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노원구 대표 도로인 노해로를 통제하고 성대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노원구가 준비한 어린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축제로,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해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화려하고 다양한 공연과 색다른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는 개막식과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본무대와 거리무대 외에 버블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안전마당, 잔디마당 총 5개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앞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지역 어린이들의 장기 자랑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공연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캐리와 친구들’ 무대가 펼쳐지며 잔디마당과 놀이마당에도 각각 거리무대를 설치해 인형극, 거리극, 마술공연 등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가장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수는 11만 3594마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해마다 유기동물 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그 중 29.7%만이 입양되고 절반은 자연사(28.6%)와 안락사(19.3%)로 생을 마감한다. 이에 노원구는 유기견의 새로운 주인 찾기와 입양비 지원은 물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노원 댕댕하우스’를 통해 유기견과 새로운 주인을 연결한다. ‘노원 댕댕하우스’는 구가 지난 2020년 유기·유실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한 반려동물문화센터다. 입양희망자는 댕댕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입양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10일 이상의 숙려기간이 주어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부터 시작되는 풍수해 기간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을 일제히 점검하고 최근 정비를 완료했다. 민간 및 공공 공사장 16개소, 하천 4개소 총 19.9km, 옹벽‧급경사지‧산사태/낙석 우려지역 등 사면시설 18개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99개소 등 점검대상 총 285개소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었으나 경미한 사항 총 60건을 적발, 현재까지 중랑천 하상의 퇴적토 준설을 비롯해 34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세정 작업 등 나머지 26건은 현재 진행 중으로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노원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별도 지정해 관리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풍수해 피해로는 인명피해(사망) 8명, 시설피해 2만여 건에 달한다. 노원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유시설 피해 132건, 공공시설 피해 110건, 수목전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19∼39세) 인구가 13만5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함에 따라 노원구는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그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먼저 '우리동네 주거방위대'다.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구정에 녹여내고자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온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사업이다. 지난해 90명의 청년위원들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인권, 일자리, 주거, 여가 등 6개 의제에 대해 총 8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했고, 서울시와 노원구에 제안한 총 6개의 정책 중 하나다.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노원구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다.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6개 대학별로 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24일(월)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운동용품 일일대여소 '운동하러 노원가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동하러 노원가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신체활동 교구를 빌려주는 이동형 운동용품 대여소다. 공원에 가볍게 산책을 나와 새로운 교구로 재미있게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1톤 탑차에 36종 325개의 신체활동 교구를 싣고 매주 월·수·금,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공원으로 찾아간다. 서울시민 공원 이용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중장년층 및 어르신 이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구는 평일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원구 거주하는 어르신이 매주 월(중계근린공원), 수(삿갓봉근린공원), 금(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앞)에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혹서기(7~8월)에는 어르신시설의 신청을 받아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걷기활동가와 함께 바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온 가족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자기체험장’과 ‘목공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은 2020년 월계동 산 17-7번지 일대, 초안산 자락에 조성되었다. 2개의 체험실과 전시실, 도자기를 구울 수 있는 가마실을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일일체험을 할 수 있는 수시반, 1개월 단위의 정기반으로 나뉜다. 주말에 가족, 친구와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교감할 수 있는 일일체험에서는 초벌접시 페인팅과 식기, 화분 등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1만5천 원이다. 자신이 만든 도자기는 건조, 굽기, 유약, 식힘 등 약 한 달 과정을 거쳐 직접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반은 다시 연령별로 아동반(5~7세), 초등반, 직장인반, 성인반으로 나뉜다. 아동반과 초등반에서는 미적 정서를 북돋우고, 오감체험과 표현법, 조형요소 원리 등에 대한 탐색활동을 통해 창의적 인지를 발달시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등 범죄 예방 안전장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여성 1인가구의 안전 현황과 정책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1인가구는 2015년 261만 가구에서 2021년 358만 가구로 약 37% 증가했다. 여성 1인가구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데이트폭력, 성폭행, 스토킹 등 여성폭력범죄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 여성 1인가구 중 44.6%는 일상생활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피해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고 생각하는 범죄유형으로 성희롱·성폭행(45.9%), 주거침입 후 절도(24.7%) 등이 꼽혔다. 청년인 경우 비교적 저렴한 원룸,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이나 방범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올해 새롭게 여성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총 100가구를 선정해 주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표 명소인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10만 주 철쭉의 개화 시기에 맞춰 16일간 '2023 불암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는 10만 주의 철쭉이 피는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365일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 온실카페와 반려식물병원이 있는 ‘노원정원지원센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산림치유센터’,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전망대’까지,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는 노원구 대표 힐링 공간이다. 2021년에 실시한 구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사업 1위로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이 뽑힐 만큼 구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철쭉 개화 시기엔 약 2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불암산 힐링타운이 노원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주요 시설들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불암산 나비정원 '나비 샌드아트 만들기',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관련 행사를 펼친다. 노원구는 지역의 구성원인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망을 확고히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들을 기획했다. 먼저,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노원구민의 전당에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천여 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큰 그림을 공유한다. 비전선포식에서는 ‘THE편한 노원’이라는 주제 아래 올해 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장애인 편의 증진 종합 계획의 주요 내용을 다루며, 노원구청장이 직접 구민들에게 핵심분야별 추진과제를 설명한 후 장애인 정책 추진과 인프라 조성을 결의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행사는 노원구청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기획했다. 지난 7일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봄을 맞아 하천변을 포함 주요 산책로, 공원 등에 유럽을 연상케 하는 특화화단을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구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하천변에 특화 화단을 조성한다. 당현천, 중랑천, 우이천 총 2320㎡에 목마가렛, 오스테오스펄멈, 메리골드, 페라고늄 등 25종의 봄꽃을 식재한다. 흰색, 분홍, 연보라 등 파스텔 색의 화사한 꽃들이 본격적인 봄을 알린다. 특히 당현천에는 유럽여행을 테마로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스의 랜드마크 조형물(런던아이, 콜로세움, 에펠탑 등)을 설치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꽃(장미, 데이지, 라벤더 등)을 심었다. 잎의 색감이 좋은 관목 및 초화류 등이 유럽풍의 고급정원을 연상케 한다. 당현천 특화화단은 봄부터 가을까지 연속해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화시기가 다른 수종을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 3.5m에서 떨어지는 3개의 꽃폭포도 볼거리다. 가는 곳마다 꽃을 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무료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노원구 역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타일러 라쉬의 환경특강, 노원탄소중립 포럼, 환경 사진 공모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는 22일(토) 오전 11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무료 환경특강이 진행된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언어천재’로 알려진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발간하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올해 환경특강 주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얼마면 되겠니?’다. 노원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다짐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얽혀있는 국제정치적, 지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지역 내 재가 암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맞춤 재활 프로그램 ‘힐링한데이(D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질병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급격한 고령화와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그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조기 검진 및 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생존율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투병 이후 후유증 문제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노원구는 마들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재가 암환자 재활 프로그램 ‘힐링한데이(Day)’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순한 의료비 지원에서 벗어나 신체 및 정신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크게 면역력 증진 및 근력 향상을 위한 그룹운동과 1:1 운동상담, 자존감 및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여가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수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그룹 운동을 6개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