에 분사해 세균을 박멸한다. 모래 뿐 아니라 놀이시설에도 스팀기를 이용해 각종 세균과 이물질을 세척하는 살균작업을 실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터 위생 뿐 아니라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7회계년도 시 세입평가’에서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되어 2억2천2백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가 세입증대를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목표 달성실적, 체납시세 징수실적, 지방세 세원발굴실적 등 3개 분야에 대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자치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평가다. 도봉구는 전 분야 수상을 위해 2017년 3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입 분야 TF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특별대책회의를 운영해왔다. 우수한 실적을 거두기 위해 분기별로 평가항목별 실적을 점검하고 다양한 징수방안을 마련해 체납징수 활동에 나섰다. 적극적인 세입징수 활동으로 체납시세평가(인센티브 8천만원), 시세종합평가(인센티브 9천5백만원), 법인세원발굴평가(인센티브 4천7백만원) 등 분야별로 좋은 평가를 받아 전 분야 수상이라는 높은 성과를 올렸다. 구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액체납자 책임 징수 전담제 운영, 전직원 번호판 영치기간 운영,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도봉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가졌다. 도봉구는 지난 1월 구청 인근 건물의 4~6층을 임대하고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연면적 521㎡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교실(총 5실), 체육실, 심리운동실, 상담실, 조리실, 스노젤렌실(심리안정실) 등으로 조성됐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학령기 이후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 2년, 심화과정 2년으로 구성되며 주 5일 운영하는 5개의 정규반(반별 6명, 총 정원 30명)으로 운영된다. 단과반 개설은 필요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일상․자립생활교육, 사회적응교육, 의사소통, 건강관리, 직업교육 등이며, 정규반 월 이용료는 20만원(중식비 별도)이다. 정규반은 2개반(11명)으로 먼저 운영을 시작했다. 3개반(19명)을 추가로 모집해 운영을 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 사업 참여자에게 사업기간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은 지난 1월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선정되어 사업비로 70,980천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3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 소지자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채용하였다. 사업 참여자는 3월에 총 18회의 직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저소득층 복지사업, 치매의 이해, 상담방법, 심폐소생술, 정리수납법 등이다. 특히 직무교육에 정리수납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수료자는 시험을 거쳐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들은 3월 22일부터 관내 10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되어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근...

도봉구는 3월 19일부터 역사문화관광벨트를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Variety 도봉’ 앱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봉구는 지난 2010년부터 주민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원당샘공원과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가옥 복원, 한국문학의 대표시인 김수영문학관과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인권운동가 함석헌기념관 그리고 둘리뮤지엄 건립 등 새로운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연산군묘 등 기존의 역사자원과 연결하는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역사문화관광벨트 8곳을 방문하여 시설별로 설치된 QR코드를 ‘Variety 도봉’앱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얻는 방식이다. 또한 8개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완주 콘텐츠를 제공한다. ‘Variety 도봉’앱은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도봉구는 둘리뮤지엄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18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한 ‘2018년 상반기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에 공모해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박물관의 장기적 발전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으로 ‘활동지 제작 사업’ 이 선정되어 사업비 6백만원을 확보하였다. 한국 근현대만화사에서 둘리가 지닌 가치와 둘리뮤지엄에 대해 주요 관람대상인 어린이 동반 가족과 단체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활동지는 관람객들이 둘리뮤지엄의 전시 기획 의도와 숨은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을 통해 박물관을 탐험함으로써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으로...

통계청의 ‘2016년 10대 사망원인’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1위로 약 27.8% 차지하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5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4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2018년 암 건강대학’ 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한일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8명이 진행한다. 암 건강대학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5대암과 폐암,갑상선암 등 기타 암에 대한 최신정보는 물론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등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준다. 또한 4주 전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마지막 주에 신장 초음파검사를 받을 수 있다.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도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강좌가 열린다. 신청은 도봉구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2091-4523)로 할 수 있다. 대상은 도봉구민이며...

서울 도봉구는 3월 29일부터 창골 운동장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2018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는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2기 교육은 5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각 기수별로 총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한 기수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2개 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반려견을 집에서 키울 때 필요한 기초소양교육, 배변 등 문제행동 교정교육, 반려견 보호자 준수사항 및 에티켓 교육 등이다.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을 소유한 도봉구 거주 견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사)유기견없는도시에 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 일자리․문화 핵심거점이 될 41층 높이의 대규모 ‘창업․문화산업단지’가 2022년 말 조성된다. 앞서 구는 창동·상계 일대 약 98만㎡(29만6450평)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동북권 창업센터 및 50플러스 캠퍼스,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복합환승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만드는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문화산업단지는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인근에 조성되는 2만석 규모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과 더불어 생겨나게 될 300개 정도의 문화예술 관련기업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연면적 15만7270㎡ 규모로 지하 8층, 지상 41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로 사업비 3,616억 원이 투입되어 동북4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창업․문화산업단지에는 ‘동북권 창업센터’ 출신 성장형 창업기업과 대중음악산업 기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도봉구는 봄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를 3월 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평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여 공격성을 완화시키고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2017년 10월 17일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문을 연 이곳은 폐장하는 12월 15일까지 두 달간 하루 평균 170마리가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반려견 놀이터는 800㎡규모로 초안산 창골축구장 안에 위치해 주택 단지와 떨어져 있으며 수전, 오름놀이터, 피크닉테이블 등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놀이터 공간을 분리하여 반려견 몸집의 높이가 40cm이상인 대형견은 큰 집을, 그보다 작은 경우 작은 집은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대형견은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올 해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지난 1월 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지역에서 관측 이래 처음으로 초미세먼지가 닷새 연속으로 '나쁨' 수준을 이어갔던 것으로 집계됐다. 미세먼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분들이 많지만 영유아들은 정보기기 이용이 어렵기 때문에 대기질 정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어린이집 미세먼지 신호등은 환경부로부터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교통 신호등처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4가지 색깔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정과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글을 모르는 영유아들도 이 신호등을 통해 대기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상태를 수치로 알려주는 것보다 이해하기가 더 쉽다. 구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