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 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15일 구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검증을 마치고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한 것이다. 이는 중계동 104번지 일대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에 따라 백사마을은 총 187,979㎡의 부지에 최고 20층 높이로 총 2,437세대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용산, 청계천, 안암동 일대 서울 도심 개발의 여파로 철거민들이 이주해오며 형성된 곳으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주거 여건이 점점 열악해져 왔다. 지난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개발이 가시화된 듯하였다. 하지만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 저하 논란 등으로 사업을 포기하고, 개발방식 및 사업비 등에 대한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명소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구가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 KT와 함께 추진한 2023년 빅데이터 활용 도시여가인구분석 결과 노원구의 도시여가인구는 9,358만명(연간 누계)에 달하며,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권역으로 하천변이 역세권, 공원 및 시장보다 높게 측정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하천 권역에서 여가를 즐기는 인구는 전년 대비 7.7% 증가하여, 하천변의 활용이 주민 여가생활의 질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었다. 구는 그간 불암산과 수락산 등 ‘녹지 공간’ 중심으로 조성해왔던 힐링명소 조성을 올해부터는 지역 내 4개의 하천 활용에 초첨을 맞추기로 했다. 먼저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중랑천과 당현천의 합류 지점에 '만남의 광장'을 재조성하여 편의시설과 휴게 쉼터를 제공한다. 동부간선도로 인접 옹벽 상부에 경관을 저해하는 녹지대 약 1,979㎡ 면적을 활용하여 편의점을 갖춘 2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 맞춤형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구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원정보·신청조건 이해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부담, 바쁜 생활환경 등을 이유로 실제 수혜를 받는 소상공인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시작하고 소상공인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20,156개소의 점포를 권역별 매니저가 나누어 방문한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점포 방문, 각종 지원정책 안내 및 홍보, 애로사항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정책 매칭 및 희망사업 신청 시 세부절차 지원 등이다. 병의원·숙박·사치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욱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은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공릉동 경춘선 숲길 공원 폐선 철로 밑 토끼굴과 월계동 신계초등학교 옹벽부, 총 2개소다. 먼저 공릉동 ‘토끼굴’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공릉1동)과 6호선 화랑대역(공릉2동) 사이를 지나는 최단 경로 중간 지점에 있다. 현재는 명품 산책로가 된 구 경춘선의 철길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곳이다. 경춘선 숲길 공원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낡은 벽면 페인트로 흉물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했다.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점도 안전 환경개선에 모아졌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던 좁은 길은 보행로를 신설하고 노면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와 관제센터로 호출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신설했다. 경춘선 숲길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하여 철도 침목의 색깔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월 15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작년 12월 기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으로 대상자 9만6천여 명 중 기 접종자를 제외한 7만6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상자 확대 근거는 대상포진 질환자의 23.8%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60대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10월,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 조례를 마련하기도 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통신료 절감과 변화하는 데이터 이용패턴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UHD 동영상, 대용량 게임 등 고용량 콘텐츠 중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고물가시대에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을 통해 통신료 절감을 돕기 위해서다. 공공 와이파이는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규 설치 장소는 당현빛길, 하늘공원, 인덕마을어린이공원, 감나무어린이공원, 민들레어린이공원,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 62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위주로 설치하였다. 최근 증설한 최신 무선 단말기(109대)는 ‘WiFi 6’를 지원한다. WiFi 6는 연결 안정성,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등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자전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노원구의 자전거 이용률은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자전거 이용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 세계 여러 도시들도 자전거 친화 정책을 도입중인데, 중소형 승용차를 대신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경우 100km당 17kg의 이산화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구는 이러한 탄소중립시대의 실천에 동참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노원구민 자전거보험 무료 가입이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최초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가입을 시작했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포함해 노원구 공공자전거(191대)를 빌려 타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까지 총 3,259명에게 총 18억여 원의 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각종 범죄 등 사건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능의 지능형 CCTV를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 3,200대 이상의 CCTV 설치를 목표로 수량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별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 480대를 추가 설치한다. CCTV 관제센터의 관제요원도 구가 직접 운영해 관제 업무를 강화한다. 이번 CCTV 설치 확대의 핵심은 관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CCTV 도입이다. 지능형 CCTV는 기기와 관제센터 간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폭행, 미아나 치매노인 배회, 쓰러짐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하여 관제요원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위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실종자의 경우 고속검색 시스템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원구민안심보험'에 ‘화상수술비’항목을 추가하여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민안심보험'은, 2019년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시행해왔다.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201건의 사고에 대해 보상금 5억86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장 기간 중 전입한 구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비는 구에서 전액 부담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은 청구 신청서 접수 후부터 4주 이내에 지급된다. 보장항목은 가스 상해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온열질환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캠페인은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에 최종 선정되었다. 5개 분야, 총 35개의 수칙 중 노원구민이 설문에 참여해 10가지를 뽑았고, 전문가들이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신재생에너지 확대하기, 저탄소 전기제품 사용하기, 가정 전력 사용량 줄이기, 전기차 수소차 구매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하고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수돗물 및 온수 사용량 줄이기, 도시숲을 조성하고 우리집과 우리마을 푸르게 가꾸기, 탄소중립을 배우고, 알리고 나누기다. 실천 주제는 서울시 유일 자치구 설립 환경재단인 ‘노원환경재단’과 함께 2개월마다 변경해 제시한다. 구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위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어진 지 30년 이상된 아파트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이다. 2023년 기준 55개 단지, 7만 4천여 세대이며, 인구로는 약 17만 명, 구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 그간 수도관 노후로 인한 녹물, 층간소음, 주차장 부족 등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인구 유출 문제를 앓아 왔다. 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 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국 최초 민관협의체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속추진단 중심의 추진역량 강화 및 양방향 소통선한 영향력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재건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포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련 지식 축적 및 대응력 제고와 재건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