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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 사업 참여자에게 사업기간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은 지난 1월 서...

도봉구,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 본격 추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 사업 참여자에게 사업기간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살림의 달인 양성사업은 지난 1월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선정되어 사업비로 70,980천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3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 소지자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채용하였다. 사업 참여자는 3월에 총 18회의 직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저소득층 복지사업, 치매의 이해, 상담방법, 심폐소생술, 정리수납법 등이다. 특히 직무교육에 정리수납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수료자는 시험을 거쳐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들은 3월 22일부터 관내 10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되어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1일 3시간 주 5일이며 임금은 월 80여 만원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밑반찬 조리법, 정리수납법, 복지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도봉구는 사업 종료 후 취업상담, 정리수납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재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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