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년 노원 똑똑똑 돌봄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운영을 시작한 ‘노원 똑똑똑 돌봄단’은 주민주도의 민관협력 돌봄 모델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만40세 ~ 만67세 노원구 거주자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된다. 오는 13일(금) 18시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로, 동별 4~16명이 한 달 48시간 이내, 주 3일 활동하게 된다. 동별로 돌봄 단장을 선출하고 동 주민복지협의회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노원구의 돌봄 대상은 기존의 각종 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세대 중 장애, 질병, 자녀양육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총 7,214...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시 품격을 높이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미관 및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적치물, 입간판 등으로 좁아진 보도에 통행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고, 불법 광고물, 훼손된 수목‧공공시설물의 방치 등으로 미관이 저해되는 사례들이 있었다. 이에 구는 디자인표준안을 마련하고, 공공시설물 점검 및 정비계획을 세우는 등 도시미관 총괄 점검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사업은 가로, 경관 및 간판, 표준디자인 마련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먼저 주요 가로를 정비한다. 필요장소를 제외하고는 가로변 펜스는 철거하고, 대신 친환경적인 띠녹지를 조성한다. 기존의 단일 수종 위주 띠녹지는 ‘가로화단형’으로 보완해 생동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노원역~상계역 구간의 중앙분리대도 정비한다. 2008년에 정비한 이후 시설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총 5종의 디자인이 혼재돼 있어, 표준 디자인을 선정해 일괄 교체한다. 또한 곳곳에 난립한 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부터 구민들을 위한 야간 법률 상담실 ‘법률주치의 야간톡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려운 법률 용어나 적지 않은 상담 비용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 ‘마을법무사’ 가 활동하며 법률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운영 시간이 평일 주간 시간대이다 보니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은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는 노원구 고문 변호사의 재능기부로 오는 16일부터 월 1회 야간 법률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다. 상담은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마다 오후 5시~ 8시까지 노원구청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노원구민 또는 노원구를 소재로 한 사업자 및 종사자, 학생이다. 사전에 작성한 상담카드 내용을 토대로 노원구 고문 변호사들로부터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 분야는 민사/형사/가사/행정사건, 부당해고/임금체불 등 노무사건, 생활 법률의 해석과 권리 구제를 위한 상담 전반 등이다. 법을 몰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출산 시대, 지역의 주류를 차지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나선다. 노원의 청년인구는 약 14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7.5%를 차지하지만 그동안 아동,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다. 이를 위해 3개팀으로 구성된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50억 원의 예산을 마련, 총 34개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사업은 모두 5개 분야로 일자리, 안전망, 교육과 문화, 참여, 모이는 노원이다. 먼저 청년 일자리 분야이다.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통해 취업 상담, 청년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지원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의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가게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기존 11개소의 운영을 내실화한다. 공공형과 민간형의 팝업스토어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레저, 스포츠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는 청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 암벽등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년 새해를 맞아 금연 환경을 강화하고, 금연의 의지를 가진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금연환경조성 관련 조례를 제정한 노원구는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금연성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연아파트 인증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구는 새해를 맞아 금연에 도전하는 구민들을 위해 클리닉을 통한 금연을 지원하고, 금연 단속을 강화하는 등 금연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우선 금연을 희망하는 노원구민은 금연클리닉에서 상담을 받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진행한 후 금연 보조제를 제공한다. 노원구 보건소 2층에 마련된 클리닉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지만 바쁜 직장인을 위해 열린 보건소 운영, 권역별 금연클리닉, 이동 금연 클리닉 등 상담소를 다변화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금연 클리닉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에서 개최되는 다수 행사와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가장 먼저 종로구는 31일 보신각 일대에서 약 1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 종로경찰서, 종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본 행사 시작에 앞서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이날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는 보신각 주변 질서 유지 등을 위해 안전요원을 약 60명(서울시 투입 안전요원 총 957명) 배치할 계획이다. 또 행사 전후로 종로1~2가, 청계1~2가, 우정국로, 광화문광장 주변 등에 160여 명의 청소인력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폐기물 수거처리와 도로 노면청소를 강화한다. 