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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복지, 주거, 건강을 잇는 생활밀착형 모델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1월에는 돌봄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행정 효율과 서비스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25일 마들스타디움에서 제8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을 개최한다. '배려의 시작, 펫티켓 약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독스포츠 쇼, 펫티켓 운동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30일 노원구 제1호 '스마트 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월계동 소재 월성 경로당이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면서 경로당 이용 환경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과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착수했다. 새로운 장비와 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 경로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대상지로 월성 경로당을 지정했다. 같은 공간에 초등 돌봄사업을 위한 ‘아이휴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인근에는 광운대학교 앞 상점가가 형성되어 다양한 세대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조성은 크게 맞춤형 건강관리, 여가 및 정서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으로 이루어진...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당현천 2km 구간에서 제6회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5 노원달빛산책: 모두의 달'을 개최한다. '모두의 달'을 주제로 국내외 18팀의 작가가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대만 작가팀과 이용백, 유영호 등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와 도슨트 투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 노원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1996년부터 운영, 저소득 주민 200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 및 자립 지원. 참여자 역량 강화,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높이 평가. 15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5개 자활기업 창업 지원.

서울 노원구는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춘선 숲길에서 '노원 몽:땅 야외도서관 : 낭만보장(場)'을 개최한다. 작가 강연, 뮤지컬 공연, 여행 토크, 예술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북쉼터, 불멍존, 북크닉존 등 낭만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 노원구가 인덕과학기술고와 협약을 맺고 서울 최초 스마트시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6년간 2억 원을 지원하며,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인덕대, 웨이버스 등과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도로함몰 등 지반침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지반침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부터 최근까지 노원구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24건 중 75%가 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 노후화가 원인이었으며, 특히 해빙기와 호우 집중 기간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풍수해 단계에 연계한 지반침하 대응반을 운영하고, 초기대응-비상대응-원인파악 및 복구 단계별 임무를 부여하여 1시간 내 현장 도착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시설 관리자와 합동점검 및 지하안전위원의 자문을 요청한다. 약 40쪽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하여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함께 굴착공사 주변부 영향범위 측정 방식, 지반침하 원인 및 전개 유형 등을 상세히 제시했다.

노원구, 10/27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도전! 노원어르신 디지털 골든벨> 개최. 디지털 체험존, 골든벨 경진대회, AI 활용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대상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능력 평가.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통해 10/1~17 참가 신청 접수.

서울 노원구에서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약 17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댄싱퍼레이드, 유명 아티스트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구가 2025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 전 부서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노원형 건강도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선 7기 출범 이후 건강도시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삼아 건강인지정책 시스템, 도시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건강도시 아카데미, 건강도시 서포터즈, 우리동네 운동코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9월 27일 불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숲 체험, 만들기, 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새롭게 조성된 불암산 피크닉장과 책쉼터 '방긋'에서 휴식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