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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정신적 외상을 입은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적 외상‘이란 한 개인이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경우에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말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재난 경험자들은 수일간 심리적 트라우마와 슬픔, 상실, 분노, 죄책감, 사회·생활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그 중 소아청소년은 재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사건사고 발생 시 의식주 중심의 복구작업이나 피해보상이 우선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청소년들의 정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이에 노원구는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청소년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 폭력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을 돕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에 나선다. 본 프로그램은 크게 심리상담과 심리적 외상 안정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각종 사건, 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길라잡이'개정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에 법무사에 의뢰해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들어 비싼 수수료에 부담을 느낀 매수인이 직접 등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매매가 7억 기준, 1건당 80만 원 상당의 등기 수수료가 발생한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법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고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건수가 2020년에 4만 3천여 건, 2021년 5만 3천여 건, 올해는 10월까지 총 5만 4천여 건을 넘겼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노원구는 2020년 12월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신청 길라잡이'를 제작 및 배포한 바 있으나 그 사이 법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등기신청 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노원구는 그간 안내서를 활용한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정된 법률 등 최신 정보를 담은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신청 길라잡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건축공사장 신축부터 철거까지 철저한 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발생건수는 243건으로, 이 가운데 143건이 ‘떨어짐’(58.8%)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건축사 6인으로 '안전살피미단'을 구성하고 건축공사장 수시 점검에 나서는 것은 물론,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건축물 해체에도 가이드라인을 상향한다. 안전살피미단은 노원구 건축사회와 협업으로 건축사 6인으로 구성해 권역별로 배치하고 이들이 직접 순찰해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점검 방법은 모바일 폰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낸다. 건축공사장 내·외부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공사장 가설울타리 및 가림막의 적정 설치 여부, 무단적치 자재 제거 등 건축공사장 환경 개선으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개월에 걸친 지역 리더 소통 간담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단체별 건의사항 청취나 간담회 자리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교환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이에 노원구는 지역의 리더인 통장들의 구정 공감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최접점에 있는 통장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현장의 문제들을 파악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지역 리더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기획했다. 강연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19개 동의 통장 총 715명을 만나며 노원구청장은 직접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통장들은 동네의 건의사항과 구의 미래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전했다. 9월 13일(화)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부터 시작된 교육은 11월 9일(수) 상계9동 주민센터로 끝난다. 이제 노원구는 지역 리더들의 건의사항 약 200여 건에 대해 검토 및 처리에 나선다. 안건별로 해당 부서로 배분하고, 노원구청장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충북 및 고흥 농가와 구민들을 연결하는 농수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 특산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노원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일(금)~13일(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판매부스 11개와 홍보관 2개 등 총 20개의 부스에서 샤인머스캣, 생명쌀, 대학찰옥수수 등 충북의 우수한 농수산물 8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신선한 농수산물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서초구민들을 기다린다. 장터가 열리는 3일간 도정 체험관을 운영하며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입한 노원구민들에게는 도정 쌀 500g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수시로 충주사과, 생명고구마, 생명쌀, 제천약초, 증평인삼 등 충북 시·군의 다양한 농산물 홍보하기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고등학교 진학을 주제로 진로진학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아카데미는 기존의 강의 및 상담과 차별화해 고등학교 진학정보가 필요한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등학교는 추후 대학진학이나 취업 등 미래 진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나 그간 수요자의 요구가 가장 많은 대입 입시 위주의 강의와 상담에 치중된 면이 있었다. 아카데미는 11월 10일, 17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노원구 공식 유튜브 채널 ‘노원구청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11월 10일(목)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의 이해(이범석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11월 17일(목)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선택 가이드(김진우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로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각 강의당 5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노원구민 또는 관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중 2022년 건강돌봄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강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건강과 돌봄 모두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돌봄 전담팀이 직접 찾아가 대면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진행되는 ‘건강돌봄사업 우수사례 보고대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치구의 건강돌봄 실무자들이 최종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 및 공유한다. 노원구는 작년과 재작년,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원구는 우수사례로 A씨에 대한 사업 진행 과정과 건강수준 향상 결과를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발표했다. 건강돌봄팀이 방문했을 당시 대상자는 당뇨, 뇌경색, 심장질환, 신부전을 앓고 있었고, 하루 한 끼 라면만 먹는 등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 장기간 좁은 방에서 은둔 상태로 지내며, 우울감과 자살위험성 또한 감지되었다. 이에 팀은 전문가 사례회의를 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실종사건은 실종자를 발견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 등의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발달 및 정신장애인 실종사고는 2020년 7,078건, 2021년 7,166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에서 지문 사전등록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실제 장애인 등록은 노원구 등록 장애인 26,583명 중 32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원구는 2020년부터 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6월 추진한 1차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때는 발달(지적‧자폐)장애인으로 대상을 한정했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2차 지원사업은 장애 범주를 제한하지 않고 노원구 거주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발달‧정신장애인이 아닌 장애인이 신청 시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의 상담 후, 추천서가 필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0일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2022년 아파트 힐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힐링 한마당’은 구와 노원구 아파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내 올바른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행사는 30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일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 특별공연, 나눔장터, 체험부스, 공동주택 상담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전 11시 등나무문화공원 내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릴 개막식 시작으로 ‘노원구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가 진행된다.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각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9일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다지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다지 장터는 민·관이 협력해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확산과 환경보호와 자원 새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계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인벼룩장터, 체험프로그램, 자원순환 교환 행사, 기부문화 홍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벼룩장터는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선정한다.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해 자원의 재사용을 장려하고 나에게 쓰임이 없는 물건을 필요한 다른 사람과 나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새활용(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통한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폐청바지 활용 키링 만들기, 대안휴지 만들기, 양말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회를 맞이하는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노원반함)’의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이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행동교정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들을 수행하게 된다. 6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펫티켓 영상시청, 펫티켓 실천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총 4가지로 미션별 난이도에 따라 스탬프 수가 다르다. ‘행복한 산책교실’은 산책 시 지켜야 하는 매너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바로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준비되어 있으며 시간별 15명 내외로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참여 가능하다. ‘무료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락산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스포츠타운이 들어선 상계동 125번지는 수락산 자락에 있는 자연 녹지이자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허가 건물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적치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지역이었다. 노원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이 부지를 다시 구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1년 8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해 이달 2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을 맞는다. 총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된 수락스포츠타운은 3만 여㎡ 규모로 다양한 체육시설과 사무실, 샤워실, 탈의실을 갖춘 관리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야구장(중심 길이 95m) 1면, 축구장(90m*60m) 1면, 국제 경기장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테니스장(10.97m*23.77m) 3면을 조성했으며, 야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