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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지난 24년간 꾸준히 제기해온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 구간은 영축산 노원변전소(월계동 사슴1단지 아파트 인근)부터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를 거쳐 상계근린공원(상계8동 주공16단지 아파트 옆) 까지 이어지는 약 4.1km로 송전철탑 18기가 남북으로 설치돼 있다. 총 사업비는 908억 원이며 한전과 서울시, 노원구가 각각 50:25:25 비율로 분담한다. 단, 지자체 부담분은 지중화 사업 준공 후 5년간 무이자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본 공사에 앞서 설계용역 후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은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1995년 월계 사슴 1단지 아파트 입주 당시부터 시작된 지중화 요구 민원은 2007년 월계동 주민 2273명의 집단 민원 등 모두 16건이다. 또 최근에는 올 11월 입주예정인 859세대 월계 인덕 아이파크 입...

서울 노원구 상계10동 주민센터(동장 채영선)는 5월 10일 임광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어르신 건강 숲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숲 체험을 함께 하며 ‘노원형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0’ 건강공동체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백세운동 후 토다이 중계점에서 후원한 행복도시락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불암산 자락길과 나비정원을 방문, ‘좋은 숲 협동조합’ 숲 해설사와 함께 숲속 걷기, 나비정원 견학, 곤충3D 영상을 체험했다. 한편 토다이 중계점은 5월 24일 대림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6월부터는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밑반찬도 제공할 예정이다. 채영선 동장은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0~64세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후반기를 위해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긍정적인 인생 설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상계2동에 위치한 노원 50플러스 센터 1층에 일자리 상담소를 열고 본격적인 구직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하여 일자리 상담, 진로설계 및 취업 멘토링 등을 상시 운영하며, 취업알선 시스템을 활용한 취업 매칭 및 직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꽃 담길 단장 프로젝트’와 ‘신 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전문 인력이 본인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우리동네 꽃 담길 단장 프로젝트’는 관내 근린공원 중 노후 된 곳을 정비하여 활력 넘치는 힐링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 관리 분야 교육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및 센터 내에서 관련 교육을...

서울 노원구 월계1동 주민센터(동장 이한섭)는 3월 29일 오후 2시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에서 ‘미세먼지 제거 공기정화식물’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도시농업전문가인 권혁현 서울시 농촌지도관이 강사로 참여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실내 공기정화와 천연 가습효과까지 있는 공기정화식물 활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강연은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정의,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기본지식과 함께 식물 기능에 따른 실내 공간 배치, 각 식물의 특성과 기르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강의내용이 축약된 ‘우리 집 공기를 지켜줘 공기정화식물 기르기’ 책자도 증정했다. 이한섭 월계1동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공기정화식물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향후 4년간 구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건강증진 방안 등 100세 건강도시 청사진을 담은 '지역 보건의료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고령 사회에 진입한 노원구 보건의료 분야 마스터 플랜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건강 안전망 구축과 모든 구민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평등권 실현 등의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2만 3,900명)와 기초생활 수급자(2만 4,000여명)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장애인(2만7,000여명) 인구 비율도 4.95%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아 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적 특성도 고려했다. 모두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이뤄졌으며 올해에만 구비 76억 원을 투입한다. 3개 분야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로 건강안전망 구축, 사전예방과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 , 공공과 민간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으로 나뉘...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정향수)가 지난 2월 22일 주민센터 지하식당에서 ‘며느리 손맛 반찬’ 조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는 맞고 있는 며느리 손맛 반찬지원 사업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느리 손맛 반찬은 매월 2~3회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이 모여 음식을 정성껏 조리한 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 아울러 회원들은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 묻기 등 정서적 교류까지 제공한다. 안부를 확인하면서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며느리 손맛 반찬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온 결과 현재까지 총 4,300명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5일 오후 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제12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주거공유)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어르신 21가구와 대학생 25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임대기간 및 임대료뿐만 아니라 말벗 되어드리기, 가사일 돕기, 컴퓨터·스마트기기 사용 설명 등 대학생이 어르신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호 협약하고 구는 중재를 맡는다. 임대기간은 6개월로 상호 협의하에 연장이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공과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세대 간 이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공감행사’를 개최한다. 세대간 소통 방법 및 갈등 예방법에 대하여 전문가의 교육을 받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대상자들 사이에 친밀감을 높인다. 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가구에 도배, 장판 등의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입주 대학생 1...

'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주민센터(동장 전창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우울증을 예방·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행복한 노년을 위한 뇌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 건강 교실은 치매예방의 일환으로 동 주민센터와 인지향상 프로그램 사회공헌단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인지훈련과 웃음치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8일 중계주공6단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이번 교실은 이달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손 운동, 안구 운동, 건강박수치기, 글자순서 맞추기, 그림차 찾기 등 두뇌활동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번 교실은 손영준 구의원의 추천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홍보하여 6개 경로당에 먼저 개설하게 됐다. 전창현 중계본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위원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심의·선정, 창의제안 시민참여단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노원구 소재 기관에 근무하는 자, 그리고 구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의 임·직원이다. 타지역 거주자로 직장소재지가 노원구인 경우 재직(사업자) 증명서를 제출한다. 모집인원은 28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전산으로 추첨한다. 결과는 이달 28일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증진시키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2011년부터 운영 중에 있다. 제안된 사업의 선정은 먼저 구청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구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이후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서 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중조절에 따른 성장발달을 위하여 '꿈나무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저신장, 저체중, 과체중 이상인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1:1 개인별 맞춤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실에서는 대상자로 등록된 학생의 체성분(근육량, 체지방률, 성장점수) 측정, 복부둘레 검사, 건강행동습관 기초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자가 중등도 이상의 비만으로 확인될 경우 선택적으로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를 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담서비스를 실시하여 체성분 결과 안내, 비만도에 따른 식사지도 및 운동 상담, 식사운동일지 작성법 교육 및 배부, 일상 건강생활 실천방법을 안내한다. 대상자는 전화상담, 건강생활 실천 문자발송, 건강증진 사업 연계(보건소 비만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센터 상담) 등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비만도 목표 달성 시 건강 상담과정을 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타코마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박 1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국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그곳 학생들과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해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워싱턴 주립대, 보잉사, 시애틀센터 등 타코마·시애틀 일대의 명소를 탐방하여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총 11명으로 지난해 7월 미국 학생들이 노원구를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가정의 자녀들로 그동안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미국 학생 가정에서 지낸다. 노원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市 공립학교와 협약을 맺고 양국 청소년들을 격년 단위로 초청·방문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노원구를 다녀간 미국학생 수는 약 100명, 미국을 방문한 노원구 학생수는 약 60명으로, 최근 한류 열풍까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겨울 사용 후 보관 과정에서 경화된 제설제를 친환경 제설제로 교환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각과 매립 등 폐기물로 처리가 어려운 경화된 제설제를 친환경 제설제로 1:1 교환해주는 이번 사업은 제설제 재사용에 따른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지난해 12월 겨울철 한파 대책의 하나로 관내 공동주택 별로 제설제 관리 실태 점검 시 일부 공동주택에서 제고 분을 단지 내 화단이나 계단 하부, 노상 등에 보관해 경화된 제설제가 많은 것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파쇄 후 사용하거나, 여름 내내 화단에 방치하여 빗물에 녹여 소진함으로써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교환 신청을 받은 결과 관내 32개 아파트 단지에서 모두 455포대(25kg/포)를 신청했다. 교환 후 수거한 제설제는 구에서 직접 파쇄하거나 소금물에 녹여 강설 시 재활용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지난 2017년부터 구청 목공소의 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