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운동용품 일일대여소 '운동하러 노원가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하러 노원가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운동교구 36종을 빌려주는 이동형 대여소다. 노원구에서 운영하는 1톤 화물차가 325개의 활동 교구를 싣고 권역별 근린공원을 순회하며 운동용품 대여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집계된 '운동하러 노원가게' 및 연계 프로그램 이용자는 총 2,268명으로, 일 평균 61명이 이용했다. 노원구는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달 9월 5일부터 본 사업의 방문 장소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당초 운영되던 4개소 외에 비석골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양지근린공원, 원터근린공원 등 차량 내부 진입이 가능한 공원 4개소를 추가해 총 8개소의 근린공원에서 '운동하러 노원가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요일도 추가됐다. 평일 주 3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숨어있는 위기 가정 아동 돌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당장의 위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학습경험의 부재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격차 해소에 나섰다.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환경 또는 아동발달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가정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먼저 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숨어있는 위기가정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대상자 전원에게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였고 오는 10월까지 조사원 7명이 개별 전화조사에 나선다. 전화조사 시 가정방문에 동의한 가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게 된다. 통화 연결이 안되거나 방문거부 가구 등은 동주민센터에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복합적 욕구 및 위기 개입이 필요한 아동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수락산 벽운계곡에 수변 힐링타운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근교의 4대 명산 중 하나로 불리는 수락산은 계곡을 따라 걷는 산길과 다양한 능선, 암반을 고루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그중 수락산의 여름 산행을 백미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숲길과 잘 어우러진 벽운계곡때문이다. 수락벽운계곡길은 ‘서울시 테마가 있는 산책길’ 중 <계곡이 좋은길>로 선정,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지난해 6월 나무 데크로 조성된 수락산무장애숲길의 개통으로 보행취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인근 주민들의 이용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벽운계곡의 장점을 살려, 계곡 일대를 구의 대표적 ‘도심 속 자연 피서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먼저, 구는 물놀이에 적합한 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계류 정비를 실시했다. 물이 일정 높이에 도달 시, 자연적으로 흘러내려 적정량의 물높이를 유지할 수 있게끔 설계된 누수식생태보를 계류당 5~6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1일 오전 불암산 둘레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내 공원과 둘레길 안전을 위한 4대 대책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치안 공백 축소 및 ‘실시간’ 현장 대응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책은 인력 확충및 장비 보강을 골자로 한 포괄적 예방 대책으로, 지역사회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모방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력의 대폭 충원이다. 그간 노원구는 심야 시간 다중 이용이 활발한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보안관을 배치해 구민 안전을 살펴왔다. 구는 이번 인력 증원 방침에 따라 기존 10명으로 구성된 보안관을 최대 60명으로 늘리고, 주요 근린공원 외에도 등산로 및 둘레길에도 낮시간대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안 구역과 활동 시간대 역시 세분화해 각각 공원보안관(20명), 둘레길보안관(40명) 으로 배치한다. 기존 심야 시간대에 집중 활동하는 공원보안관과 달리 둘레길보안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가족관계 기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한 단계 더 진화 한 가족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관계 변화로 인한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돕고 부모의 아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족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부모인문학 힐링교실과 가족체험 활동 지원, 가족 소통 상담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먼저 ’부모인문학 힐링교실’에서는 건강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삶의 힐링을 통해 부모로서의 자리매김을 돕는다. 또한 가족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역동을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 가족 케이크 만들기, 가족 요리교실, 가족외식·영화관람 중 선택하여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족 소통 상담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부부, 가족의 의사소통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센터에서 의사소통 훈련을 진행한다. 노원구는 프로그램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직접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심각성을 고려하여 아동·청소년과 노인 세대의 심리 안정화를 위해 각각 맞춤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먼저, 어르신의 경우 상계동에 위치한 구립수락노인복지관 4층에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마련했다. 노년의 자살, 우울 및 성 문제 등 다양한 욕구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 안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가족으로,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어르신들은 위기도와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상담 또는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공상담소도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중계동에 위치한 노원구 아동복지관 3층에 자리잡은 공공상담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춘선과 구 화랑대역을 활용해 '화랑대역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랑대역사(驛舍)는 등록문화재 제300호로 2010년 경춘선 이설로 폐역되었으나 경춘선숲길공원 조성 당시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구는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라는 화랑대역의 서정적 가치를 강조해 옛 철길과 역사를 그대로 살려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 '화랑대역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은 그간 노원구에서 조성해온 다양한 시설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문화재 체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내 손안에 화랑대, 경춘선 마블, 토크콘서트 경춘스토리, 사진공모전 화랑대역 품은 이야기 등 4가지다. 