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제1회 노원 청년 아트페어’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하는 ‘노원 청년 축제–청년, 예술과 걷다’의 대표 행사로 LOLOLO(너와 나의 노원) 아트페어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6일~18일까지 3일간 공릉동 경춘선 숲길과 청년아지트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청년들의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만19~39세의 청년예술인 50~75명으로,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작가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작가들은 개인당 최대 2작품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노원구민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관내 작가 또는 구에서 전시실이나 클래스를 운영하거나 전시 경험이 있는 활동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소형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소독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 잔여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억제 및 파리, 바퀴벌레 등과 같은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지저분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함이다. 현장실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노원문화의 거리, 수락산 먹자골목, 광운대역, 석계역, 공릉동 국수거리, 공릉동 동일로 192길 등 총 6곳이다. 대상지에 있는 120ℓ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480개를, 1개 수거용기 당 월 3회 전문업체가 방문하여 세척·소독한다. 고온·고압 스팀분사 및 전문 세척 용액으로 수거통의 잔여 음식물 등을 세척·소독 후, 냄새 제거와 세균 억제를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용액을 분사해 마무리 한다. 6~10월 약 5개월 간 시범사업 실시 후 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월부터 심폐소생술 상시 교육을 전면 재개하고, 평일 오전/오후반, 주말반 총 세 개 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급성심장정지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수는 2020년 인구 10만명 당 61명(노원구의 경우 10만 명 당 44명)으로 집계됐으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 노원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2020년 2월이후 운영을 멈췄던 상설 교육장의 문을 다시 열고 일반 구민,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기관 및 단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재개했다. 교육은 평일반(오전 10시, 오후 2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 10시)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말반은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6월부터 추가 개설한 것으로 월 2~3회 진행한다. 수업은 구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상설 교육장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이루어진다. 한 회차 당 2...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달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기본정신을 실현하고,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뜻한다. 노원구는 지난 2018년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위단계 인증’을 연달아 획득했다. 상위단계 인증은 지난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기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아동친화도시로 공식적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상위 단계 인증을 위해 구는 아동친화도조사, 아동영향평가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4개년 로드맵을 작성했다. 아동참여 확대 및 활성화, 놀 권리 실현,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 아동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42개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체계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먼저 ‘아동·청소년의회’, ‘참여위원회’, ‘아동참여예산’, 제도를 실시해 아동 정책...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의 발급 업무를 6월 2일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소 업무를 축소하고, 인력 및 자원을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집중했다. 그러나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확진자 수가 안정을 찾아가면서 보건소 업무를 단계별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제조·조리·운반·판매 분야 종사자는 업종별로 정해진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만 한다. 코로나 대응을 위해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중단되면서, 그동안 관련 종사자들은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업무 정상화를 서둘러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 이전 월평균 4,500여 건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았던 만큼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자 함이다. 민간의료기관의 경우 12,600원~35,000원...

서울 노원 구립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이 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선 단체에 수여된다. 2010년에 개관한 노원 구립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청소년 활동의 허브 공간이자 도서관이 함께 있는 복합 시설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센터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소년을 교육의 객체로 바라보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센터의 모든 사업에서 청소년이 주체이자, 교육의 협업 파트너인 동시에 생산자가 되도록 하고 있다. 자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협동조합 등 청소년 자치조직을 활성화했으며, 이들은 센터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여가공간 ‘청소년 아지트’를 확충하는 등 청소년 전용공간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노원구에는 9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특구로 지정될 만큼 훌륭한 교육 인프라에 비해 청소년이 건전하고 즐겁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서울 노원구는 청소년들이 충분히 쉬고 어울리며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2020년부터 청소년 아지트를 조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 노원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아지트는 6곳이다. 꿈꾸는(월계3동), 끌림(상계6,7동) 미트업센터(월계2동), 오락실(중계2,3동), 하쿠나마타타(상계3,4동), 차오름(중계4동) 등이다. 작게는 74㎡의 아담한 공간부터 612㎡의 넓은 공간까지 6곳의 아지트는 다양한 시설과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 612㎡ 규모의 ‘미트업(Meet up) 센터’는 청소년들의 무한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1인 미디어실, 밴드 연습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수락산 노원골(상계1동 산 59-2번지)에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아숲 체험원은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자연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숲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이다. 노원골 유아숲 체험원은 수락산 초입에 있으며 최근 개통한 수락산 순환산책로 1구간(노원골~상원중, 0.77km)과 맞닿아 있다. 완만한 목재 데크길로 이어져 있어 유모차나 영유아,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체험장 총규모는 2,500㎡이다. 숲이 가진 자연적 이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도울 숲 체험시설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데크슬라이드, 타잔놀이대, 네트오르기, 밧줄오르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체험 시설들은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팔과 다리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자동차전문정비업소와 손잡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거주 형태의 약 80%가 아파트이나 대다수가 준공된 지 오래되어 지하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장 확보 면적이 충분치 않아 주차난이 심각하다. 일반주택가 상황은 더욱 열악해 한달 평균 주정차 관련 민원만 약 2,800건(2022년 5월기준)에 이른다. 구는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학교, 종교시설, 유통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차공간 공유 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카포스’) 노원구지회 소속 몇몇 업소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에게 주차공간을 개방하고 있었으나, 주민들이 개방 여부를 알지 못해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구는 주차공간 공유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주차공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원구지회와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을 소개하는 약 봉투를 제작해 지역 약국 210 곳에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2020년 대비 우리나라 성인의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각각 1.6%p, 4.6%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마음건강검진 상담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약 봉투 4만 5천 매를 제작했다. 봉투는 기존 작은 봉투보다 큰 사이즈(180*110*310)의 종이봉투이며, 글씨를 크게 적어 어르신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 약사회(회장 류병권)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210개 약국에서 사용하며, 약을 조제하거나 구입할 때 봉투에 담아주는 방식으로 배포한다. 앞면에는 “당신은 소중합니다”와 같은 응원 문구와 함께 노원구 정신건강복지센터(02-...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 도시여가인구를 중심으로 한 2차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주민 맞춤형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초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도시여가인구 상권분석에 이어서 이번 2차 빅데이터 분석은 4대 권역별 도시여가인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힐링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총 13개 구역을 하천변(당현천, 중랑천, 우이천), 역세권(노원역, 공릉역, 석계역, 상계역, 당고개역), 힐링타운(불암산 힐링타운, 영축산 힐링타운), 관광권(경춘선숲길, 노원불빛공원, 공릉도깨비시장) 4개 권역으로 나눠 분석했다. 특히, 역세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여가인구를 분석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시간범위는 코로나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2019년~2021년 3개년이며, 권역별 통신 및 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는 노원구청(스마트도시팀), KT AI/Bigdata융합사업부문,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려운 형편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구민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전국 최초로 ‘복지 더 채움’ 제도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대표적인 저소득 복지대상자로서, 이에 선정되지 못한 사람들은 제도권 사회안전망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생기기 쉽다. 일반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은 동 주민센터를 통한 초기 상담 및 신청 접수, 구청 생활복지과의 소득·재산 및 가구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자에게 적합 또는 부적합을 통보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으로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2021년 노원구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 신청 건수는 총 6170건으로 늘어났다. 이는 2020년 2912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신청자 폭증에도 불구하고 일선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어 대상자 판정을 기한 내 처리하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부적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