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 이후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 맞춤형 종합 플랫폼 구축,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 기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한다. 먼저 상반기 중 노원구 소재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을 통해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실태, 지원정책 인지도,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여 중·단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연령별, 거주지별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특히 청년기업, 60세 이상, 여성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플랫폼도 구축한다. 양방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홍보도 진행한다. 정보에 어두워 지원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안내홍보물 제작, 문자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모...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역 사거리 일대에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을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이자 주요 교차로인 노원역 사거리에 보행자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부터 전담팀을 결성하고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크게 교통섬 철거, 조경 개선, 시설물 정비 세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우선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교통섬과 우회전 차도를 없애고 그 위를 보도로 채워 넣어 보행자의 편의를 높였다. 보도면적은 최대 650㎡까지 확장됐으며 횡단보도의 너비도 기존 8m에서 10m까지 넓어졌다. 보도와 횡단보도의 너비가 변경됨에 따라 CCTV, 가로등, 신호기 및 교통시설물의 위치를 조정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공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시야가 낮은 보행약자도 쉽게 신호등 판별이 가능하도록 LED 바닥신호등을 8개소에 새롭게 설치했다. 다음으로 넓어진 보행공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행처럼 이어지던 신년 업무보고의 틀을 바꿔 ‘세대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과장, 팀장 등만 참여하던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노원구청장과 대면할 기회가 적었던 하위직 공무원들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구정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무 담당 직원에게 현안 사업의 추진방향과 문제점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다. 자칫 일방적인 지시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막을 수도 있어, 이들의 참신한 생각을 구정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생각이다. 지난 9일, 미디어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32개 부서의 보고회가 진행됐다. 기존의 업무계획 보고회와는 다르게 젊은 직원들의 자신감 넘치는 답변과 재치있는 의견들로 내실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의 경우, 민‧관 복지자원을 발굴하며 기부물품 등을 직접 받고, 전달하는 업무를 맡...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청소행정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청소행정시스템에 접목해 획기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기본원칙은 효율적인 수거체계 개선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는 즉시 치운다는 것이다. 이를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생활쓰레기(종량제 ,음식물쓰레기 등) 수거권역의 재조정이다. 그간 생활쓰레기의 수거주기는 주 3∼6회로 연간 79,000여 톤의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노원구는 수거권역을 세분화하고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기존 4곳에서 2곳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폐기물의 수거기간도 기존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한다. 3인 1조로 총 21개조로 운영되었던 체계를 9인 1조로 총 7개조로 개선하고, 7명의 조장을 세워 조별 책임제를 강화한다. 조원의 결원,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수거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로 청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기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의 고독감과 대학생의 주거 고민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주거공유사업 ‘한지붕 세대공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지붕 세대공감은 어르신들의 여유 주거공간을 대학생과 공유함으로써 어르신에게는 말벗과 함께 일정한 월세 수입을, 대학생에게는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하고 쾌적한 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공과금 포함 30만 원이다. 노원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센터를 통해 참여 가구에 책상, 의자, 매트리스, 서랍장 등의 비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연 1회, 1실당 100만 원 이내로 도배, 장판, 화장실 수전, 방충망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다. 노원구는 2013년부터 주거공유사업 시범 구로 참여하며 11년째 추진 중이다. 참가대상은 어르신의 경우, 만 60세 이상으로 노원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가 가능한 별도의 방을 보유하고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대학생 대상은 광운대, 삼육...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탄소중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원구청 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월부터 노원구청사 내에는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노원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노원구청사 1층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에도 다회용컵이나 개인컵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다회용컵에 주문할 때는 1,000원의 보증금을 음료값과 함께 결재해야 한다. 사용한 컵은 뚜껑을 제거한 뒤 노원구청의 본관, 별관, 보건소 1층에 비치한 무인 반납기에 QR코드를 찍고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반납된 컵은 주5회 이상 업체에서 방문 수거해 전문 세척장으로 보내며, 세척장에서는 초음파 세척, 고온/고압 세척, UV살균건조 등 총 7단계에 걸쳐 안심 세척을 실시한 후 다시 카페에 공급하여 재사용한다. 더불어 개인컵과 텀블러 이용자들을 위한 텀블러 자동 세척기도 노원구청 본관 2~6...

