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 건축교육프로그램 '나도 건축가' 사업이 국제건축가연맹(UIA) 골든큐브어워즈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 아동‧청소년 나도 건축가’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건축물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사용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 중이다. ‘나도 건축가’로 선발된 아동‧청소년들은 ‘건축학교’를 통해 건축 및 공간에 대한 이론 등 활동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건축 도면을 읽고 스케치하는 법, 간단한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실습하게 된다. 참여자가 지역 내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해당 부서에 전달, 의견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 및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나도 건축가’ 사업이 한국대표로 참여하게 되는 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골든큐브어워즈는 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분쟁 및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해지면서 추진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첨예한 갈등이 발생하는 등 집단 민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마다 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갈등 당사자가 조정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원회 자체가 열리지 못하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분쟁이 고착화되기 전 갈등 요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단’을 운영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조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동대표의 선임/해임 등 운영사항,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개량,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리모델링, 그 밖의 공동주택 관련 분쟁 사항이다. 먼저 구는 갈등분쟁 진단표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노원 도시양봉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양봉은 유럽에서 처음 시작된 환경보존캠페인 중 하나로 벌꿀을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도시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생태계의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생물로 알려져 있는 꿀벌의 개체수 파악을 통해 지역의 환경오염을 파악하는 지수로 활용도 하고 꿀벌 생존을 위한 자연환경조성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노원구는 지난 7일, 주민들 대상으로 시연 강의를 개최했다. 도시양봉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보다 많은 구민이 양봉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서다. 실제, 시연강의에 참석한 임동명(55) 씨는 평소 관심있던 양봉을 지난해부터 어렵지 않게 배우고 있다며 이번에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시양봉학교는 오는 15일부터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과정은 두분야로 입문과정과 양성자과정이다. 입문과정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올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총 6가지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화재를 감지하면 소방시설과 연동된 장치가 비상문을 자동으로 개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다. 대상은 자동개폐장치의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인 2016년 2월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며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단지, 고층 단지, 노후 단지를 우선 지원하며 타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 지원'은 주민들의 안전 및 편의와 관련된 공용시설물을 유지보수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승강기 교체, CCTV 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노원어린이도서관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먼저 노원구는 박현숙 작가를 첫 주자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지난 한 달간 도서관에서 진행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다. 오는 15일 11시부터 인기도서 '수상한아파트' 외 수상한 시리즈가 나오게 된 배경 및 에피소드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찾는 행복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다. 이어서 23일 아동문학평론가이기도 한 김지은 작가는 양육자를 위한 어린이책 선정 및 활동 지도 등 ‘어린이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만남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줄줄이 꿴 호랑이'와 '깜박깜박 도깨비' 등 맛깔나는 옛이야기의 대표작가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근로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임금’ 매뉴얼을 개정하고 소급 적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수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수준을 말한다. 노원구는 근로자의 최소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노원구 서비스공단 소속 저임금 근로자 68명에 대해 생활임금을 적용‧지급하고, 매년 생활임금을 인상해 왔다. 올해 노원구 생활임금은 서울시와 동일한 시급 11,157원으로,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자라면 월급 2,331,813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노원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22년 생활임금인 시급 10,766원 대비 3.63% 인상, 최저임금 대비 16%가 인상됐다. 노원구는 생활임금 인상 외에도 매뉴얼을 개정해 각종 수당이 포함되어있는 생활임금 산입범위를 조정하기로 했다. 생활임금 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상계미도와 하계장미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지역 내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던 상계미도와 하계장미아파트에 지난 3일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원구의 총 6개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 지었다. 상계미도는 3개동 600세대, 하계장미는 15개동 1880세대로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로 각각 1988과 1989년에 준공됐다. 아파트가 노후함에 따라 주거 환경이 악화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달 5일 변경된 국토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재건축 판정(E등급)을 받은 상계주공1, 2, 6, 상계한양과 다르게 두 아파트 단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노원구는 두 아파트에 대해 구청장의 권한인 적정성 검토 의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모금 목표액이 오는 14일 종료를 앞두고 조기에 초과 달성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종료일인 2월 14일까지 10일 이상 남은 지난 3일 기준 총 14,553건, 35억 2천만 원이 접수되었다. 목표액은 31억 8천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결과다.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 소식도 곳곳에서 전해졌다. 지난달 3일, 중계2,3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A씨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10년간 저축한 수급비 총 2백만 원을 건넸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국가와 지역주민들이 도와준 만큼,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18일, 익명의 기부자 B씨가 동주민센터로 라면 200박스를 보내왔다. B씨는 전화로 ”힘들게 겨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원구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생활, 교육, 취업 지원부터 정서적, 심리적 지지까지 통합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노원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언제든 두드려요 노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가보고 싶었던 곳, 경험해 보고 싶었던 문화체험, 보고 싶었던 스포츠 경기 등 사소하고 개인적인 바람에서부터 면접준비금, 자기관리비용 등 진로와 취업을 위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24세 자립준비청년이다. 실행계획서에 신청 내용, 사유를 간단하게 적은 후 노원구 아동청소년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의 자기 부담은 경감하고 지원은 확대하는 장애인 지원정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는 장애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장구 보험 자기부담금을 인하하고, 장애인 직원재활시설에 조리원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노원구는 서울시 최초로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등록 장애인 1200여 명에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제3자에 대한 보상을 사고 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내용이다. 이때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을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감경했다.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작년 총 11건의 사고접수가 있었으며 피해자에게 1천 7백여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자체 조리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원 인건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대보름 전날인 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당현천 하류(당현인도교~당현4교)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와 민속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각설이 길놀이’가 시작되면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민들과 함께 당현인도교를 출발해 당현천변을 행진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메인 이벤트로는 ‘줄불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준비되어 있다. 줄불놀이(낙화놀이)는 양반들이 즐기던 풍류문화 중 하나이다. 공중에 설치된 70m짜리 줄에 숯가루가 든 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줄을 따라 비처럼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대보름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는 볏짚 쌓아 만든 달집에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의식이다. 행사 당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책 대신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책(휴먼북)’을 대여해주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 독자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와 마주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열람하게 된다. 책 열람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휴먼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심있는 책을 선택한 후, 만나기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작성하고 궁금한 사항을 3가지 정도 제출하면 된다. 열람 장소는 노원중앙도서관 지하1층에 위치한 ‘휴먼카페’다. 시간은 질의응답을 포함해 1시간 이내로, 1:1 및 단체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수시열람 외에도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고정관념 타파를 위한 청소년 미래공감, 독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휴먼라이브러리, 팟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