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1년간 민간과 공공기관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삶을 변화시켰던 감동 이야기를 모아 사례집 ‘소확행-소소한 나눔을 통한,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를 발간했다. 구의 사례관리 감동사례집 발간은 올해로 다섯 번째이며, 이번 사례집은 200페이지 분량으로 총 40개의 희망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사례집에는 ▲기관과 마을 주민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살피고 함께하여 따뜻함을 전하는 ‘민·관 협력 이야기’ ▲당사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격려하며 지지하는 ‘담당자 이야기’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아 고마움을 전하는 ‘당사자가 직접 쓴 이야기’가 순서대로 담겨 있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사례관리를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는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부록에는 지난 한해 희망복지 지원단의 발자취가 담긴 활동사진과 노원구 관내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협력기관 등 유익...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의 문해능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커뮤니티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원 여성교육센터’를 건립했다. 상계동 371-5번지에 들어선 노원 여성교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8㎡ 규모로 지역 여성들이 각종 인문학 강좌와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 지하에는 강의실과 환경미화원 쉼터 △1층은 북카페와 사무실 △ 2층은 각종 강좌를 실시할 대강의실로 꾸며졌다. △ 3층은 2개의 소강의실 △4층은 도시락카페와 옥상정원이 갖춰졌다. 구가 여성 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17년 성인문해능력조사'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능력이 안 되는 성인이 전체 인구의 약 7.2%(311만 명)를 차지하고, 이 중 여성(9.9%)이 남성(4.5%)보다 2배 이상 많다는 현실에 착안한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어와 영어로 구성된 기초문해 교육, 인문학강좌와 문화교육을 배울 수 있는 민주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일 낮 12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자 ‘2018 자원봉사자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 개인과 단체를 격려해 사기를 진작하고,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이 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사전공연, 2부 우수 봉사자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이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봉사단이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펼친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 수기 공모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개인 147명과 우수단체 11곳 외 우수수요처 5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편, 표창대상자 중 수년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이어온 한영신 자원봉사자의 미담이 흥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수산물 공동구매 업체 선정 품평회’를 연다. 이번 품평회는 학교급식 공급 희망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7곳이 참가한다. 구는 지난달 납품 실적,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및 자체검사실 설치 여부 등을 서류 평가하고 생산시설 등을 현지 실사하는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와 학교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 영양교사, 구의원, 학부모 등 100여명의 평가단이 수산물 품목에 대해 각 4개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선정 방법은 업체별 설명회에 이어 급식 납품 견본 식재료에 대한 시식을 진행한다. 평가단은 식재료 중 가장 선호하는 업체 4곳을 투표하고, 이를 1차 평가와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내년 3월부터 1년간 지역 내 64개 공립초등학교, 중학교 중 희망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5일 경춘선 숲길 텃밭(노원구 하계2동주민센터 앞)에서 ‘2018년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어르신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어르신과정은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수업와 텃밭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텃밭프로그램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1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강생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가꾼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며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고 이어서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최초 모집인원 21명 중 수료기준인 교육의 80%이상(총 15강 중 12강 이상)을 수강한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노원구는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안에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설치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경로당별 수요조사를 통해 공기청정기 제품의 종류 및 규격을 확정하고, 지난달 공개입찰을 통해 연말까지 총 사업비 3억7000만원(국비 25%, 시비 52.5%, 구비 22.5%)을 들여 관내 경로당 24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보급은 경로당 면적, 건물구조 등을 고려해 초미세먼지 해결이 가능한 공기청정기를 경로당별로 1~2대 구입해 설치할 계획이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필터교체 등 유지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구에서 설치 후 공기정화 필터교체와 점검서비스도 제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유지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내 공기 질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늘 26일부터 2일간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순복음 교회 삼거리까지의 구간에서 탈․바․꿈(탈을 쓰고,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이라는 주제로 '2018 노원 탈축제'를 연다. 26일과 27일 양일간 차량을 통제하고 펼쳐지는 이번 탈 축제는 첫날 24개 팀이 참가하는 「탈 퍼레이드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 전국에서 모인 춤꾼 12개 팀이 출연하는 「전국 올 스트릿 퍼포먼스 댄스 대회 T. A. L」, 청소년 B-BOY 15개 팀이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한 비보잉 배틀 「NO.1 B-ON Top」공연과 600여 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19개 동 주민센터에서 선발된 동네 대표들이 탈을 쓰고 노래 경연을 펼치는「마들 탈 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첫날 오후 6시30분부터 펼쳐지는 ‘탈 퍼레이드’다. 지난해까지 낮 시간에 중계근린공원에서 롯데백화점까지 2㎞ 구간을 참가자들이 탈을 쓰고 행진 하였으나, 올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학부모의 참여 기회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마을교육 공동체의 초석을 마련을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부모들의 감성지원 및 역량강화가 목적이며 경쟁적인 교육제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 때문에 웃음을 잃어가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했다. 지원 내용은 공모에 응시한 45개 동아리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 동아리에 운영비 20,200천원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운영한다. 동아리들은 꽃공예와 꽃꽂이를 디자인하는 ‘꽃보다 당신’,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이는 ‘꿈꾸는 파랑새’, 아이와 함께 하는 ‘노원초 동네방네 아빠모임’, 떡케이크를 만들어 기부하는 ‘떡 빚는 아방어멍’, 설탕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슈가슈가’ 등 재미있는 이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한 학부모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 것 같아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계속 진행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학...

서올 노원구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꽃과 정원의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먼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도로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주도의 녹화사업을 지원하는 ‘꽃과 정원의 도시 노원’을 만들고 있다. 노원구는 13일 동일로, 노해로 주요거리의 가로등주, 중계근린공원 육교, 당현1교에 웨이브 페튜니아, 아이비, 안젤로니아 등 9종의 다양한 계절꽃이 담겨 있는 걸이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청사 앞, 노원역 사거리 6개소에 꽃화단을 조성했고, 동일로변 온수골 사거리에서 중계역까지 600개의 걸이화분을 설치하여 ‘꽃과 정원의 도시 노원’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노원역 사거리의 경우 많은 주민들이 보행하는 특성을 감안해 유휴공지에 화단을 새로 조성하고,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기존 녹지 자투리공간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꽃을 식재하여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매년 2km씩 걸이화분을...

노원구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최경애)는 지난달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을 모시고 '따로 또 같이 – 은빛 하모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치료를 실시하였다. 이번 '따로 또 같이 – 은빛하모니' 프로그램은 2018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통해 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 2회, 우리집에 놀러와(음식나눔) 1회, 나들이 1회 등 총 4회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내 돈독한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원예수업에서는 원예치료사를 초대해 2시간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어 화분을 완성하였다. 원예치료수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올여름 폭염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예쁜 식물화분을 만들고 선물로 받아 마음이 너무 행복해졌다며 다음시간도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주민복지협의회도 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7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8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 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시상식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역의 재능기부 공연팀인 ‘필 아모로소 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기념식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감사패 전수 6개 단체, 표창장 전수 85명 등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단체에 표창이 수여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수상한 분들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구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 노원’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삼육대와 함께 ‘노원구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은 정원과 관련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어 스스로 마을의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주로 식물·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원예식물 ▲정원환경별 식물 종류와 특성 ▲정원 조성·식재계획 ▲정원의 유지관리 ▲현장실습 등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9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심화반)과 금요일(기초반) 삼육대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30명, 심화반 20명, 총 50명으로 노원구민 및 인접구(중랑·성북·도봉·강북)민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의의 80% 이상 수강한자에게는 구청장이 ‘노원구 마을정원사’ 과정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