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역 인근에 난립해있던 무허가 건축물을 정리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계동259-1 월계역 3번 출구 주변이다. 이곳은 아이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이자 월계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요 보행구간임에도 불법 건축물로 인해 보도가 없이 보행로가 단절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하교시 안전에 취약해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노원구는 이곳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2020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 본부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크게 무허가 건물 철거, 전신주 이설, 신규 보행로 신설, 녹지 조성 및 미관 개선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또한 월계역 철로를 따라 설치된 방음벽에 도색을 하고, 중간 벽에는 아기자기한 벽화로 산뜻함을 더해 주민 친화적 공간이자 걷고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폭염 대비 취약 계층을 위해 7월부터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외출 중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한 사업이다. 무더위쉼터는 크게 일반, 연장, 야간 쉼터로 나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로 운영되는 곳이다. 19개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246개소, 복지관(시설) 12개소가 해당되며, 올해는 구청사 1층 로비가 새롭게 추가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연장쉼터와 야간쉼터도 운영한다. 연장쉼터는 19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시설) 7개소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개방되며, 복지관(시설) 7개소는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쉼터의 구체적인 위치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혹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 여름 더 길고 강할 것이라는 폭염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도입해 구민 편의를 증진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이다. 문화, 경제, 교육, 복지, 보건, 환경, 교통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구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노원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및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9월 8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제안서를 노원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구민제안>대학생 idea공모전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정책개발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전 관련 내용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노원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왔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동행센터’로 변경하면서 보편 방문에서 빈곤·돌봄 위기가구를 집중·선별 방문하는 체계로 개편하였다. 이에 노원구는 위기·빈곤가구에 대해 질적인 방문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돌봄서비스를 받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방문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며 노원 똑똑똑 돌봄단, 통반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노원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방문을 거부한 70명에 대하여 주 5회 야쿠르트를 지원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노원구는 보편 방문 대상자에 대한 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행약자 중심의 거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는 작년 10월 '도시미관 및 경관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를 통해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에 가장 큰 위해가 되는 차량진입방지 말뚝(이하 볼라드), 횡단보도 진출입로, 점자블록 주변 가로시설물 3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도시미관은 보행자 편의를 전제로 할 때 완성되기 때문이다. 노원구는 최근 통행에 방해되는 불필요한 볼라드 1202개를 제거했다. 보행 중 볼라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막고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가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횡단보도 진출입로 현황도 전수조사했다. 지역 내 보도 194km 상 설치된 총 3,512개소 횡단보도 진출입로의 경계석 턱낮춤, 점자블록 노후도 등을 파악했다. 조사를 통해 458개소에 대한 경계석 턱낮춤과 1,012개소의 점자블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월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공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원어르신행복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는 한국성서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어르신 전문 프로그램 강좌를 시범 운영한다. 교육의 질을 높여 어르신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어르신행복대학은 일반대학처럼 학점제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강좌별로 수료 학점이 정해져 있고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한다. 특히 건강관리 및 외국어 강좌는 전문적인 대학교수가 출강하여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집중과정은 오는 19일, 심화과정은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강좌별 세부사항은 한국성서대학교평생교육원 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노원구는 시범운영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인원수, 강좌 과목 등을 확대하고, 역사·철학 등 인문학, 검정고시 강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정서적 지지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멘토 사업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어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노원구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 그 일환으로 전문 멘토 사업을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네크워크를 형성해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함이다. 노원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욕구에 맞는 일대일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멘토와 멘티 매칭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임의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활동 욕구 및 진로 계획, 대화하고 싶은 멘토의 성별과 연령 등을 세세하게 조사한 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활동 주제는 원데이클래스, 스포츠 활동, 영화/공연/미술관 등의 문화체험, 맛집 투어, 캠핑 등 다양하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중대재해 및 건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원구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용역)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됐다. 현재까지는 유예기간으로 상시 근로자가 50인 미만인 사업장이나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공사 현장은 법 적용을 받지 않았으나 내년 1월이면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노원구는 새롭게 법 적용을 받게 되는 소규모 건설현장 사고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근로자가 주체가 되는 안전보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원구에서 추진 중인 모든 건설공사 및 용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도급업체 총 163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15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하기 위해 청년 공유오피스 '청년도약'을 조성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는 기존사업의 종료로 발생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저렴한 임대료의 청년 창업 공간으로 바꿔 공유오피스로 조성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창업 부담은 줄이고 창업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노원구 청년 공유오피스 ‘청년도약’은 지하철 4호선 상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상계로 193-25, 4층에 위치하며, 총 3개의 사무공간(6.83㎡~7.56㎡)과 공용 회의실(11.18㎡), 휴게공간(22.4㎡)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도약에 입점 시 최대 월 6만 7천 원의 저렴한 임대료, 재계약 시 최대 2년 입주, 별도 보증금, 전기세‧수도세 등 관리비 자부담 없음, 2인용 책상‧의자, 복합기, 인터넷 회선 등 제공 등의 지원을 받으며, 부담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공유오피스를 구 직영으로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탄소중립도시 노원’을 위해 향후 방향과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2050 탄소중립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추진계획의 핵심 전략은 ‘노원 탄소중립 2050 구민회의(이하 구민회의)’를 중심으로 하는 구민참여 사업 및 ‘탄소중립형 재개발·재건축 추진’ 등 지역 특화 감축 사업이다. 먼저 노원구는 탄소중립 리더 100여 명으로 구성된 구민회의를 구성한다. 탄소중립 이행 주체인 구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발적 감축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구민회의에서는 시민사회단체, 종교·교육 기관, 지역상공인단체, 주민자치 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을 모아 구민 리더십을 발굴하고 능동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노원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도 발굴한다. 노원구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올해로 55개 단지, 7만 4천여 세대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많은 만큼 선도적으로 탄소중립형 재건축 추진 모델을 제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카카오 알림톡 체납 고지’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체납 고지’ 사업은 독촉 고지 이후의 지방세, 과태료‧과징금 등 세외수입 미납 건에 대한 체납 안내, 내역 등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송달하는 서비스다.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종이 고지서 미송달과 그로 인한 가산금 부과 민원, 장기간 방치로 인한 분실 우려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원구가 고안해냈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최초’ 부과하는 지방세와 독촉 고지는 납부자가 신청한 경우에만 모바일 전자송달이 가능하지만, ‘독촉 고지 이후 체납’ 건은 '전자문서법' 의거, 납부자의 동의 없이도 모바일로 송달이 가능한 점을 이용했다. 휴대폰 번호를 모르더라도 대상자가 카카오톡을 이용한다면 체납 내역 등을 알림톡으로 보낼 수 있다.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안내문 열람이 가능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적고, 서울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코자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이 실제로 취업 준비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카페‧독서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19세~만34세가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 의거 만19세~만39세로 연령을 상향 조정, 수혜 범위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19세~만39세(1984~2004년생)의 미취업 청년 1600명이다. 군복무자, 대학교(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청년이 지역 내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권을 구매한 후,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추후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노원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형태다. 150시간 상당의 이용권 비용으로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환급받았더라도 올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