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며, 다양한 일자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 2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9만 3천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초고령사회 도래, 부양비 상승 등으로 인한 노인 빈곤문제나 독립된 주체로서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노인의 욕구 증가 등으로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원구는 매년 6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84개 사업에 5584명이 참여 중이다. 최근에는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단,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제작 마스크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 어르신 이색 일자리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은 동마다 1명씩 선발된 60세 이상의 반장이 직접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송달하는 사업이다. 업무강도를 고려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총장 정태영)과 협약을 맺고 모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간 개선사업과 인식 제고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은 올해 2월 24일부터 2025년 세계 아동의 날인 11월 20일까지로, 1000일 동안 유지된다.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는 크게 우리동네 무장애 통합놀이환경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놀이터 개선계획 실행, 통합놀이터 조성 관련 주민참여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공원의 놀이환경을 진단한다. 올 8월까지 장애 아동, 비장애 아동, 성인으로 구성된 총 150명의 ‘노원구 통합놀이환경진단 조사단’을 꾸려 지역내 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통합놀이환경 진단이 완료되면 놀이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노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세대의 ‘대문 살피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고독사, 자살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노원구는 19개 동 주민센터의 715명의 통장, 1721명의 반장을 대문 살피미로 지정했다. 이들은 동별로 지정된 월 2회의 ‘대문 살피기 날’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반주택을 정기적으로 순찰해 세대 우편함에 고지서나 독촉장 등이 쌓여있는지 확인한다. 위기 가구로 의심이 되면 직접 문을 두드려 보고 직접 확인이 어려운 경우, 관리사무소나 부동산 중개사무소, 이웃 등을 통해 세대 상황을 파악한다. 고시원, 여관, 찜질방의 경우에는 건물관리인 등을 통해 장기투숙자를 모니터링 한다. 복지 소외 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즉시 구와 동주민센터 간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문살피기 사업이 시작된 지난 1~2월, 약 200여 세대의 쌓인 우편물 확인을 통해 2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아동복지관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로 꾸미고 아이들을 맞이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작년 말 기존에 건물을 사용하던 드림스타트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노원구청 안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재배치하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설 이전으로 인해 비어있는 3층과 4층을 아동청소년 전용 공간 ‘나봄’과 ‘네모’로 새롭게 꾸며 조성한 것이다. 먼저 3층에는 공공상담소 ‘나봄’이 들어섰다. ‘나를 봄, 나의 봄, 나아봄‘ 등 다양한 뜻으로 해석되는 상담소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주된 상담 대상은 학교 및 지역 기관 등을 통해 의뢰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7세~만 14세 아동들이다.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기본 상담 및 모래놀이치료 등 맞춤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거북목 증후군’ 검진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의 커브가 변형돼 거북이처럼 목의 중심이 몸 앞쪽으로 나오는 증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거북목 증후군 10대 환자수가 2021년에 12만 명이 넘었다. 이에 노원구는 2008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의 대상을 빨라진 성장속도를 반영해 조정하고, 올해부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거북목 증후군을 추가 검진하기로 했다. 먼저 급성장기에 많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의 특성을 고려하여,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의 대상 연령을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낮춘다. 질환의 조기발견과 지속 사후관리로 예방효과를 증대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지역 내 초등학교 39개교의 6학년 학생 총 3985명을 검진한 결과, 206명의 환자를 발견했다. 그중 척추의 휜 정도가 심한, 15도 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3월부터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기대감 상승으로 매매·증여 등 세금 문의 증가로 인한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노원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월부터는 주민들의 수요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상담 창구를 추가하고 상담 가능 인원을 6명에서 12명까지 늘려 보다 많은 노원구민들이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가능 분야는 국세(양도세, 상속 등)와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이다.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상담 받을 수 있어 세무서와 노원구청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야간세무민원 상담은 맞춤 상담을 위해 사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년 명사 초청 '불후의 명강' 첫 강연자로 인기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인문, 건강, 과학, 경제, 대중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 전문가가 펼치는 교양 강연이다. 오는 3월 22일(수) 오후 7시, 노원 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강은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최태성 강사가 진행한다. 최태성 강사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위대한 삶’이란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위대한 사랑으로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이며, 역사 속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히 삶을 이어나간 사람들을 소개하며, ‘위대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최태성 강사는 현재 모두의 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학생들에게 큰별쌤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중 출산율 1위를 차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노원구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총 출생아 수 2,1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공동 1위로 집계됐으며 서울시의 0.59명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위에 머물렀던 노원구의 합계출산율이 급격히 향상된 데에는 구의 맞춤형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출산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구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정책으로는 '아이편한택시'가 꼽힌다. 아이편한택시는 2021년 8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939건을 운행하고 누적 이용 인원은 1,400여 명이 넘었다. 특히 2022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평가 결과 매우만족이 74.1%로 이용자 총 86.8%가 긍정적으로 답할 정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 3월부터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을 확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안심어린이집’은 선정된 반의 교사 1인당 보육 아동수를 줄여 운영하고, 노원구는 해당 어린이집에 줄어든 아동 수만큼 보육료 단가 상당 금액을 반 운영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시작된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은 만0세반, 만3세반, 장애아반 등 총 3개반 지원에서, 올 3월부터는 만1세반, 만4세반을 추가해 총 5개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내년에는 전체 연령반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만0세반과 장애아반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만1세반은 기존 1:5에서 1:4로, 만3세반은 기존 1:15에서 1:12로, 만4세반은 기존 1:20에서 1:16으로 축소 운영된다. 줄어든 아동수만큼 1인당 보육면적이 넓어지게 되어 놀이환경은 쾌적해지고,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스토리가 담긴 답례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고향에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하여 지방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기부자가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노원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답례품 선정기준으로 지역내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의 대표성, 기부의 취지 반영, 주민 선호도를 고려하여 15개 업체, 59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크게 체험권과 일반답례품으로 나누어진다. 지역내 특색있는 시설에서의 체험을 상품으로 구성한 답례품으로 서울시 최초 도심형 ‘노원산림치유센터’ 일일체험권, ‘초안산도자기 체험장’ 도자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을 위해 조성한 ‘상상이룸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3일 개관식을 갖는다. 노원구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 계획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상상이룸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4차 산업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대응하는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강의실 위주였던 총 672.13㎡ 면적의 공간을 청소년 아지트, 디지털 스튜디오, 창작실, 공유 주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해 체험교육과 여가가 공존하는 청소년 공간으로 꾸몄다.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센터의 진입부가 오픈형 아지트로 재탄생한 것이다. 아지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으면서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라운지 카페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미디어아트 설비를 갖춰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한다. 디지털 스튜디오에서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위해 ‘찾아가는 건강부스 및 토요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인구의 약 80%가 만성질환이 원인이라고 한다. 만성질환은 환자의 비용부담이 높고 사회경제적 부담도 커서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기도 하다. 노원구는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권역별(노원, 중계, 월계, 공릉, 상계, 마들)로 6개의 건강관리센터를 조성했다. 센터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상주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노원구는 매주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하천 등 6개 지점에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소개하고 특히 센터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개인별 혈압 및 혈당 측정 후 건강상태를 상담하고, 저염 식생활 실천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