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상계6․7동주민센터(동장 채영선)는 지난 19일 주민 동아리 ‘우리 동네 행복지기’가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담가드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행복지기’는 지역사회 안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주민 동아리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주민 주도의 따뜻한 돌봄 공동체이다. ‘우리동네 행복지기’는 앞으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급식지원, 말 동무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말숙 동아리 회장은 “아직은 더 좋은 나눔을 위한 준비가 조금 더 필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의지만큼은 6월 푸른 하늘을 찌를 정도로 충만하다”고 말했다. 채영선 상계6·7동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상계6·7동만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 공릉2동주민센터(동장 이영재)는 지난 16일 경춘선 숲길공원에서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춘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고등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환경 및 안전교육,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 소감 나누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 등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박준하 군은 “이번 행사 참여로 마을의 환경을 보존하여 기쁘다” 며 “앞으로 매달 열리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춘자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삼육대학교와 손잡고 ‘노원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생으로 모집인원은 총 155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8일 18시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95,000원으로 구가 97,500원을 지원한다. 노원구는 과학체험교실 모집인원의 10%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포함 법정 차상위계층,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대상자 가정의 학생들을 학교장 또는 동장 추천으로 선발해 참가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당첨자 발표는 전산추첨을 통해 7월 19일 15시 노원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과학체험교실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삼육대학교 화학생명과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실험실 등에서 진행된다. 조별 19명 내외 총 8개 반으로 운영된다. 반당 전공별 담당교수 1명과 전문조교 5명이 학습을 지도한다. DNA ...

서울 노원구 월계1동주민센터(동장 김태현)는 지난 16일 동주민센터에서 ‘행복 더함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월계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영숙)와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오동수)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부침개와 수박 등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김영숙 월계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우리 동네 어르신들과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행복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는데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현 월계1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살기 좋은 월계1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월계1동 자원봉사캠프와 주민복지협의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직능단체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 박우종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당선증 교부식에서 오승록 당선인은 "저를 믿고 당선시켜주신 노원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원의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구상하고 실천하며 제게 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2주간의 인수위원회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2일 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정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 상계6․7동주민센터(동장 채영선)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회장 서정례)와 함께하는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4일, 21일, 30일 3회에 걸쳐 어르신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암산에서 열렸다. 행사는 숲 해설, 숲속 건강걷기, 레크리에이션, 숲속 명상, 야생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상계6·7동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상계6‧7동은 이번 행사가 사회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새마을 부녀회가 준비해 준 간식을 먹고 함께 숲을 거니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게 해줘서 고맙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채영선 상계6‧7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

서울 노원구는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자 ‘제19기 노원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공동 주관하여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노원역사문화대학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5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무료로 열린다. 강좌내용은 조선 왕실의 복식, 조선의 과학, 조선 국왕의 상징물, 조선 왕실의 의료, 창덕궁으로 떠나는 역사기행 등이다. 강의 마지막 날인 7월 24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답사를 진행한다. 강의는 송미경 서울여대 패션산업학과 교수, 정연식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김호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문동석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노원역사문화대학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5일까지 문화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80명이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노원역사문화대학은 그동...

서울 노원구는 20일, 27일 오전 10시 보건소 5층 다목적강당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부모의 자존감과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전문가와의 지식 나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공개강좌는 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까지의 부모 실천 양육기술, 사춘기부터 성인기를 앞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성일(전성일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최상철(디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강경미(아이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이대환(서울아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각 차수별 150명으로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다. 노원구는 이번 강좌가 ...

서울 노원구 월계3동주민센터(동장 조근상)는 한내 지혜의 숲과 함께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계3동은 책 읽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공공 도서관 안내, 한내지혜의 숲 둘러보기, 책과의 만남, 자유 독서활동 등이다. 한내 지혜의 숲은 책과 연결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 활동에 흥미를 느끼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은 9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혜숙 한내 지혜의 숲 운영위원회 간사 겸 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도서관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근상 월계3동장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월계3동의 노력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 월계2동주민센터는(동장 한주석)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신계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월계2동주민센터와 서울신계초등학교(교장 이성익), 월계2동자율방범대(대장 오순화), 월계지구대(대장 김성태) 4개 기관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성폭력, 유괴‧납치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날로 더해가는 학교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월계2동자율방범대의 제안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학부모 대표, 학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신계초등학교는 범죄행위로 인한 피해상황과 폭력 예방을 위한 정보를 자율방범대와 지구대에 통보하고, 자율방범대와 지구대는 학교 요청시 시설 보호와 질서유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동주민센터는 자율방범대와 지구대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민·관·학으로 이뤄진 협력단체들은 상호 긴밀한 연락체계를 통해 학...

서울 노원구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프로그램 ‘아름다운 인생여행’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인생여행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80명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내달 20일까지 노원구 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1회차 생명과 사랑, 2회차 운동과 건강, 임종과 돌봄, 3회차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운동과 건강의 실제, 4회차 호스피스 영화상영, 의미발견을 통한 행복, 5회차 음악과 치유로 매 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올해 2월 웰다잉법으로 불리는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연명의료 계획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관련 정보는 노원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신청 등 문의는 노원구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

서울 노원구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중계동 북서울미술관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와 노원구다문화네트워크(글로벌디아코니아센터,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마들사회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중계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축하공연, 2부 기념식, 3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축하공연과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남북어울림합창단과 다문화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 소개, 거주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 후에는 12시 30분부터 등나무근린공원에서 거주 외국인들과 지역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300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세계 여러 나라 문화체험 행사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