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29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증액사업 602억, 감액사업 73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2554억 원 대비 529억(4.21%)이 증가한 1조 308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국민상생 지원금 구비부담금을 비롯해 코로나 지역 방역의 안전장치 마련에 중점을 두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지역 현안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국민 상생지원금 구비 부담금 130억, 희망근로 지원 사업 26억 5천만 원, 노원안심일자리(공공근로)사업 6억 8천만 원 등 일자리 사업에 34억 6천만원, 지역 방역을 위한 재난관리전출금 7억 8천만 원, 노원사랑상품권 발행 3억,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2억 5천만 원 등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업비 등을 추경(안)에 담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에서 ‘노원 똑똑똑 돌봄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노원형 복지자원 전달체계 구축’으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들의 성공 사례를 선발·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사)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2021년 전반기 공모에는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서 추진한 총 78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은 2차에 걸친 심사에서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 선발 기준들을 충족시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돌봄단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노원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저소득층 1인 가구 및 한부모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존 공공 및 민간 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기자동차 이용 확대 및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친환경차 보급 확산 정책과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충전소 등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전기차 이용자들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올해 8월 전기차 집중충전소와 급속충전기 1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사업예산은 ‘2020년 서울형 집중충전소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2억 원을 투입했다. 먼저 ‘등나무 공영주차장(중계동 508-1)’에는 급속충전기가 5기 이상 집중 설치돼 다수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집중충전소를 설치했다. 이곳은 노원구민의 전당(舊노원구민회관)과 쇼핑센터, 북서울시립미술관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2개의 근린공원이 접해 있는 곳으로서 구민들의 이용이 잦은 만큼 집중충전소의 활용도를 높이기에 적절한 곳이다. 구는 이곳에 전기자동차 전용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노원 아이편한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편한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의료목적으로 병의원 및 보건소를 방문할 때 구에서 제공하는 전용 차량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임산부 및 영유아는 각종 검진과 예방접종으로 주기적인 병・의원 방문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몸에 유모차와 같은 짐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편한택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구에서 지원하는 전용차량은 아동의 안전을 위한 영유아용 카시트와 비말 차단막을 설치 하고, 유모차 등 짐 운반을 위한 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행을 맡을 전담기사는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선발되며, 지속적인 교육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 광운대 역으로 이어지는 석계로 일대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비 사업 대상지인 석계로는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화된 시설물과 나대지 상태로 방치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 구는 이곳을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쉼과 주민소통이 가능한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작년 9월 실시설계 용역에 나섰고, 올해 1월 구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설계에 들어갔다. 그 결과 기존의 녹지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던 가로길을 통합하고 약 320m, 3,000㎡ 규모의 ‘가로정원’을 조성했으며, 녹지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도심 속 숲길로 만들었다. 길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장수목을 정리하고 공원등 12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단조로운 경관을 탈피하기 위해 식재와 시설물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매실나무, 모과나무, 산수유, 살구나무, 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1동에 위치한 일명 ‘또바기 마을’ 골목길 재생사업 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몰길재생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공동체 활성을 도모하는 현장중심의 개선사업이다. 또바기마을은 월계동 392-103번지 일대, 면적 40,540㎡ 규모로 지난 2018년 8월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2019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0년부터 공사에 착공해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은 안전인프라 구축, 환경정비, 테마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먼저 노후한 골목길의 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다.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안등 12개, CCTV 17대를 설치해 범죄예방 효과도 높였다. 주민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부분은 환경정비 부분이었다. 4,400㎡의 노후화 된 도로는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덜어주는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공공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부모대신 병원동행’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돌봄센터는 ‘병원동행’과 ‘병상돌봄’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병원동행은 아이의 진료나 정기검진, 예방접종, 심리치료에 부모님이 동행할 수 없을 때 돌봄 선생님이 아이의 진료-수납-복약-귀가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먼저 보호자가 센터로 전화를 걸면 2인 1조의 돌봄 선생님이 아이가 있는 곳으로 방문한다. 진료 후 문자를 통해 의사의 진단과 처방, 복약 및 수납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한 뒤 지정한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주거나 센터에서 보호 후 퇴근 한 부모에게 인계한다. 병상돌봄은 감기 등 가벼운 증상으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에 6개의 병상을...

“너무 좋고 고맙고, 감사하죠. 4월에 설치할 때만해도 이렇게 더울 줄 몰랐는데...없었으면 이번 여름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상계동 A아파트 경비원 노원구 아파트 경비실이 달라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초 추진한 경비실 에어컨 설치 사업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전체 주거 형태 중 80%를 차지하는 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경비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올해 2월 구비 2억여 원을 투입해 1대당 최대 48만원의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접수 결과 미설치 아파트 35개단지 385개 초소가 지원 사업을 신청을 했고, 7월 중순 기준으로 34개단지, 373개소 대해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2020년 수요조사 당시 67%에 그쳤던 노원구 경비실 에어컨 설치율은 96%로 급상승했다. 이미 설치되어 있던 872개 초소를 포함해 이번 지원 사업으로 관내 1,295개 초소 중 1,245개 경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마련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 올해 3.30일부터 시행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2020.12월 기준 학대 피해 아동들이 생활하는 쉼터는 전국적으로 76곳이다. 서울에는 총 4곳이 있으나, 영유아전용쉼터는 없다.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가 영유쉼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일시보호시설일뿐더러 서울시 전체 아동이 입소해 항시 포화상태다. 더욱이 노원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아 ‘즉각분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구는 즉각분리조치 후 아이가 마땅히 갈 곳이 없는 현 상황에서는 일선 경찰과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개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 2월부터 영유아전용쉼터 조성을 추진했다. (사진설명: 영유아전용쉼터 심리치료실) 영유아전용쉼터는 심리치료실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줄 ‘당현천 음악분수 공연’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원수학문화관 앞 음악분수 공연은 7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20분간 펼쳐진다.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월과 8월에는 오후 8시 30분, 9월은 오후 8시, 10월은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음악분수 공연은 주민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가로 20.5m, 세로 5.5m, 노즐 303개를 통해 쏘아 올리는 물줄기는 분수쇼 관람에 역동성을 더한다. 물줄기가 최대 25m 높이까지 솟아오를 때에는 주민들도 시원한 탄성을 보태며 분위기가 절정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주 6일간 매일 다른 곡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에 다양성을 더했다. 범 내려온다, 둘리, 바나나차차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곡과 워터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서관 이용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띵동!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띵동! 책 배달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직장인 등 도서관 자료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택배 방식으로 원하는 도서를 집 또는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도서대출 편의 증진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도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구는 7월 시범운영에 앞서 현재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1차 모집기간은 6.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으로, 총 1500여 명을 선정한다. 선정 여부는 7.1일 서비스이용 방법 안내와 함께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책배달 서비스는 매월 1회, 연 5회까지 신청가능하다. 1회 당 최대 7권까지 노원정보도서관 소장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도서는 신청 후 2~3일 내로 원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내 아동센터 이용 중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상태를 체크해 개인에 맞는 한방적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관내 16개 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교 1~4학년 184명이 참여한다. 구는 아동센터와 한의원을 1:1로 매칭 했다. 센터 담당자가 예약 날짜에 맞춰 해당 아동을 인솔하여 방문하면, 한의사는 진맥 등을 통한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체질에 따른 음식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한약 복용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허약아동에 대해서는 총 2회에 걸친 첩약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가 사업 참여 아동의 키와 체중 등을 기록해 건강상태 변화를 2년간 추적 관찰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대상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