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37123" align="aligncenter" width="771"] SAMSUNG CAMERA PICTURES[/caption] 최근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성(性)인지적 관점에 대한 이해와 양성평등 인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 노원구는 공직사회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2018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 교육은 성별 역할과 입장, 경험을 고려하여 성차별적 영향을 배제할 수 있는 통찰력과 기술, 지식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14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구청 소강당에서 실시된다. 경계너머 교육센터 대표 이선희 강사가 성인지 관점, 성인지 감수성 제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이번 교육으로 법령, 정책, 각종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성인지력을 향상시켜 공공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서울 노원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8일부터 25일까지 104개 공공근로사업에 참여자 18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고 부대경비 4,500원은 별도 지급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6월 28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총 190명으로 공원유지관리사업,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사업 등에서 근무했다. 이한섭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구직자...

서울 노원구 상계10동주민센터(동장 송재득)가 주민 편의를 위해 주민센터 내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은 공구 대여소를 신규로 설치하고 스패너 ,펜치, 전동드릴 등 23종, 총 80여개의 공구를 준비했다.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생활공구가 필요한 만 19세 이상 노원구민 누구나 대여 가능하다. 공구 대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최대 3일 이내로 회당 5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로, 공구대여 시 보증금 3,000을 내고 반납 시 환불받으면 된다. 한편 동은 주민센터 1층 민원실에 주민 기증도서와 유휴도서로 개방형 자율 도서대 ‘우리동네 나눔도서관’을 조성했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반납, 교환, 기부할 수 있는 책 나눔터이자 휴식공간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사기, 팩스 등 사무기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재득 상계10동장은 “대여한 공구를 무척 유용하게 사용했다며 밝은...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우주학교에서 ‘천문우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문우주과학관 노원우주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 체험장을 제공하여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천문우주 분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과학마술, 돔 영화 상영, 만들기 체험, VR 우주체험, 천체 사진전, 태양관측 등이다. 과학마술 ‘사이언스 매직쇼’와 천체투영실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및 돔 영화 ‘신이 내린 선물 오로라’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노원우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인당 5명까지 예약가능하다. 나만의 별자리, 매직 블럭, 스마일 태양, 해시계 팔찌 등 만들기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하고 VR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가상 우주체험도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허블...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원구 생명사랑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40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생명사랑학교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반별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학년에 따라 1교시 또는 2교시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생명사랑학교는 지난 2일 을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 24명이 총 300여 학급, 8천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생명사랑학교 교육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한다. 초등학교는 구 자체 제작 프로그램 ‘소중한 나, 존중받는 너, 함께하는 우리’, 중·고등학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작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를 활용한다. 교육세부내용은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생각나누기, 자살위기 대처방법(합리적 생각 선택 훈련으로 내면강화,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이다. 노원구는 학...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를 구성하는 법정주소로 '2층 201호', '101동 3층 301호'와 같은 건물의 동·층·호수를 말한다.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는 다가구주택, 원룸 등에도 아파트 등 공동주택처럼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상세주소 부여 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로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노원구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응급상황이나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우편물, 고지서, 택배 등의 분실, 반송과 장기방치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줄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

서울 노원구는 오는 9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8년 창의학습 동아리’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창의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올해에는 10개 동아리 75명의 직원이 활동한다. 동아리별 연구 과제를 살펴보면 ▲추억의 옛 문화 되살리기(그땐 그랬지) ▲노원구 거주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서비스 홍보(노․다․지) ▲강아지 운동장 조성 및 반려동물 교육(노․나․개) ▲노원구 관내에 있는 공공시설물 맞춤법 수정(ᄉᆞᄆᆞ디)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With 노원) ▲복지자원으로서의 나눔 가게 이미지 제고 방안(노원위주) ▲노원 예술의 거리 조성(가즈아~~~노원예술로!!!) ▲공공복지전달체계에 플랫홈 비즈니스 모델 도입(노원에서 어슬렁) ▲테마별 노원구 포토존 조성(카․본․노) ▲테마별 맛집 지도 제공(노원 미식회) 등이다. ※ 괄호는 창의학...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중계근린공원에서 ‘희망의 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도시생활권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노원구는 영산홍, 산철쭉 묘목을 한 사람당 2주씩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묘목은 총 600주로 행사 당일 방문자 300명에 한해 선착순 배부한다.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녹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는 5일 오후 2시 불암산 자연마당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철쭉 5,000주를 심으며 마을에 애정을 갖고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기 노원구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녹색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 노원구가 관내 우수한 산림공간을 활용해 구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8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수락산 치유·명상의 숲, 불암산 치유의 숲길, 유아숲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12시 또는 오후 2시~4시에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오감체험, 숲 힐링체조, 음이온 소리 명상, 숲길 걷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15명이며 요일별 참여대상에 따라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화요반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활력증진 근력강화, 수요반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스트레스 완화 및 성인 대상 갱년기 극복 건강증진, 목요반은 성인을 대상으로 병후회복, 금요반은 성인 대상 대사증후군...

서울 노원구는 지역사회의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마을응급체계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응급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730개소, 종사자 1,19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은 매월 2회(둘째·넷째주 수요일 16:00~17:00) 구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는 심폐소생술(CPR) 서포터즈로 등록되어 반경 300m 이내 또는 걸어서 3분 이내의 거리에 심정지 환자 발생시 119구급대 SNS로 정보를 제공받아 현장에서 ‘마을 응급구조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2회 이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응급 상황 시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안전사업장’으로 지정될 계획이다. 작년 12월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계6동 분회 45명, 지난달 7일 상계2동 분회 41명, 지난달 21일 상계10동 분회 37명, 총 123명의 공인중개사가 ...

아동학대 사건의 잇따른 발생과 증가로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서울에는 8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25개 자치구를 권역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동학대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서울 노원구는 아동보호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노원아동복지관(노원로 331, 중계동) 3층에 130㎡규모로 조성됐다.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사례관리사, 임상심리사 등 민간 전문가 5명과 공무원 등 총 10명이 상주해 근무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8세 미만의 학대피해 아동 및 가족, 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의료‧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사례조치 및 사후관리, 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까지 수행하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거에는 마을 이웃들 간 품앗이 육아가 활성화 되어 있었으나 마을공동체의 의미가 퇴색되고 핵가족 사회가 도래하면서 나 홀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부모들의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을 이달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부모들의 양육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나은 양육환경 조성, 올바른 부모역할 등을 실현하기 위해 부모들의 주도적인 모임과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일반부모커뮤니티, 직장부모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자조모임 및 단체(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지원 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프로그램, 지역봉사 5개 분야로 모임별 지원액은 최대 200만원이다. 접수방법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