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2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겨울 체험을 하기 위해 멀리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온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겨울철 테마파크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2020년 개장 직전 취소돼 3년 만에 눈썰매장을 재개장하는 만큼 보다 재밌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녹천교 하부 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 조성한 테마파크는 6,234㎡ 규모로, 눈썰매뿐만 아니라 스케이트, 빙어잡기,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메인인 눈썰매장은 7레인의 슬로프(10m*80m)를 갖췄다. 튜브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방식이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노원구민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타지역 주민의 경우 2000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확인을 위해 입장 시 주민등록증 등 거주지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아이스링크는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로 안전실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초등학교 42개소, 특수학교 2개소 주변 통학로를 집중 점검해 미비한 점을 확인하고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은 보차도 구분 없는 이면도로와 교통안전 시설물 실태조사로 나누어 실시했다. 먼저 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도 구분 없는 이면도로 파악이다. 점검결과 3개 학교 주변 도로가 폭 4m 미만으로 보도 조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개선 방법을 계속 찾는 한편, 불법 주차단속을 즉시 강화하고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했다. 교통안전 시설물 실태 점검도 완료했다.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는 100%, LED 바닥 신호등 34개소(77%),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25개소(57%), 옐로카펫은 33개소(75%), 과속경보표지판은 38개소(86%)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한 청년가게가 지난 2년간의 창업 기반을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2월, 9대 1의 경쟁을 뚫고 청년가게 1호점의 점주가 된 A씨는 중계동 노원수학문화관 내 15평 규모의 카페, ‘바모스 에스프레소’를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노원청년가게를 운영하며 창업의 기반을 다진 A씨는 청년가게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2월 상계동에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최근 임대 계약을 마쳤다는 A씨는 “그동안 청년가게 사업에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창업의 소감을 밝혔다. A씨를 비롯해 총 19명의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노원청년가게는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을 모집하고 지원해 온 ‘노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올해 노원구는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190개에 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한 노원구의 노력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노원 똑똑똑 돌봄단’, 복지권리 구제제도 ‘복지더채움’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노원구는 사회적경제 전담기관인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제4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공간을 제공해 지역의 일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원구는 보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육유공 평가에서 지자체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원구의 특색을 담은 보육정책 발굴하고 적극적인 공모와 벤치마킹을 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올해 3월부터 실시한 ‘노원안심어린이집’이다. 노원구는 지역 내 80곳의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과 함께 교사 대 아동의 비율을 줄이고 아이 당 보육 시설의 면적을 넓혀 보육의 질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실시했다. 기존의 교사를 충원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어린이집 당 아동의 수를 줄이고 그만큼의 반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름철 수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산사태 예방, 하천 정비가 주요내용이다. 먼저, 재난관리용 고광각 카메라 CCTV 확대설치다. 기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3곳이던 것을 중랑천, 불암산에 각각 1개씩을 추가해 5곳으로 늘려 하천주변과 산사태에 대비한다. 비상 상황 시 CCTV 영상을 당직실과 실시간 공유한다. 기존에는 관제센터 모니터링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112,119종합상황실, 용산구청 해당부서)에만 상황을 보고하고, 112,119 등 긴급신고 접수 건에 한해 영상을 공유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상 상황 시 당직실에서도 빠른 초동 대처가 가능해진다. 산사태 예방 사업과 하천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중계동 산104-3 등 10개소에 대해 골막이, 낙석방지망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현재 월계동 산 24-1 등 11개소를 산사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8일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노후 아파트들이 기다려온 안전진단 기준 완화는 그동안 노원구가 여러 차례 건의해 온 사안이다. 개정안은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췄고, 주거환경 비중은 현행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현행 25%에서 30%로 각각 높인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 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노원에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현재 45개 단지, 6만 7천여 세대에서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천여 세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노원구 전체 아파트의 88.4%를 차지하는 숫자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 인한 층간소음, 노후배관으로 인한 녹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거나, 배출한 만큼 상쇄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으로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설정한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이에 노원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2050년 배출량 제로를 향해 박차를 가한다. 노원구는 먼저 탄소중립 관련 정책개발, 인식개선, 컨설팅‧지원 역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 ‘탄소중립추진단’을 노원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한다. 기존 녹색환경과를 ‘탄소중립추진단’으로 편입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할 탄소중립정책팀을 제1팀으로 신설해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 203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1,308.3천톤으로 200...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 비석골 공원 일대에 초안산 힐링타운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계동 초안산 비석골 근린공원과 산 46-3 일대 약 27,327㎡이다. 인근에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초안산 분묘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쓰레기 불법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곳이다. 노원구는 초안산에 힐링타운을 조성해 지역 내 권역별 힐링 명소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비석골공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내년 해빙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3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 세부 계획은 시설 개설 공사를 통한 비석골 공원 새 단장, 수국을 테마로 하는 초화원 조성, 보행약자도 즐길 수 있도록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우선 비석골 공원은 입구 바로 옆에 있던 기존의 관리실 건물을 철거해 입구 개방성을 높이고, 그곳에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휴가든’을 조성한다. 기존 원형 공간에는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오는 9일(금) 기념행사와 주민인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세계 인권 선언일(12월 10일) 제74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노원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9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다같이 다함께 행복한 인권도시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인권 기념행사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공연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세계인권선언문과 노원구 인권비전을 접목한 샌드아트 공연과 개그맨 안상태의 토크콘서트로 갑질‧인권침해적 상황을 연출해 일상 속 언어와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 인권 교실이 운영된다. 인권과 관련된 영화와 사진을 주제로 노원구민들이 인권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영화 강연은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 소장이, 2차 사진 강연은 이요셉 사진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은둔형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은은(은둔형 청년이 은둔형 청년에게) 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둔형 청년이란 뚜렷한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방 또는 집을 나가지 않고 학업이나 직업 등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을 가리킨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발굴이 어려워 현황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노원청년 일삶센터(센터장 서정화)를 중심으로 은둔형 외톨이 청년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일환으로 가상 회사 ‘느슨한 컴퍼니’를 조직해 은둔형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배포하는 은은 키트는 느슨한 컴퍼니에 참여한 은둔형 청년들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만든 결과물이다. 지역 내 또 다른 은둔형 청년들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직접 기획하고 만든 선물들을 나누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키트 구성품은 느슨한 컴퍼니 소속 청년들이 회의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인 소상공인‧저소득 근로자 대상 고용보험 지원사업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노원구 소재 사업체 수는 2만 6618개, 종사자는 11만 6684명이다. 이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만 9586명으로 51.1%에 불과해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했다. 올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도 본격 추진을 위해 노원구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 정민오 보험재정이사, 현미경 서울북부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 홍보, 정보 제공, 협력사업 진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고용보험료는 올해 1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등 생계 위험에 노출돼있는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다.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