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일반용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변경했다. 빙하 위 북극곰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QR코드를 삽입하여 4개 국어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기존 봉투와 75L 봉투도 계속 사용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는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고액 체납 특별징수반’을 운영한다. 300만 원 이상 체납자 1,289명(개인 1,059명, 법인 230곳)을 대상으로 납부 능력 여부를 파악하여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납부 의지가 있는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무재산자는 정리보류를 추진한다. 구는 2024년 체납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 노원구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약 992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다. 바우처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주민센터 방문,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전화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X-TOP에서 익스트림스포츠(X게임)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턴트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롤러 프리스타일, BMX, 밸런스 바이크 등 5개 종목을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이상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 원이며,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는 상·하반기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은둔형 청년 지원 사업 ‘느슨한 컴퍼니’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약자동행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느슨한 컴퍼니’는 디스코드 기반 가상 회사 운영, 취미 부서 활동 등 비대면 프로그램과 지역 일터 연계 ‘느슨한 일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특히, ‘느슨한 일경험’에서 제작되는 ‘은은키트’는 참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하여 다른 은둔형 청년들을 응원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서울 노원구,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선택접종 도입. 면역저하자나 암 치료 중인 어르신들을 위해 생백신 뿐 아니라 사백신 접종도 지원. 6개월 이상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신분증 및 주민등록 초본 지참 후 위탁의료기관 방문.

서울 노원구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띵동!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영유아 양육자, 다자녀 양육자, 한부모 가족 등이 대상이며, 노원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월 2회 원하는 도서를 배달받고, 방문 회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2022년 시작 이후 이용 실적이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구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펼치고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느린 청년을 위한 유센터 프로그램(FOR YOU WITH YOU)'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또래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족통합 프로그램, 사무자동화, 요리, 자기표현, 자기결정 교육, 힐링 타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반려견 케어, AI 콘텐츠 제작, 가구 제작, 스마트팜 등 직업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8세~39세 경계선 지능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며, 노원구 거주자 및 생활구민이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만족도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관장의 적극적인 활동과 민원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 공무원 격려,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야간 세무 상담 등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서울 노원구는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8개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 유형에 맞는 그룹 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월계·공릉보건지소에서 문의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2월 9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 먹거리 체험, 민속놀이, 달 관측, 낙화놀이, 사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중계동 363-12일대에 15,295㎡ 규모의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시작한다. 훼손된 공원 용지를 활용하여 불암산 힐링타운과 연결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에는 광장, 잔디마당, 산책로, 수경시설 등이 조성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