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각종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의 나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색다른 교육체험을 계획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나비정원 1층 로비에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세계의 나비’ 특별전시가 열린다. 곤충도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희귀하고 다양한 나비 표본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은 나비정원 운영시간과 같은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 나비온실 프로그램실에서는 곤충 핀버튼 만들기 체험행사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시간씩 운영된다.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해 ‘곤충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곤충 아카데미는 전문강사를 통해 나비와 곤충에 대한 교육과 함께 나비 표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곤충 표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지역 내 거주지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는 전체 주택의 80%가 아파트인데다 대부분 30여 년 전 건설되어 지하 주차장이 거의 없다. 최근 1가구 2차량이 보편화되면서 주차난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특징으로 지난 8월, 20여 개 부서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했다. 종합대책은 크게 ‘넉넉한 주차공간 마련’, ‘함께 나누는 주차문화 정착’,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구축’ 등 3개 분야 9개 세부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주차허용 구간을 적극 발굴을 통한 ‘넉넉한 주차공간 마련’이다. 노외 공영주차장 체계적인 공급 확대, 노상 거주자우선 주차장 신설지역 발굴, 그린파킹 사업(자투리땅 포함) 강화, 지역맞춤형 주차허용구간 확대다. 상계동, 공릉동 등 주차난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삶에 힘이 되어 준 ‘2021 노원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민선7기 구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30개 중 1인당 5개를 선택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설문은 8일간의 짧은 투표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만 64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1년 구민이 직접 뽑은 노원구 10대 뉴스 1위는 4295표(40.4%)를 받은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으로 설문 결과 구민들은 힐링 관련 사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일 살아 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과 ‘생태학습관’, 온실카페, 반려식물 병원, 어린이 편백풀을 갖춘 ‘정원지원센터’, 4~5월 10만주의 철쭉으로 붉게 물드는 ‘철쭉동산’, 족욕과 차테라피, 오감치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센터’,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 ‘유아숲 체험장’, 장애인, 노약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동킥보드 불법주정차 발견 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즉시 견인 및 수거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19일 밝혔다. PM(Personal Moblility, 개인형 이동장치)의 대표주자인 전동 킥보드는 간편성,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이용 후 도로 및 인도 등에 마구잡이로 방치되어 보행에 불편을 끼칠 뿐 아니라 충돌사고 등 보행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5대구역에 대해 즉시 견인을 실시한다. 즉시 견인구간은 지하철역 진출입로,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강장 10m이내, 점자블록 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횡단보도, 차도와 보도가 분리된 도로의 차도이다. 다만, 일반보도 위 주차는 3시간의 유예시간을 부여해 PM업체로 하여금 자체적으로 치울 수 있도록 한다. 견인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2021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악회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랑대 경춘선 철도공원에서 오는 13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2년 만에 개최되는 음악회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회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의 오프닝 연주로 막을 올린다.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뮤직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가수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박강수는 ‘가을 참 예쁘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바람이 분다’, ‘퍼햅스 러브(perhaps love)’를 추가열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베사메무쵸‘, ’일어나‘를 부른다.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송창식도 출연한다. ‘담배가게 아가씨’, ‘왜불러’,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안심사업으로 일상 속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안심택배함 추가 설치다. 안심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물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기사 사칭 범죄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불안감을 예방하는 한편, 오랜 시간 집을 비워도 분실 우려가 없어 활용도가 크다. 특히 구는 올해 다세대 다가구 주택가,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선별해 5개소 88개의 택배함을 새로 설치했다. 택배함을 추가로 설치한 곳은 하계1동 하계어울림센터, 하계1동 나눔아트센터,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 상계3,4동 당고개역 1번 출구, 상계5동 사이마을 갤러리 등이다. 이번 신규 설치로 구는 지역 내 총 15개소 279함을 운영하게 됐다. 안심택배함 서비스는 올해까지 총 이용건수 11만 3천여 건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이용과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심택배함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취업 컨설팅부터 채용, 창업 상담까지 가능한 ‘2021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와 ‘창업&취업경제 한마당’을 10월 21, 22일 양 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에서 21~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만남의 장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주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33개, 유관기관 14개, 프리마켓 16개, 부대행사 5개 등 총 68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등 총 37개 기업에서 참여해 200여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33개 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1 대 1 면접이 이뤄진다. 일자리와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청년・중장년・어르신 등 연령별, 직무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노원일자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6일부터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항공·우주 특별전 '우주를 향한 한 걸음'을 개최한다. 우주 탐사를 위한 인류의 발자취와 우리나라 항공 우주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21일에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기념하고, 구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누리호에 사용될 7톤급 엔진 실물 모형을 포함하여 거대 마젤란 망원경(GMT), 전파망원경(KVN), 화성탐사로버, 태양계탐사선 보이저호의 축소모형 등이 전시된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한 실험 도구들도 만날 수 있다.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실제 운석의 현미경 관찰과 터치형 스크린을 이용한 우주쓰레기 잡기 게임, 드론 공연 등 체험 활동 및 볼거리를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우주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주정거장 모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창업의 꿈을 가진 역량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가게 7,8호점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높은 보증금 및 시설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가게 운영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익혀, 실제 시장 진입 시 겪는 청년창업 실패를 줄이고자 함이다. 이번 청년가게 7,8호점은 기존의 청년가게와 달리 업종을 사전에 정해서 모집한다. 7호점은 수학교구판매점이며, 8호점은 푸드트럭이다. 7호점 수학교구판매점은 노원수학문화관(중계4동) 내 1층에 위치하며, 40.55㎡규모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운영실적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하다. 구는 연 임대료 8,237,510원의 50%를 감면하고, 가게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창업절차, 세무, 회계교육 등)과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8호점은 당현천 한국성서대(상계6,7동) 구간에서 운영할 푸드트럭이다. 반고정식 트레일러형으로 푸드트럭은 구에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화랑대 철도공원에 이색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과 ‘타임 뮤지엄’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경춘선 화랑대역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폐선된 철로와 옛 역사(驛舍)를 그대로 살려 서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정취와 고즈넉한 산책로가 자아내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었던 이곳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차는 커피를 싣고...이색 테마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은 옛 화랑대역사 바로 옆에 위치한다. 선로 위의 옛 기차들, 플랫폼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로 철도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카페는 연면적 388.66㎡ 규모로 총 3층으로 조성됐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오락 공간’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람이 아닌 미니기차 2대가 커피를 배달해 주는 이색 배달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손목시계 형태의 배회감지기는 휴대폰 앱을 활용해 착용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고 위기 상황에서는 긴급 호출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지만, 치매 어르신과 마찬가지로 실종 또는 범죄피해의 위험이 높은 지적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구는 지적 장애인 등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총 119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구입비용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20년 관내 장애인 실종 건수가 전년 대비 20.4%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9월 17일부터 시행하는 배회감지기 구입비 지원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지적, 자폐성, 정신장애인 등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은 최대 16만원까지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가이드 라인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작성해 배포하는 ‘노원구 해체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은 기존 서울시의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현장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상주감리 강화 등 노원구만의 차별화된 강화대책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먼저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건물 해체계획서의 올바른 수립이다. 최근 발생한 해체공사장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국토부와 서울시가 기존보다 대폭 강화된 안전 강화 대책을 내놓았으나, 일선의 대다수 영세 해체 업체들이 강화된 해체계획서를 수립하기에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그 동안의 강화대책과 각종 매뉴얼을 참고,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해체 허가와 신고를 위한 해체 계획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www.nowon.kr) 행정자료실에 게시해 다운로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