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에서 유일하게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영구차 사용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장례 영구차 지원금은 기존 장제급여를 받는 유가족 등에게 영구차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고독사와 무연고자 등 실질적으로 장례를 치를 유가족이 없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유가족, 장례식장이나 주민단체 등 장례 주체가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노원구의 영구차 비용 지원은 2016년 대한적십자사의 무료 영구차 지원 사업이 폐지되면서 발생한 서비스 공백 등 저소득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2019년부터 2년간 2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주민 900여 명에게 장례를 지원했으며 서울시 장례 서비스인 ‘그리다’와도 협력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 과정을 돕고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1550만원 인상된 1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반려견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 1회 3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반려견 키울 때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담은 ‘가정견 기초교육’, 실내 또는 야외를 선택해 배워보는 ‘문제행동 교정교육’,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별 1:1 상담’이다. 수업은 수요반, 토요반, 일요반으로 진행한다. 13:00~14:30은 야외반, 15:00~16:30은 실내반이다. 수업의 집중도를 위해 모든 수업은 3가구로 제한하며 1가구 기준은 보호자 1명, 반려견 1마리다. 교육장소는 ‘힐링하시개!댕댕하우스’(노원구 수락산로 258)이며, 3주과정 교육비 5,000원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2월 수업은 2.17~3.7까지, 3월 수업은 3.10~3.28일까지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6개반 반별로 3가구씩 월별 18가구다. 프로그램 접수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으로 조성해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균형발달 등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대상학교 공모를 실시해 온곡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 2곳을 선정하고, 올해 초 공간 조성을 마쳤다.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은 VR 스포츠 장비, 짐나스틱, 바닥놀이터 총 3가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VR 스포츠 장비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한다. 직접 몸을 움직여 화면을 터치하고 스크린을 향해 공을 맞추는 등 게임을 매개로 두뇌발달과 신체활동을 결합시켰다. 현재 수학, 언어, 과학, 영양 등을 주제로 31종의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학습내용과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북미와 유럽 등에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원활한 정보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노원 5070 재능 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50대에서 70대 은퇴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단은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노원구 거주자로 교육이 가능할 정도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운영방법은 관내 경로당 242개소를 기준으로 1인당 5~7개소를 전담해 경로당별 평균 15회 방문해 카카오톡, 유튜브 활용 등 SNS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진행은 먼저, 재능 기부단이 경로당별로 지정된 스마트폰 활용리더 어르신 3명에게 스마트폰 켜고 끄기, 전화걸기 등 기본사항과 SNS 교육을 반복해서 집중 교육한다. 이후 교육을 받은 스마트폰 활용리더가 이를 다시 경로당 전체 어르신들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선발 절차는 우선적으로 관내 어르신복지 기관 등에서 스마트폰 교육 경력이 있어 해당 기관장 추천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이며, 인원 미달시 구민 정보화교육이나 복지관, 50플러스센터 등에서 스마트폰 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쾌적한 도시경관과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일제 정비는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 신축하거나 증‧개축한 위반 건축물이 대상이다. 구는 2019년 서울시 항공사진 판독결과를 토대로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 공원지역, 국공유지 등의 위반 건축물 총 3,891개소에 대해 동별 담당자가 건축법상 허가와 신고사항 이행여부, 불법 증·개축 등에 대해 일제 조사에 나선다. 주요 위반 사례는 베란다, 옥상, 창고 등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 건축물 무단 설치, 패널과 어닝, 천막 등 점포 무단 확장 등으로 해당 건축물 소유주, 면적, 구조, 용도 등을 파악한다. 현장조사 결과 위반 건축물로 판명될 경우, 처분 사전통지 후 1차 시정명령, 2차 시정촉구, 3차 이행강제금 부과예고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이후에도 정비가 되지 않으면 원상회복 때까지 건축 이행강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노원사랑상품권’은 노원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 모바일 상품권으로 총 30억원을 발행한다. 1만원, 5만원, 10만원 등 세종류로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기념해 발행량의 20%인 6억원 소진 시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 소진 후에는 기본 할인율 7%가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상품권 전용 앱인 쿠콘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 올원뱅크,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중 하나를 설치해, 본인 인증을 거쳐서 결제계좌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해 준다. 