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대상 치과 진료를 25일(목)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률은 21%로 비장애인 30%에 비해 낮고,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인원 중 45%가 당장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비장애인 36%보다 높은 수치로,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대응을 위해 2020년 2월 이후 운영을 멈췄던 장애인 치과 진료를 재개했다. 주 1회,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제외) 월계헬스케어센터 구강보건센터에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구강보건센터에서는 치과적 장애인(치과 진료를 받기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인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주치료, 레진치료,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구강질환 관리와 기본 구강진료를 제공한다. 방역...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로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고자 노면하부 공동(空洞)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총 1,028건, 그 중 서울에서는 총 70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또한 여름철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 등 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후양상으로 인해 토사유실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 가능성이 높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지난 6월부터 차량통행이 가능한 구 관리도로 총 탐사 연장 354㎞를 대상으로 노면하부 빈 공간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먼저, 지표투과 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장비를 활용해 자료를 분석하고 예상지점을 선정해 천공 및 내시경 촬영으로 확인한다. 빈 공간이 확인되면 소규모인 경우 즉시 복구하고, 규모가 큰 경우에는 추가 굴착 조사를 통해 원인이 되는 지하시설물 관리자를 찾아 신속히 복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7월에 관리도로에 대한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일삶센터를 통해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모임인 ‘일삶공작단’을 모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의 삶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삶공작단이란 서울특별시 노원구 일삶센터에 등록한 1인 가구 청년(만19세~39세)들의 모임을 뜻한다. 일삶공작단에 가입한 청년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다양한 삶의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삶센터는 청년 1인 가구가 흔히 겪는 어려움과 고민들을 강의 주제로 선정해 매월 1~2회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오는 26일에는 '멋을 살리는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정리정돈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주거 공간이 협소해 정리가 쉽지 않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석한 청년에게는 간단한 생활용품 키트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9월 강의에서는 각종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원과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계본동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중계동 364-4번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정담공원’이다. 기존에 노후화된 시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광장에 노후 포장을 정비하고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정담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설치해, 규모 1,322㎡의 세대 통합형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원 중앙부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네트 놀이대, 모험 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촉감 활동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학습과 재미를 모두 고려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함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놀이 후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음수대를 설치하고, 음수대 아래 수도꼭지를 달아 손도 씻을 수 있게 했다.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가볍게 생활운동을 할 수 있...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쓰레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청결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최근 2022년 도시청결도 1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했다. 높은 평가를 받은 현장 청결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된 구민 체감도 분야를 증대하고, 구민들의 의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우선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관련 공용차량과 동주민센터 외벽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소식지, 주민 안내문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청결문화도시를 만드는 노원구민 행동 에티켓을 안내한다. 특히 주거 형태별로 쓰레기 배출 방법이 상이하다는 점에 착안해 홍보물을 공동주택용-일반주택용으로 나누어 제작하고 구역 별 특색에 맞게 배부하기로 했다. 쓰레기 배출과 수거가 비교적 용이한 아파트와 달리 일반 주택 및 소규모 상가의 경우에는 쓰레기 배출 시간이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책을 매개로 한 사회적 육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강 제목은 ‘부모에게도 교육이 필요한 시대’다. 자녀 양육 및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서는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올바른 양육자상을 제시한다. 특강은 8. 31.(수), 9. 7.(수), 9. 14.(수), 9. 28.(수) 오전 10시, 노원어린이도서관 3층 강당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작가 활동 외에도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 임영주 박사, 임성미 교수, 이임숙 이사다. 최근 tvN ‘알쓸신잡2’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출연해 지적 재미를 선사했던 뇌 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가 8월 31일(수) 첫 번째 특강의 문을 연다. ‘아이의 뇌에 어떤 스토리를 심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행복하고 창의적인 뇌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9...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더위에 지친 구민을 위해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여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정규 프로그램은 활력숲, 휴식숲, 건강숲, 행복숲, 오감숲, 가족숲 등 총 6가지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8월 한 달 동안 정규 프로그램에 약초 냉족욕, 얼음풍선 체조 등 특별 활동을 추가해 참여자들이 더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더욱 시원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력숲’ 프로그램은 크게 스트레스 체크, 약초 냉족욕, 맨발걷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보고,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피톤치드와 햇빛을 듬뿍 받으며 냉족욕, 황토맨발걷기 등 활동을 통해 활력을 회복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또는 우울감 관리가 필요한 분께 권하는 프로그램이다. ‘휴식숲’은 멈춤과 이완을 통해 숲의 평온함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 체험은 숲멍이다. 쿨스카프를 착용하고 숲을 멍하니 바...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현대미술거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 도시’를 민선 8기 구정 목표로 삼은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일상에서 숨 쉬듯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옆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 거장 5인의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25점의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오리지널 판화를 전시해 판화가 가진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먼저 물방울이라는 한 가지 소재로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시리즈와 '회귀' 시리즈 총 6점을 선보인다. 물방울 연작의 초기작인 1970년대 작품부터 프랑스 신문 르몽드지 위에 물방울을 그린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20세기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네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주민 건강활동을 도모하는 주민참여활성화 사업 ‘건강소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보건소를 비롯해 권역별로 월계보건지소, 공릉보건지소, 상계보건지소가 있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역공동체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소모임으로 재구성해 능동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내 유일한 ‘참여형’ 보건지소인 상계보건지소는 다른 지소보다 주민참여활성화사업이 활발하다. 현재 상계워킹클럽, 런닝우먼 , 한코한코 행복나눔, 즐거운 운동, 건강미녀, 반짝반짝 내인생 총 6개의 소모임을 운영 중이다. 걷기 및 운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상계워킹클럽’, ‘런닝우먼’, ‘즐거운 운동’, ‘건강미녀’ 모임이 있다. 상계워킹클럽 모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에 당현천에서 모여 오후 5시 30분까지 걷는다. 가장 활발한 소모임으로 올해...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16일(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원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1관(동일로174길 27), 3관(수락산로 212-12) 2곳의 1인 창업실(공유사무실) 12석, 인큐베이팅 사무실 1실, 기업사무실 4실의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출발선에 있는 유망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창업팀을 유치하여 노원의 사회적경제, 협동과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각 사무실의 신청자격은 1인 창업실은 사회적 경제 형태의 사업 혹은 법인을 운영할 계획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설립된 기업도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6개월이며 심사를 통해 1회 연장할 수 있다. 대부료와 전기요금은 무료이며 관리비는 매월 2∼3만원 선이다. 인큐베이팅 사무실은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설립된 초기 사회적 경제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1년이다. 대부료는 무료이며, 전기요금과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 연말까지 지역의 대표적 중심거리인 노원역 사거리 일대에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실시한 도시 여가-상권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노원역 주변은 2021년 한 해에만 1,810만 명 이상이 다녀간 대표적인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이다. 의정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과 동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차량으로 평일 아침에는 시간 당 4,300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주요 교차로이기도 하다. [caption id="attachment_182612"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이 지역에 교통 소통 및 경관을 개선하여,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1년 1월부터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은 올해 5월 공공디자인진흥회위원회의 디자인 심의를 거쳐 7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연말까지 종료...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2 노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 사회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노원구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민선 8기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다. 노원의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어르신 여가생활 증진 방안, 청년 일자리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쳐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9월 23일 금요일까지 신청서(개인정보활동동의서)와 A4용지 2매 이내의 제안서를 작성해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총 35개를 선정해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2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