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의 프로그램을 재단장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재개장한 “불암산 더불어숲”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협동 모험 체험 공간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서바이벌’은 레이저를 장착한 총기와 감지 센서가 내장된 조끼를 착용하고 진행한다. 별도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체험 가능하다.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공중에 설치된 목재 장애물 코스 체험으로, 기존 1개 코스를 신장 120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도록 리뉴얼했다. 2025년에는 공중에서 점프하는 ’하늘 네트‘를 조성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 유일의 짚라인인 자연친화적 무동력 활강 액티비티 플라잉팍스, 어두운 미로 속에서 코스 장애물을 통과하는 터널메이즈, 플라잉디스...

서울 노원구가 구에서 활동하는 직능단체들의 회의를 현장 체험과 접목시킨 '찾아가는 현장 회의'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의는 관행적으로 구청사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던 직능단체 회의를 구에서 운영하는 우수 현장 시설이나 명소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대상은 월례통장연합회의, 월례주민자치회의 등 각 동에 기반을 둔 직능단체들의 연합 회의다. 현장 회의가 개최되는 장소는 수락산 스포츠타운, 목공예체험장, 불암산 힐링타운 등 지역 명소 19개소,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상상이룸센터 등 회의실을 보유한 37개 시설이다. 회의는 해당 시설의 장이 회원들에게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소개하고, 체험과 견학 후 각 단체별 안건에 따라 진행된다. 첫 번째 찾아가는 현장회의는 지난 7월 23일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통장연합회 월례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구는 연말까지 현장회의를 실시한 후 내년에는 대상 단체, 체험 가능 시설 등을 정비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4년 '힐링냉장고'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힐링냉장고’는 2020년 구가 최초로 선보여 전국 지자체로 벤치마킹된 노원구의 대표 폭염 대책 사업이다. 당초 지난 7월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장마로 실효성이 없어 운영을 미뤘다. 올해는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총 34일간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총 14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천변은, 중랑천(4개소), 당현천(2개소), 우이천(1개소) 총 7개소에 설치했으며, 산책로는, 수락산 무장애 숲길(2개소), 영축산 순환산책로(2개소), 경춘선 산책로(2개소), 불암산 나비정원(1개소) 총 7개소에 설치했다. 지난해 생수 소비량이 극히 적었던 ‘경춘선 불빛정원’은 올해 운영장소에서 제외됐다. 운영시간은 설치장소에 따라 다르다. 최대 아침 7시부터 저녁 22시까지로, 운영의 효율과 힐링냉장...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노원구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92명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원의 수강권(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령기에 학업성취가 부진하기 쉬운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을 지원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에 선정되며 올해 처음 시작됐다. 지난 7월 지원대상자 모집 결과 신청자가 지원규모를 넘어섰다. 구는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다른 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증한 후 대상자를 확정하여 이용권 지원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장애인은 올해 연말까지 전용 체크카드(평생교육 희망카드)를 사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가능이 가능한 등록기관은 구 소재 27개소 외에도 전국 3천여 개에 달하며, 거주지와 관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린이들의 놀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평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고 공원 내 서울형키즈카페 노원구 1호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이 노후함에 따라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공원재정비사업을 진행해왔다. 먼저, 중평어린이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해 공원 내 건립 부지 주변을 정비했다. 산책로와 휴게시설, 화장실, 공원 내 경관조명 등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다목적 운동장을 이설함과 동시에 놀이터 바닥도 새로 포장했다. 특히, 야외에서 맨몸운동을 할 수 있는 무한풀업바, 입식사이클 등 운동기구를 설치한 ‘스트리트 워크아웃’ 공간도 조성하여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공원 내에는 서울형키즈카페를 새롭게 조성했다.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친환경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주거환경의 유해요소이자 인근 상권의 발전을 저해하는 변종업소 단속을 위해 종합대책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거리환경 정화에 나서기로 했다. 변종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야간에 접대행위가 의심되는 업소로, 영업은 일몰 후부터 심야까지 이어진다. 방문 손님은 많지 않고 표면적으로는 폐문 등으로 비밀리에 운영하는 행태가 잦아 단속이 쉽지 않고 노후 건축물들로 안전상의 문제도 상존하고 있다.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계역 인근 거리 변종업소의 경우 특히 인근에 주택이 밀집해 있어 구는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관계부서들과 노원경찰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 TF를 구성했다. 유흥접객 행위 단속 권한을 가지는 구 보건소의 보건위생과와 노원경찰서를 중심으로, 무단증축, 건축물의 용도 외 사용 여부를 적발하기 위해 공동주택지원과와 건축과가 참여한다. 이어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25일 개최된 제12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상업업무용지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상업업무용지’는 지난달 2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광운대역 물류 부지 3자 업무협약의 성과인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이전 예정인 곳으로 판매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이 계획되어있다. 