융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지원하며 연 2%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 무도장 운영업 등과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상환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는 융자가 제한된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접수전 상담은행(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기업은행 노원역지점, 내선410) 사전상담을 거쳐 담보평가액 확인 후 융자신청서의 융자신청액을 기재해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종이팩을 모아오면 동 주민센터에서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종이팩 1kg을 모아 관내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친환경 화장지 1롤과 종량제 봉투 10리터짜리 1장을 교환해 준다. 종이팩 1kg에 해당하는 분량은 200㎖ 100매, 500㎖ 55매, 1000㎖ 35매에 해당한다. 종이팩은 우유, 두유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용기로 종이컵은 포함되지 않는다. 구가 이 사업을 펼치는 것은 종이팩 원료인 천연펄프는 연간 7만 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재활용 분리 배출시 종이팩을 신문, 잡지 등의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하거나 일반 생활쓰레기로 폐기하고 있어 재활용 비율이 30%에 머물고 있어서다. 이렇게 버려지는 종이팩을 재활용만 잘해도 연간 105억 원의 경제적 비용 회수효과가 있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후 압착하여 가져오면 된다. 반드시 물에 씻어 펼친 후 말려야 종이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2월부터 지역 내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있는 그늘막 20개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불어넣을 그늘막 활용 트리는 지난해 실시한 ‘소확행 100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동상을 차지한 우수 제안이다. 설치 장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를 우선한다. 점등시간은 저녁 6시 5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 30분으로 가로등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고 꺼진다. 설치 방법은 그늘막을 접은 상태에서 트리를 지지해줄 뼈대를 설치하고, 망사천을 둘러 전구를 설치한 후 우레탄 재질의 덮개를 씌웠다. 전구가 사람들 손에 닿지 않게 제작해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훼손도 막는다. 트리에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 우리 꽃길만 걸어요’ 등과 같은 메시지를 달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여름철 그늘막 설치는 지난 7월 민선 7기 1년을 맞이하여 주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0년도 예산으로 총 9,71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9,543억 원, 특별회계 173억 원으로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 892억 원(10.3%), 특별회계 11억 원(6.6%)을 증액 편성했다. 이 중 사회복지 예산은 5,896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전체의 61.8%를 차지해 지난해 대비 454억 원이 늘어났다. 정부의 보편적 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기초연금,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등 국‧시비 보조사업의 구비 부담금 증가가 주요 증액 사유이다. 이번 예산안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힐링 공간 조성,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교육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공간 조성과 골목길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 공원녹지 분야에 445억 원을 편성했다.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에 108...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센터(노원구 덕릉로70길 99)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 구호소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및 노원구의 자원봉사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재난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우고 구호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숙박형 캠프로 실제 재난 구호 현장을 재현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노원구 거주 28가족 9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화재, 승강기 사고 등 각종 상황별 생존기술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을 위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재난 대응 심리 상담과 구호소 쉘터(텐트)에서 잠을 자며 급식 차량을 이용해 식사를 하는 등 이재민의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구는 이번 캠프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제와 가까운 상황 체험을 통해 평소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수 1,000만 명 시대. 명절에 반려견을 고향으로 데려가기도 어렵고,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버려지는 유기견이 늘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추석에도 연휴동안 집을 장기간 비워야 하는 반려견 보유 가구를 위하여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값비싼 애견호텔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데 부담이 되고, 그나마도 예약이 마감되어 반려견을 맡기고 싶어도 맡길 곳이 없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아울러 반려견 쉼터는 연휴 때 급증하는 유기견 발생을 억제하고 오랫동안 반려견 때문에 고향 방문을 꺼리는 반려인을 배려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되는 반려견 쉼터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저녁 6시까지 2박 3일간 (24시간) 운영한다. 쉼터 이용대상은 관내 반려견 보호 30가구(가구당 1마리)다. 돌봄 대상은 말티즈, 푸들,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등 소형견으로 출생 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