먼저, '내 손안에 화랑대'는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노원문화원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로 진행되며, 단순 전시관 답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공 목재 MDF 재질 체험키트로 화랑대역...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 삶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담다 프로젝트'을 시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다담다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일(취업·창업 지원), 생활(생활·금융 지원), 미래(인공지능·정보기술교육) 3가지 영역을 담았다.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업역량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먼저,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을 담았다.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이미지 메이킹, 스마트 스토어 창업, 실전창업(3단계)을 교육한다. 청년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도 담았다. 퍼스널컬러·성격검사, 청년 자산관리(금융초보 탈출, 절세 및 세테크), 근로계약·노동법, 주거관리 등을 교육한다. 금융, 주거 지원 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로잉, 멋글씨(캘리그래피) 등 마음을 살피는 교육도 배울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미래’도 담았다. 챗 GPT사용법,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드론, 3차원 프린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립도서관을 문화 플랫폼의 중심축으로 키우기 위해 도서관 브랜딩 전략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현대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과거의 전통적 기능뿐 아니라 감성문화공간으로서 일반인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복합적 기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원구는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서관을 문화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는 첫 단계로 지난 2월 도서관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노원구립도서관의 LI(library identity)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추후 기존 도서관 공간을 주민 공용거실의 역할로 변경하는 등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중심축으로 바꿔간다는 방침이다. 브랜딩 전략의 주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의 핵심가치와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과 시각브랜드 개발을 통한 대내외 홍보 강화다. 이와 관련해 노원구는 지난 5월 슬로건 공모를 개최한 바 있다.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 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부터 동네 카페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치매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동네 카페와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한국형 치매카페를 조성하기로 했다. 초로기치매 환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초로기치매 환자는 컵정리, 주문받기, 매장을 관리하게 된다. 치매환자에게 사회참여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활동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1시간에 1만 원 상당의 상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역 마트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카페 내부에는 VR을 활용, 인지 회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지체험존을 조성하고 치매정보 전시 등을 통해 치매인식 개선 활동을 펼친다. 또한 초로기치매 환자와 가족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상시 전시하고, 치매극복주간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의 건강한 여름방학 식생활을 위해 밀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밀키트 지원 사업 ‘좋아하나 밥’은 노원구가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노원구 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급식 꾸러미를 보내주게 된다. 올 여름방학도 민-관-경이 합심해 촘촘한 복지지원에 나선다. 먼저 사전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했다. 특히 본 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취약계층은 아니지만 부모님과 동거하지 않는 경우, 부모님이 밤늦게 퇴근해 방치되는 경우, 1인가구 청소년 등을 찾아내 사례관리에 집중했다. 올해에는 이렇게 발굴된 총 60명의 청소년과 지역 내 그룹홈 가온나래, 테바, 하늬네 등 3개소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밀키트는 아이들 입맛을 최우선으로 해 구성했다.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각 개인에게는 즉석밥, 카레, 참치, 시리얼, 음료수 등을 담은 급식 꾸러미를, 그룹홈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탈축제’를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축제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노원탈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10월 펼쳐지는 노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구민들에 사랑을 받아온 탈축제는 지난 4월 행사명 공모를 거쳐 명칭을 변경하고 ‘퍼레이드’로 행사의 무게중심을 옮겼다. 올해 축제는 10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축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모집분야는 총 5개로 댄싱퍼레이드, 댄싱패션쇼, 구민합창단, 댄싱서포터즈, 자원봉사단이다. 먼저 '댄싱노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댄싱퍼레이드 경연’에 참가할 1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모집한다. 거리퍼레이드가 가능한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다. 분야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