[caption id="attachment_253482" align="alignnone" width="771"] 키오스크 교육 중인 사진[/caption]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 장애인, 전업주부 등 정보소외계층이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게 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21개 강좌로 컴퓨터 기초, 생활 속의 인터넷, 스마트한 PC관리, 스마트폰 기초/활용, 스마트폰 사진편집&동영상 제작, 한글2016(초급, 중급), 엑셀 2016(초급, 중급), 파워포인트 2016(초급,중급), 유튜브&동영상 편집, 블록코딩 엔트리 기초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평생교육포털를 참고하면 된다. 노원구는 어르신 별도반에서는 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 과정, 스마트폰 기본 조작 방법을 익히는 과정, 무인 주문 기기 키오스크 체험과정 등을 맞춤 교육함에 따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진단 비용을 노원구에서 선지원하고 준공 인가 전에 비용을 환수할 수 있도록 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주민 간 갈등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위원장 오승록)이 주관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내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30개 단지를 포함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서명운동은 단지별 재개발 추진 위원 및 통반장 가정과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8일 국토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재건축의 발목을 잡는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지들이 적게는 1~4억 원에 이르는 안전진단 비용을 모금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재건...

[caption id="attachment_252122" align="aligncenter" width="700"] 노원구민 안심보험 포스터[/caption]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생활 속 재난‧사고를 중심으로 피해 노원구민을 보호하고자 오는 2월부터 '구민안심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민안심보험은 노원구가 2019년부터 구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놀란 피해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통해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노원구는 재난, 사고 사망진단금부터 범죄상해 보상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물림 사고까지 다양한 항목을 지원한다. 특히 폭염, 한파 등 재난상황으로부터노원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힐링냉장고, 어르신 무더위쉼터‧한파쉼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노원구는 보장항목 검토 시 각종 재난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올해 노원구민안심보험에는 사회재난사...

[caption id="attachment_250447" align="alignnone" width="771"]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협약식[/caption]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꼼꼼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체계는 세 가지로 먼저 '전담 의료기관과 협약 체계 구축’이다. 지난 5일,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 노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유탁근), 노원경찰서장(서장 이진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아동 발견, 신고, 응급조치 및 진료, 수사협조, 의학적 자문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이행을 위해 발생되는 비용은 노원구청이 지원한다. 다음으로 ‘아동학대 관련 전담팀 운영’이다. 노원구는 2018년부터 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학대 아동 피해예방은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처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기존 학대 아동 보호 체계는 공공기관...

[caption id="attachment_250063" align="alignnone" width="771"] 여름방학에 진행한 과학캠프[/caption]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노원 청소년 과학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사설 교육기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캠프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전라남도 고흥군의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한다. 센터의 우수한 교육 시설을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6학년(2022년 기준)으로 일반학생 60명과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30명, 총 90명을 모집한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경우에는 1월 18...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설 연휴 반려견쉼터는 오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쉼터는 크게 놀이터, 호텔장, 홍보부스로 구성된다. 호텔장 안에는 러그,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를 둬 반려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한다. 풍선아트 등으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도 낼 예정이다. 노원구는 홍보부스도 별도 운영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반려동물 사업도 알릴 계획이다 반려견 돌봄은 성실 근무서약서를 작성한 펫시터를 3인 1조로 편성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2교대로 활동한다. 이들은 배식, 배변처리, 산책 등 기본적인 것뿐만 아니라 견주의 당부사항과 견종 특성에 따른 맞춤 돌봄도 진행한다. 야간에는 노원구청 당직근무자가 상황실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반려견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견주들을 위해서는 노원구청 동물보호팀 직원들이 1일 2회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