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실업자 또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2018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되며, 104개 사업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고 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다. 부대경비 4,500원은 별도 지급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8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총 372명으로 공원유지관리사업,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사업 등에서 근무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대한민국 수학패러다임 변화의 선두가 될 수학문화관 착공식을 13일 오후 3시 개최한다. 약 143여억 원을 들여 연면적 2,885㎡, 지하1층/지상4층으로 조성할 수학문화관의 주요시설은 지상 1층에 수학놀이터, 카페 및 교구 판매숍과 사무실, 지상 2층 전시실, 자료실, 지상 3층 전시실, 연구 및 공작실, 지상 4층에 강의실,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진다. 구는 수학문화관이 체험과 탐구활동 중심의 수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금의 어렵고 지루한 주입 암기식 교육으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수학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생각하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수학콘텐츠를 개발하고 수학원리를 바탕으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수학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공식에는 지역주민, 학교관계자, 유아‧청소년 관계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으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원에코센터 모두의 정원에서 가든파티 ‘도시, 정원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든파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모두의 정원’에서 지역주민들과 2017년 한 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에코센터 모두의 정원이 주최하고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등 17개 단체가 주관, 서울시와 노원구가 후원한다. 가든파티는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체험하며 정원과 만나요’에서는 버려지는 나무를 이용해 정원과 어울리는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동강(토종) 할미꽃 심기, 나만의 허브소금만들기, 껍질속 쌀을 찾아라, 가을빛액자만들기 등 18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정원속 열린장터 ‘모두의 마켓’에서는 50여개 팀이 참여해 텃밭작물과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되고 노원맘스 플리마켓이 열린다. ‘파티의 행복, 먹는 즐거움이 가득!’에서는 적정기술(현지의 재료와 비교적 간단한 기술을 사용해 지역사람들에 의한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일부터 20일까지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복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7. 행복습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로 구가 올해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7번째 걸음의 슬로건과 동일하다. 공모분야는 총 4개 분야로 행복습관 실천수기(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실천 후 삶의 변화를 느낀 사연,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행복사연, 내 삶의 행복한 순간 등), 행복나눔왕(모범적으로 행복을 실천하고 이웃에게 전파한 행복나눔왕 추천), 행복사진(행복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진, 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의 키워드를 잘 나타내는 사진), UCC(행복 습관을 확산할 수 있는 홍보UCC, 행복댄스 또는 행복송 등을 담은 영상)이다. 참가대상은 노원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분야별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출품방법은 이메일(nowongu@nowon.go.kr)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이 내달 2일 보건소 앞마당에서 ‘2017.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 바자회’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해 관내 대형 유통업체 4곳(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2001 아울렛 중계점, 세이브존 노원점)이 연합해 마련했다. 이들 유통업체는 업체별 물품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의류, 생활용품, 주방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날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마트 본점과 지점이 참여했던 ‘든든한 기업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렸으며 판매수익금 약 2,300여만 원을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대형유통업체들이 참여했던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연합바자회’가 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려 수익금 780여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