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이하 관제센터)의 CCTV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 현행범을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3월 22일 새벽 1시 당고개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관제 요원이 CCTV 화상순찰을 실시하던 중 당고개역 고가 하부 주차장에 주차된 다수의 차량 내부를 살피며 차량들의 손잡이를 당겨보는 절도 혐의자 박모 씨의 모습을 포착했다. 관제 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 접수한 후 집중 관제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차량 내부를 뒤지던 박 씨는 금품을 절취한 뒤 도주하려다가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소속 경찰들에게 발견되어 사건 발생 약 25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오토바이 3대를 절도하고 도주한 장 모씨 외 1인을 검거하는 데에도 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수집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절도 혐의자의 동선을 역...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인 ‘아동식당’의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해 4월부터는 초등생에게 1천 원에 식사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휴센터’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노원구의 대표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아이휴센터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초등생 누구나 아동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노원구는 고물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아동식당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인하로 4월부터는 아이들이 단돈 1천원으로 8천 원 수준의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아동식당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석식을, 방학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중식을 제공한다. 1명의 영양사와 6명의 조리사가 근무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미래형 도서관 구축 등 도서관 운영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약 35만 명의 회원과 작년 80만 건의 도서 대출이 이뤄진 노원구 도서관 개선사업은 도서 인프라 확충과 대출 서비스 개선이다. 먼저 ‘10분 거리에 우리동네 도서관’ 조성이다. 지역 생활권을 월계, 공릉, 하계, 중계, 노원, 마들, 상계 등 7개로 나누어 이들 거점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오는 5월 월계도서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6개소를 건립하고 3개소는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다. ‘도서대출 서비스 개선’은 자율 도서대출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더하는 미래 도서관을 준비한다. 9월까지 효율적인 도서 관리를 위해 정보통신 기술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전자책,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를 늘리고,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등의 서비스를 키오스크를 통해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들과 교육 현장을 잇는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노원구가 행정차량을 무료 셔틀버스로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노원구는 오는 4월부터 45인승짜리 체험버스를 한 대 더 증차해 총 4대의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학교 뿐만 아니라 아이휴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센터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창의체험버스는 평일 오전(9:00~12:30), 오후(13:00~16:30)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34인승, 45인승, 47인승 중에 신청 학급 및 단체의 인원수에 따라 버스를 배정하며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학습의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매월 1일~8일 노원구청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운동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걷기운동 프로그램 '노원 힐링걷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2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은 약 9만 3천 명으로, 노원구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한다. 이에 노원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원 힐링걷기’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노원 힐링걷기는 1일 최대 30분, 주당 150분 정도 걷게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멀리 갈 필요 없도록, 동별로 거점 아파트 단지를 정해 그 인근으로 약 1.8km 되는 코스들을 구성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5일 운영된다. 2일은 교육과정을 거쳐 위촉된 노원구 걷기활동가의 지도에 맞춰 걷고, 나머지 3일은 스마트폰 어플 ‘워크온’을 통한 자율걷기로 진행된다. 시범동은 월계2동, 공릉1동, 하계1동, 중계2‧3동, 상계1동이다. 사업 대상은 시범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 1일 토요일 동일로를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공원에서 '2023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와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계근린공원에서 ‘2023 일자리 박람회’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5회째를 맞는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올해는 채용관 40개, 유관기관 21개, 프리마켓 10개, 부대행사 5개 부스 등 총 7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우수 중소기업, 관내 대학 연계 기업 등 총 40여 개 기업에서 1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이루어진다.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별, 직무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노원일자리상담센터 등 유관기관에서는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등록을 돕는다. 또한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 1위로 집계되었으나 전국 합계 출산율보다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노원구는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노원구 차원의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기 첫돌 기념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고, 양육비용 부담이 큰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원구는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에 대하여 아기 첫돌을 기념하는 돌사진 촬영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돌상을 차려 돌잡이하는 모습과 가족사진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제공한다. 올해 신청은 22년생 아기를 출생한 가구가 대상이며,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한다. 지정된 사진 업체와 신청인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학습 요구를 반영하여 수준 높은 특화강좌를 제공하는 '노원평생학습대학'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역 내 7개 대학(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이 모두 참여하며 학교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운대학교는 기존 코딩, 로봇조립, 메타버스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광운대만의 특화 강좌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취업, 창업을 위한 자격 취득과정이 신설된다. 상반기에는 ‘나만의 보드게임 만들기’ 자격증 과정, ‘포토샵 기초과정’이, 하반기에는 ‘웹소설작가 준비과정’ 등이 준비돼있다. 삼육대학교는 테니스, 스쿼시,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건강체육 수업을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18개 프로그램 55개 강좌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새롭게 ‘하모니카 지도자 과정’, ‘펫 테라피’ 등의 강좌를 선보인다. 4월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7일, 수락산 인근 당고개공원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공원으로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당고개공원’은 당고개역사와 신상계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어린이 놀이공간,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운동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그러나 해당 공원은 2002년에 조성되어 시설이 노후됐을 뿐만 아니라, 공원 일부가 상계재정비촉진구역으로 편입되면서 편의시설과 공원 동선 등의 재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노원구는 지난해 6월부터 ‘생활공원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로부터 16억 원을 지원받아 총 32억 원을 투입해 당고개 공원 재정비 공사를 추진해 왔다. 노원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수락산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공간과 시설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공원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마당이 펼쳐진다. 탁트인 잔디밭에서 야외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최초로 하천 준설량 측량에 드론을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하천 준설량은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사람이 직접 측량하거나 경험치로 개략 산정하여 공사 발주해 왔다. 개략 산정된 공사비는 추후 공사 준공시 정산을 통해 정확한 금액으로 재산정 되지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사비가 산출되면 예산 집행 계획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경제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노원구는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한 중랑천 준설량 측량에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 빠르고 정확한 준설량 측정으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예산 절감을 위해서다. 노원구는 준설량 측량을 위해 중랑천 총 3.7㎞ 구간을 11차례 출장하여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총 10,397장을 촬영하여 그 중에 엄선한 약 1051장으로 3D모델을 만들었다. 드론으로 취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 공간에서 모사하고 시뮬레이션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약 100일 간에 걸쳐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노원구의 1인 가구는 2020년 27.8%에서 2022년 35.1%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3년간 발생한 고독사는 총 18건으로, 중장년(50~60대) 38.9%, 70대 이상 어르신은 61.1%이며 그중 수급자는 65.2%, 비수급자는 34.8%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노원구는 자체 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로 파악된 총 6024명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주거, 경제, 건강, 사회적 관계망, 마음건강 등을 파악해 고독사 잠재적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조기에 개입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전안내문 발송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복지플래너와 똑똑똑돌봄단, 이웃사랑봉사단, 통반장 등 복지공동체가 총동원되어 실행되었다. 작년 실태조사 결과 부재자, 거부자로 분류된 1803명을 포함해 저소득층 복지대상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 회복으로 되찾은 봄을 맞아 ‘여행’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원구는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기반으로 ‘월드뮤직(세계 여러 곳,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하림’의 공연을 기획했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함이다. 콘서트는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4월 13일(목)과 5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7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3일(목) 첫 번째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다.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기도 한 하림은 이날, 수차례 다녀왔던 아프리카에서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 잠보아프리카, 바오밥나무, 마사이소년 등을 들려줄 예정으로, 그만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