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사회 중심의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가정과 학교 위주의 돌봄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 지점을 찾아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초등연령의 자녀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의 대표적인 돌봄 지원사업으로는 ‘아이휴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밥상돌봄-아동식당’ 운영이 있다. 먼저 ‘아이휴(休)센터’는 아동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아파트 단지 내, 학교 인근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대개 오후 3시 이전에 수업이 끝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맞벌이 가정은 오후 시간 돌봄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아이가 빈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학원을 전전하는 경우 안전상의 문제나 사교육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아이휴센터의 기본운영 방향은 ‘제 때 잘 먹고, 안전하게 쉴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곳’이다. 집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공공도시 텃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 도시텃밭을 통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확보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며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수확물은 이웃들과 나누거나 지역 내 푸드뱅크 등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동시에 나눔 실천 확대를 꾀한다. 분양 텃밭은 4개소 총 407구획이다. 불암어울림공원 텃밭(상계동95-336) 117구획, 경춘선숲길공원 텃밭(하계2동 주민센터 앞 경춘 공원 내) 120구획, 모두의정원 텃밭(상계동 노원에코센터) 24구획, 노원힐링 텃밭(남양주시 별내동 2235) 146구획이다. 불암어울림공원텃밭 경춘선숲길공원텃밭 분양 기간은 2022.4월~11월이다. 분양가격은 1구획당, 불암산 텃밭(5㎡)은 3만원, 경춘선숲길 텃밭은 A형(7.2㎡) 4만원, B형(5.76㎡) 3만원, C형(4.32㎡) 2만원, 노원힐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5일부터 노원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공공 조형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00미술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전문 조사단이 노원구 5개 동 총 290여 개 작품의 작가명, 위치 등을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박경범 작가의 ‘동심(부제: 달과 소녀)’과 당현천 공원에 설치된 정춘표 작가의 ‘고언백-내일을 위해 쏴라’를 비롯해 공공 미술작품 4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구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QR코드 도슨트도 운영한다. 사진 옆 QR코드를 촬영하면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작품의 의미를 구민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파일로 들을 수 있다. 10대 학생부터 5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수학문화관과 석계역 인근에 청년가게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창업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공간은 총 3곳으로 노원수학문화관 1층, 청년가게 7호점 (한글비석로 19길 28, 노원수학문화관 1층, 24.8㎡), 석계역 1번출구 인근, 9호점(화랑로337-4, 27㎡), 10호점(화랑로337-4, 21.4㎡) 이다. 노원구는 청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을 없애고, 월세의 50%를 감면한다. 구의 청년창업 지원은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창업의 꿈을 갖은 청년이 실제로 창업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절차와 세무 등의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과 같은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험이나 운영 노하우 없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을 때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청년창업이 실질적인 성공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19세~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77억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일상감사 및 계약 원가심사로 1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정부와 서울시, 민간기관 등이 실시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46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7,703백 만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했다. 일자리 확충 및 경제 활성화, 아동 및 청소년 분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평생교육 기회 확대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주요 사업별 선정 내역을 살펴보면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2,149백만원(13개 사업), 아동·청소년 등 복지분야 1,417백만원(14개 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교통분야 3,444백만원(8개 사업), 평생학습 및 교육분야 425백만원(6개 사업), 문화체육 및 건강증진 268백만원(5개 사업)등 이다. 특히, 10억 원 이상 외부공모만 16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어려운 재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이상 1인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가 집중하고 있는 위기가구는 주로 지하층, 옥탑방,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다.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은 대체로 소득이 불안정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이 가중되어 고독사 등으로 이어지기 전에 조기 개입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5~6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대표적인 주거취약지역인 지하층 4755가구, 옥탑방 325가구, 고시원 1425가구 등 총 6505가구의 현황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10월부터 12월에는 임대주택, 숙박업소 장기거주자, 특정소방대상물 거주자 등으로 주거취약지역 조사범위를 넓히는 한편 고독사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조사는 복지플래너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중계온마을센터’가 오는 1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된 ‘중계온마을센터’는 한글비석로 371(중계4동) 상계역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2989㎡ 규모로 가동과 나동 2개 건물이 층별로 연결되어 있다. 