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 7월부터 개인 예약 시범 운영 시작. 청소년 대상 모험 체험 공간으로 레이저 서바이벌, 짚라인, 네트플레이, 암흑미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6월 25일부터 네이버 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서울 노원구는 7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부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월계동, 공릉동, 은행사거리, 하계동을 잇는 노선으로 확정되었으며, 25인승 버스 5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특히 교통약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무상 탑승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간 삼육대학교에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야외 활동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99만 원이며, 일반 학생은 구에서 51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 개발사업인 'S-DBC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기업 유치 활동과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바티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S-DBC의 강점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 주역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 지원 전략과 노하우를 배웠다. 특히 랩센트럴과의 면담을 통해 서울형 오픈랩 추진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환경부 인증 친환경 현수막을 도입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운영한다. 폐현수막 재활용률이 낮고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현수막을 도입하여 환경보호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친환경 현수막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며, 일반 현수막과 동일한 비용으로 생산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여 환경부 인증 원단과 시안을 제출한 경우에만 게시를 승인한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의 미관 및 악취 개선을 위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수거용기 세척·소독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6월부터 9월까지 1,220여 개의 120L 수거용기에 대해 월 2회 고온·고압 스팀, 전문 세척용액,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용액을 사용하여 세척·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 감소 및 소상공인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건물 신축에 지출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17억 6천만 원을 환급받았다. 구는 과세사업에 사용되는 건물 신축 및 시설 투자 공사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항목을 전수 조사했으며, 특히 토지 관련 매입비용 등 복잡한 법리 해석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공익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비용 부가가치세 부과 건에 대해서도 4년간의 법리 대응 끝에 4억여 원을 환수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주택조합에도 부가가치세 환급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등 구민 재산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중고등학교 수업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상상이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청소년 마켓 참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며, 창업 코치와 멘토의 밀착 지도가 제공된다. 작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30개 중고등학교 3,500명 규모로 확대되며, 프로그램 회기도 늘려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의 자전거 문화센터 건립을 시작한다. 당현천변에 위치할 센터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 정보 제공,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원구의 노력의 일환이며, 자전거 친화 도시 10대 비전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6월 17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2025 장애인 건강한마당’과 장애인 축제 ‘같이 가요 우리 동네’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 상담, 장애 공감 체험, 장애인 스포츠 체험, 바자회,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통합과 소통을 도모한다.

서울 노원구가 공식 관광 가이드북 '노원산책'을 발간했다. 책자는 노원의 명소, 문화, 축제 등을 3개 챕터로 소개하며, 풍부한 사진과 스토리텔링으로 노원의 매력을 담아냈다. '노원산책'은 서울시 관광안내소, 호텔, 지자체 등에 배포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과 PDF로도 열람 가능하다. 또한 7월 개장 예정인 수락산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에도 비치되어 노원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Coffe Trip>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생산국이 참여해 다양한 커피 문화 체험을 제공했으며, 지역 상권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풍성한 문화공연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