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모사업(이하 로컬100)’에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로컬100'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해 육성하고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불빛정원)’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이 추천한 461곳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매력도 분석, 국민발굴단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구는 화랑대역을 중심으로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을 그대로 살려 ‘기차’를 테마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며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라는 화랑대역의 스토리를 브랜딩하는데 힘써왔다. 낮의 화랑대철도공원은 다양한 기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옛 철로 위에 전시된 미카증기기관차와 노면전차 등 실물 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노원 산천 가을걷기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걷기는 기초체력 향상 및 비만도 감소,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데다, 최근에는 어싱(맨발걷기) 열풍까지 더해져 구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중랑천과 당현천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노원둘레산천길’이라는 지역내 도보여행길을 활용해 맞춤형 걷기 교실을 열기로 했다. 기존 걷기교실의 운동 코스가 주로 평지로만 이루어져 단조롭다는 의견과 산지가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서울 4대 명산으로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수락산과 바위산을 대표하는 불암산의 지형을 이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거리와 시간을 세분화하여 초·중·상·특급 총 4단계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우선 10월 27일(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나의 노원 이야기’라는 주제로 '노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진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선정 작품 수를 늘리고 총 상금액도 높였다. 문화도시 노원을 살아가는 주민의 삶을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구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공모 주제는 ‘나의 노원 이야기’다. 노원의 사람, 자연, 문화를 담은 사진으로 함께 공유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이면 된다. 특히 올해는 ‘노원의 어린이’라는 인물 사진 주제를 신설해 출산 장려 차원에서 별도로 시상이 이루어진다. 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2023년 촬영한 사진에 한하여 5~10MB 이하 이미지 파일(JPG)로 제출해야 한다. 최대 19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1명)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2명) 각 5...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청년들의 실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건 처음이라'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주제는 시·구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금융 지식, 간단 집수리 교육(2회)으로, 매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일정별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첫날인 10월 11일에는 ‘시·구 주거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이주은 실장이 강사로 나서며, 서울시와 노원구의 주거 정책, 공공임대 종류와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서울세입자협회 박동수 대표가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을 주제로 교육한다. 참여자들은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기초 서류를 읽는 법부터 시작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법까지 이론적인 내용을 살피고 실거래에 사용되는 ‘주택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무단투기 근절을 통해 품격있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초에는 청소행정시스템 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정립했고, 하반기에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야간 전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원 채용,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안내서 제작,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제작이다. 먼저, 야간 전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원을 채용하여 야간에 많이 발생하는 무단투기를 철저히 단속한다. 새벽 시간대 차량 등을 이용하여 이면도로, 재개발지역 등에 발생하는 무단투기, 일반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상습적인 무단투기 및 역세권 담배꽁초, 광고지 투척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다음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안내서를 제작했다. 단속공무원이 안내서를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단속자의 마음가짐과 태도부터 단속 근거와 절차 및 방법, 주의사항, 민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상생활 안전도시 노원'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월 수립된 ‘노원구 4대 안전대책’을 포함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일상생활 속 치안 공백 축소를 골자로 구민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종합대책이다. 종합대책에는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른 둘레길·산책로 안전 강화를 비롯해,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환경 조성, 민·관·경 협업체계 강화, 시민참여를 통한 범죄 안전망 사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기존 38명으로 구성된 ‘둘레길·등산로 살피미단’을 50명으로 확대해 시설 점검·산불예방 외에 등산객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에 나서고, 둘레길 및 산책로와 근린공원의 지속 순찰 및 관리 감독을 위해 ‘노원안전순찰대’도 배치한다. 이번 종합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안전대책 수립의 출발점이 된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정신질환자 관리다. 정신질환자는 동주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15일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비용 전액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아파트는 상계임광아파트다. 이는 지난 7월 1일 안전진단 비용을 자치구에서 우선 지원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시행된 후 2개월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액 무이자 융자는 전국 최초 사례이다. 구는 지난 7월 ‘서울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업무처리기준’이 시달됨에 따라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안전진단을 추진중인 27개 단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 소통하였다. 무엇보다 하반기 추경을 통해 4억 5천만 원의 안전진단 비용지원 예산을 확보했다. 상계임광아파트는 첫 번째 지원 대상자로, 앞서 토지 등 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서와 주민동의서를 구에 제출하였다. 구는 서류심사를 완료하고 15일 주민대표에게 융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13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안건이 수정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10월 중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후속 사업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며, 착공 목표 시점은 2024년 상반기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분진·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新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공공용지, 상업업무용지,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공공용지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문화거점 도서관,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상업업무용지는 3개 동으로, 호텔, 업무,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복합용지는 8개 동으로, 최고 49...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중랑천 제방 황톳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대전 등 전국 지자체의 황톳길을 벤치마킹하며 지난 6월 상계고등학교 맞은편 중랑천 창동교~녹천교 부근 제방길에 길이 60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습도, 일조량 등 자연환경에 민감한 황토의 특성에 맞춰 건식으로 조성하고 황토관리 및 부상방지를 위해 전담인력도 배치했다. 한 달 동안 시범운영 후 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 총 424명이 황톳길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전거 진입금지 안내문, 신발장, 세족장 설치 등도 제안하며 황톳길 운영 및 구간연장에 찬성했다. 이에 구는 해당 황톳길을 450m 연장해 총 510m로 운영하기로 결정,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다.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세족장을 추가로 설치, 황토 평탄화 작업 등을 거쳐 지난 11일(월) 개장했다. 이용은 맨발로 흙길을 걸어보고 싶은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안전을 위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돌봄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 반려견 돌봄쉼터'는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반려인의 위탁 부담을 줄여 휴가철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자 시작된 구의 대표적 동물복지 서비스다. 지난 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다. 쉼터는 호텔장, 놀이터로 구분해 운영한다. 반려견들은 돌봄 기간동안 쿠션방석,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로 꾸며진 호텔장에서 편히 쉬고, 성별과 체급에 따라 구분된 놀이터에서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다. 쉼터에 머무는 반려견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조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는 3인 1조로 편성된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고, 야간에는 구청 당직 근무 인력을 활용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질병·부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지역 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큰 사고를 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릉동 국수거리를 청년창업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국수거리 인근에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이 있고, 특히 공릉동의 20~30대 청년 생활인구가 다른 지역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점에 착안해 이곳에 청년 유입 기반을 만들기로 했다. ‘청년창업 문화의 거리 조성’은 청년가게, 청년 팝업스토어, 청년상가 시설 개선 지원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청년가게 조성이다.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5곳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에 2곳이 더 개소한다. 도자기 공방, 의류 공방, 스튜디오, 인테리어 등 종류도 다양하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청년들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보증금을 없애고 월세를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또한 창업에 꼭 필요한 세무, 회계 등 기본 교육, 창업컨설팅 및 청년가게의 경험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가 멘토링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오는 1...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파킨슨병 질환자 대상 통합 재활 프로그램 ‘뇌크레이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원구는 파킨슨병 질환자를 포함해 신체의 일부가 규칙적으로 떨리는 증상이 있는 구민 대상으로 통합 재활 프로그램 ‘뇌크레이션’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최근 장기간의 파킨슨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재가 장애인들 대상 방문 재활 프로그램에서 거둔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 재활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 재활 프로그램에는 차별화된 집중 운동뿐만 아니라 언어 및 삼킴장애 재활, 심리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파킨슨병은 떨림, 경직 등의 운동장애와 야간뇨, 기억력 저하, 우울감, 불면, 의사소통 장애 등도 수반되어 환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마들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파킨스병 질환자 혹은 신체의 일부 또는 여러 부분에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