보신각 일대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 역시 빈틈없이 정비하고 불법노점상 단속반, 타종인력 구급인력, 불법주차 단속 인원을 투입해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비상상황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내년부터 서울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과 가산금 부과 민원, 장기간 방치로 인한 분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최초 부과하는 지방세와 기한 내 미납 시 독촉 고지는 지방세법에 따라 납부자가 직접 신청한 경우에만 모바일 전자송달을 시행하고 있으나, 독촉 고지 이후에도 미납으로 체납된 경우 체납내역과 각종 안내문은 전자문서법을 근거로 납부자의 동의 없이도 모바일로 송달 할 수 있다. 체납자의 스마트폰 번호를 몰라도 체납자가 카카오톡을 이용(알뜰폰, 해외통신사 가입자 포함)한다면 체납 내역 등을 전자문서로 발송이 가능하다. 납세자는 개인정보가 암호화 된 전자고지를 받아 본인인증을 통해 안내문을 열람하고 다양한 납부 수단(이택스,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부 전용계좌 등)을 활용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본인만 확인 가능하여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체납고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초중고교 학생의 30.8%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에 비하면 5%가량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노원구는 그간 코로나19로 부족했던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방학 기간 아동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인 1월 한 달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이를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각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키쑥쑥배쏙쏙’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킨볼(kinball)을 이용한 게임 등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자극...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드론 자율항행,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드론을 활용해 재난 발생지역 사전 모니터링과 함께 드론-통합관제센터-유관기관과의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해 최근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먼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드론 자율항행 서비스 시범 추진이다. 중랑천 약 8Km와 불암산 일대 1.8Km 구간이 대상이다. 자율 드론 임무수행 경로를 지정하고 드론비행 환경을 고려한 거점별 드론 정거장 역할을 할 스마트폴 3개소 등 전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서별로 설치 운영 중인 공공 시설물도 사물 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한다. 원격제어와 정보 수집 분석이 가능토록 50개소에 저전력 무선통신망(LoRa)을 확대 구축해 지역 내 바닥신호등 131개소, 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98개소, 온열의자 320개소를 통합 관리한다.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현장에 출동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별로 ‘대문살피기의 날’ 지정해 전입신고 여부와 관계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위험이 높은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이 생기면서 고독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복지사각지대를 좁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 각 동별로 ‘대문살피기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715명의 통장과 1721명의 반장 역할의 내실화를 통해 촘촘하게 주민동향을 파악하고, 보건복지도우미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 내 모든 가구의 대문, 우편함 등을 살펴 고지서, 독촉장, 광고 전단지 등이 쌓여있는지를 확인하고 특히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 등은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발견 시 바로 각 동에 보고하고, 동은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2회 정기 순찰 외에도 연휴, 무더위, 집중호우, 한파 등 위기가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주민들의 40여 년 숙원이었던 광운대역 내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철거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밝혔다. 2009년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사전협상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13년 만에 완전히 철거되는 원형 사일로는 높이 40m, 지름 20m 규모로 총 4기다. 그동안 시멘트 분진 등으로 인근 월계동 거주 주민들로부터 이전 요구가 계속 있어왔다. 노원구는 지난해 12월 사일로 철거 착공식을 갖고 지난 9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철거를 진행해 왔다. 지류창고와 사일로 2기 해체를 시작으로 총 3기의 사일로를 철거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 남은 사일로 1기를 발파 공법으로 철거한다. 특히 인근에 주거지가 있음에도 발파공법을 진행하는 것은 기존 해체공사가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이다. 분쇄 · 압쇄식 해체 공사는 오랜 작업으로 인한 소음, 분진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많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1980년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혐오시설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가오는 연말연시 노원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공연들을 노원문화재단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 목요일 7시 30분에는 ‘2022년 송년음악회 - 정태춘 박은옥 우리들의 노래‘가 노원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거장이자, 포크 음악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그동안 서정적이면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가사 속에 희망을 담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표곡인 ’회상‘,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서해에서’를 비롯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두 뮤지션의 명곡들을 공연해 노원구민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시간 동안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정태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영상을 상영한다. 그동안의 활동과 음악 인생이 녹아 있는 영상을 통해 노래가 주는 감동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