특히, 이번 심의에 통과된 설계안은 입면을 강화한 큐브형 디자인으로 계획하여 주간에는 랜드마크, 야간에는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상업업무용지의 주동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저층부는 판매시설, 중층부는 업무시설, 상층부에는 5성급 호텔이 조성될 예정이고, 주동과 연결되어있는 별동은 지상 7층 규모의 판매시설로 계획되었다. 건물 내부 중정을 통해 건물 내부에는 개방감을 선사하는 한편, 중정 공간을 캠퍼스형 오피스의 로비로 활용하거나 호텔의 연회 공간으로 활용된다. 외부에는 공개공지를 2개소 계획하여 사업부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강화...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공장소 방치 자전거 수거에서 '가정 내 방치된 자전거 무료 수거'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로·자전거 거치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이 수거해왔으나, 사유지의 경우 해당 법이 준용되지 않아 관리주체가 일정 비용을 들여 ‘대형폐기물’로 처리해왔다. 구는 도시 미관을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장소 방치 자전거는 연중 수거하고 사유지 방치 자전거는 연 2회 집중 수거 기간에 수거를 진행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가정 내’ 방치 자전거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원활한 처리를 위해 동별로 접수 일정이 나뉘어 있어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수거는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동별 접수 및 수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의 창업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내 청년들을 데이터 활용 관련 전문가로 육성해 지역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비전공자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장벽을 낮춰 초급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Python, Numpy, Pandas 등 데이터 분석 커리큘럼을 비롯해, 프로젝트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인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일정은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총 64시간) 진행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수강생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필요시 노트북 무상대여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9일(토)까지로,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에서 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3일 상계동에 위치한 마들체육공원이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67,109㎡ 면적의 ‘마들체육공원’은 노원마들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야외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대표 문화‧체육공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구는 조성 기간이 오래됨에 따른 노후화와 마들체육공원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점에 문제 의식을 가져 지난해 7월 마들체육공원 재생사업에 착공했고 올해 4월 공사를 마쳤다. 먼저 구는 마들재생사업 주민설명회의 주민 요구사항 중 하나로 탄성포장의 780m 순환산책로를 조성했다.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함께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민 이용도가 높은 배드민턴장은 인조 잔디로 포장하였고 바닥분수가 있던 자리에는 농구장을 신설했다. ‘야외운동공간’ 2개소도 조성하였는데 어르신들이 운동기구로 쉽게 접근토록 위치를 조정...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노원구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일상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이 가능해 주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 올해 진행되는 노원구 주민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주민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소소한 정책부터 주민 편익 증대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무게감 있는 사업까지 구정 전반을 다룬다. 법령이나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 주민의 이해관계가 대립하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노원구민, 노원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0일(월)부터 6월 28일(금)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주민제안사업 작성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쳐 주민총회의 주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공유오피스 '청년도약'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약'은 지난해 6월 조성된 사무 시설로, 총 3개의 사무공간(6.95㎡~11.18㎡)과 공용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점 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사무실 A타입은 연간 약 55만 원, 사무실 C타입은 연간 약 34만 원), 재계약 시 최대 2년 입주, 별도 보증금 없음(단, 전기세‧수도세 등 관리비 자부담), 2~3인용 책상‧의자, 복합기, 인터넷 회선 등 제공 등의 지원을 받으며,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역세권에 깨끗하고 시설 좋은 공유오피스에 입주하게 되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전보다 매출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여 매달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다. 입주 후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동종업계 타 사업가들과 협업 기회가 많아졌다.”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노원구 청년 공유오피스 입주 창업가들의 입주 1년 맞이 소감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