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내년 6000명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11만 3천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노원구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년에 우선 총 84개 사업 42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6,0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노원구 거주 만 65세 이상,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 등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 3,534명으로 시니어 봉사단(노노 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다. 활동기간은 평균 11개월로, 월 30시간 근무에 2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내년에 확대 운영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431명으로 초등학교 아동돌봄 사업,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과 2023학년도 정시전형 지원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다소 평이했으나, 일부 문제 영역에서 높은 출제 난이도를 보여 등급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 데이터와 함께 주요 대학 정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12월 13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가량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노원구 입시생 및 학부모 400여 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강단에 설 강사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진학지도지원단 프로그램 팀장인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위해 공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를 초빙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12월 1일 목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노원 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들’이라는 주제로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현재 경희대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알쓸신잡’, ‘알쓸범잡’,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강연은 ‘사물의 이치’라는 뜻을 가진 ‘물리(物理)’가 우주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무엇이고 우주의 일부인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것은 무엇이며 과연 우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전석 무료다. 온라인 사전접수 300명은 이미 마감되었고, 현장접수 300명은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배부한다. 오후 2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자유좌석제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07년 교육특구 지정 이후 15년 만에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하며, 혁신적인 미래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면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노원은 2007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외국어 교육 인프라 확충, 사교육비 및 가계부담 경감 등 교육복지 실현에 힘썼다. 서울 내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은 이제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융합 인재를 발굴하고자 세부사업을 추가해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한다. 더불어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학생 및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공교육 활성화도 지속 추진한다.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노원구는 교육특구 사업으로 외국어뿐만 아니라 수학·과학 등 기초과학분야 육성사업을 추가했다. 지난 2019년 전국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그간 지역 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공적 책임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지난 15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원구가 구축한 ‘아동보호 통합체계’란 아동학대 발생 시 피해조사-사례관리-보호조치-자립지원의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영유아부터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 이르기까지 상황별로 맞춤 지원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러한 통합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원구는 2018년부터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학대 조사의 전문성과 사례관리의 체계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학대 사실을 조사하는 공무원과 학대 사실 확인 후 사례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휴일 및 심야시간 비상 상황에 발생 가능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근무체계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휴일과 심야시간에 당직 상황실로 접수된 민원은 유선상으로만 819건에 달한다. 대부분 단순 민원이지만 사건‧사고나 재난상황에 대한 민원도 접수된다. 후자의 경우 초동 조치자의 상황 판단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당직자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노원구는 현 당직 근무체계를 크게 내‧외부 상황전파 시스템 강화, 단계별 보고체계 확립과 분야별 매뉴얼 정비, 당직 전담요원 추가 배치와 매일 당직자 교육 실시로 개편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내‧외부로 빠르게 사실을 전파하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막는 첫 단추다. 이에 노원구는 비상동보(내부) 및 재난문자 발송(외부) 체계를 단순화한다. 휴일 및 심야시간에는 당직사령의 승인을 통해 당직실에서 재난문자가 송출토록 한다. 기존에 재난문자를 송출하려면 재난부서 사무실 내에서 권한을 가진 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수락산 산림 자원을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형 휴양림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산림 휴양 수요가 증가하면서 작년에만 약 1,500만 명이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고 한다. 이용객 수가 늘어나면서 전국에 휴양림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서울시 내 휴양림은 전무한 상황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인천과 경기도에 휴양림이 있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예약이 힘들어 이용이 쉽지 않다. 이에 노원구는 2018년부터 서울에서 자연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락산 자연휴양림은 2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휴양림이 들어설 노원구 상계동 산155-1일대는 수락산 동막골로 불린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가까운 위치에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완만한 경사로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해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19∼39세) 인구가 약 14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7.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청년 취업 정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동북권에 청년취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카페는 단 한 곳뿐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4호선과 7호선으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한 노원역 인근에 청년일자리센터를 열었다. 청년들의 취업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에 자리한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은 청년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층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바로 옆에 조성했다. 노원구는 이를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절기 한파를 녹여주는 ‘버스정류장 따숨 쉼터’와 ‘온열의자’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숨 쉼터와 온열의자는 2018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설치를 시작해 노원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매년 확대 운영해 왔다. 길에서 잠시 담소를 나눌 때에도 카페를 찾지 않고 버스정류장을 찾는 노원구민들이 있을 정도다. 온열의자는 버스정류장 총 501개소 중 320개소에 설치해 이달 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4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가동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온열의자는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가로 203㎝, 세로 33㎝ 크기의 내구성이 강한 이중강화 유리로 되어 있으며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최소 전력만으로 열을 내어 표면온도가 35도로 유지된다. 따숨 쉼터는 노원구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보행자의 보행에 지장이 적은 정류소 107개소에 설치한다. 11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4월 초까지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9일 노원수학문화관 개관 3주년을 맞아 노원구민들과 함께하는 '시그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수학문화관은 지난 2019년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수학 문화를 대중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자 조성된 체험학습관이다.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수만 13만 명이 넘을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시그마데이는 체험형 수학 축제 매쓰섬(MATH-SUM) 투어와 LED 전광판 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매쓰섬 투어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학문화관 실내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문 강사들이 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입장 시 받은 스탬프 티켓에 각 부스에서 체험을 시작할 때마다 도장을 찍으며 여행하는 듯...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각종 안전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민간 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과밀지역이나 주요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500명 이상이 모이는 모든 민간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서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은 주최자가 있고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지역축제에 한하여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원구가 지난 9월 제정한 '노원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는 지역 내에서 열리는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노원구 직접 또는 노원구와 관련된 행사에 대해 사전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민간행사와 주최자가 없는 군중 밀집 행사는 안전사고 사각 지대로 남아있었다. 노원구는 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민간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설치했다. 장소나 기후 등에 따른 행사의 안전성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7일 화랑대 철도공원에 정교한 디오라마와 기차 모형을 전시하는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에 새로 들어선 노원기차마을은 연면적 444.71㎡로 지상 1층에 전시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갖췄다. 세계적 관광지인 알프스의 산봉우리들과 스위스 도시들을 본떠 정교하게 제작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를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4.4m 크기의 알프스 마터호른산 모형을 중심으로 융프라우와 몽블랑 산맥이 펼쳐져 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재연한 50여 개의 디오라마와 그 사이를 지나는 기차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17대의 기차 모형은 실제 기차를 1/87로 축소해 정교하게 제작했으며 디오라마 속에 설치된 총 길이 410m, 14개의 레일을 쉬지 않고 달린다.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오라마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산사태와 구조대 출동’, ‘루체른 카니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