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일에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99.78%에 최고 35층, 총 709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노원구는 현재 18곳의 단지에서 신규 정비계획안을 수립 중이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700억 원 증가한 1조 3,625억 원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었으며, 생활체육 및 도서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원행복버스' 확대, 문화 콘텐츠 제공, 여가 인프라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 예산도 반영했다.

서울 노원구가 강설 시 1시간 이내 제설 완료를 목표로 하는 '신속 제설시스템(노노 시스템)'을 강화했다. 올해는 제설함에 피해 주의 스티커 부착, 민간 제설기동반 전용 제설함 신설, 제설 취약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버스 정류장 제설 인력 추가 배치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구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놀 권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놀이터 조성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모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을 알리는 자리로,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를 비롯해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파 거장 11인의 원화 작품을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소장품으로 선보인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 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 구는 최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노원구가 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직접설립을 본격화한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이 방식에는 서울시 정비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약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완료 시 39층, 4,591세대 규모의 명품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받았다. 구는 독서동아리,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직장문화를 조성해왔으며, 이를 통해 직원 역량 강화와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학교, 마을, 가정이 함께하는 창의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원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실 밖 현장 체험, 지역 인프라 활용, 학생 심리·정서 지원, 학부모 참여, 학생 자치활동 강화 등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화랑대 철도공원에 기차를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을 11월 30일 정식 개장한다. 유럽풍 특급열차 분위기로 꾸며진 이 레스토랑은 공원 내 부족했던 식당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AI 감시 시스템과 드론을 연계한 첨단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불진화 매뉴얼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고압수관 보관함과 음성·영상장치 등 예방 시설을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울 노원구 소속 이병열 봉사자가 '2025 서울특별시 봉사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봉사자는 2000년대 초부터 백사마을을 중심으로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왔으며, 특히 새로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기업 후원을 유치하는 등 탁월한 실행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