센터는 행정경계상 중계4동에 해당하지만 중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의 경계가 맞닿는 꼭지점 부근에 위치해 다양한 주민들이 한 데 어울리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원어린이도서관과 노원수학문화관이 도보 2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노원지역 청소년들이 가장 밀집하는 중계동 학원가와도 동북선 경전철 1개 역 거리로 연결됨에 따라 온마을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학습, 교류, 힐링 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은 영유아에서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넘나든다.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활동 또한 취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6일 최근 노인맞출돌봄서비스를 이용하던 어르신이 생활지원사의 착한 의심으로 위기의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며 미담사례를 밝혔다. 해당 어르신 A씨는 70대로, 가족은 지방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이다. 지난 8일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자 딸은 생활지원사 B씨에게 연락을 했고, B씨는 상황 파악을 위해 A씨의 집으로 향했다. 당시 A씨의 현관문은 배터리가 방전되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B씨는 목소리를 통해 A씨가 집안에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미심쩍은 마음에 대면 확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배터리를 구입해 재차 방문했다. 평소 깔끔한 성격의 A씨가 신발을 신고 방안을 돌아다니시는 모습, 미묘하게 어긋난 대답 등에 의심을 품은 B씨는 즉시 가족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렸고, 가족은 병원에 동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구급차로 도착한 응급실에서 A씨의 혈당은 300이 넘었고, 곧이어 정밀검사가 진행되었다. 지방에서 가족이 도착하자, 생활지원사 B씨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일 KT AI데이터융합지원단, 고려대 디지털혁신추진단과 손잡고 도시여가-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했다. 도시 여가 인구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것은 지자체 최초 사례다. 코로나19 전후의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시간범위를 3개년으로 하고, 관내 주요 상권 5개 구역을 중심으로 여가활동 현황, 매출액 변동 추이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노원구 주요상권 방문객 현황을 보면 2019년 1억 1633만 명, 2020년 1억 2069만 명, 2021년 1억 2616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노원구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60%에서 2021년 66.3%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타 지역 활동을 자제하고 지역 내 근거리에서 여가활동을 선호하게 된 결과로 보인다. 노원구 행정동별 도시여가 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중랑천과 당현천이 있는 상계6,7동, 경춘선 숲길이 있는 공릉1동, 영축산과 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원하는 장난감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토이(toy)붕붕’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8년부터 영유아 양육가정의 장난감 구입비용 부담을 덜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이하 놀이아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놀이아띠 4개 지점에서는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도서와 장난감, 육아용품 등 3500여점을 대여할 수 있다. 이번 배달서비스는 장난감 대여를 위해 놀이아띠를 직접 방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돕고,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배달서비스는 17일부터 놀이아띠 정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정회원 1인당 연 5회까지 무료 배송을 이용할 수 있고, 놀이아띠 전 지점(상계점, 상계2호점, 월계점, 공릉점)에서 1회 이용시 장난감 최대 2점을 14일간 대여 할 수 있다. 배달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하는 등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를 목표로, 3대 정책과제별 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만 올해 약 770억 원에 달한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정책,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는 정책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장애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설치다. 구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7월 운영에 나선다. 미용실에는 장애인에게 맞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기존 미용실에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나 편의시설이 없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미용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장애인친화도시팀을 신설한 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확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경사로 설치’, ‘장애인 친화적 보도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동 보장구(장애인들의 활동을 도와주는 기구) 급속 충전기 확대’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최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교통약자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전동보장구 이용이 증가하면서 충전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반충전기가 8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과 달리 급속충전소는 1~2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현재 노원구 전동기 충전소는 58개소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가장 많다. 올해만 14개소를 신규로 설치하고, 노후 충전기 2개소를 교체했다. 특히, 관내 순환산책로,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