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의 고립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 '느슨한 컴퍼니'가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가상 회사 체험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온라인 회식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느슨한 일경험' 참여 시 수당도 지급된다. 올해는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경험하는 '느슨한 메이킹'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은둔 청년 간의 정서적 연결을 위한 '은은키트' 제작 활동도 진행 중이다. '느슨한 컴퍼니'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고립은둔청년 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폭염에 대비하여 '힐링냉장고' 운영을 7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주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총 15개소에서 운영되며,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 서울시 자문 신청. 용적률 299.5%, 최고 35층, 467세대로 재건축 예정.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일반분양 비율 증가. 노원구, 재건축 규제 완화 및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등 제도개선 노력.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기간 단축 기대, 주변 단지 재건축 추진에도 영향 예상.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休'를 17일 정식 개장한다. 16일 개장식을 앞두고 있으며, 2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된 수락산 숲속 휴식 공간이다. 호텔급 시설과 쾌적한 환경, 홍신애 셰프 레스토랑 등으로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객실 예약은 '숲나들e'에서 가능하며, 7월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핑용품 업체 '몬테라'와 화장품 업체 '웅진휴캄'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으며,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연계 시설도 준비 중이다.

서울 노원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취약계층 건강 격차 해소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동건강버스 운영, 노원형 금연 성공지원 서비스 제공, 운동 코치 양성 및 경로당 파견 등 주민 주도 건강환경 조성,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직무 교육,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직종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그룹 맞춤 교육 등으로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대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힐링냉장고 18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275개소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힐링냉장고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더위 해소에 도움을 주고,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또한, 똑똑똑돌봄단,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등 특별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에 대한 구민 안내서를 제작, 배포한다. 구민의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안내서에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탄소중립 미래 모습, 1.5℃ 라이프스타일 계산기, 시민실천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수도권 유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건물, 에너지, 수송 분야의 중점 정책과 1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시민참여 사업을 소개한다. 구민 100여 명이 참여한 ‘탄소중립 구민회의’ 결과도 반영됐으며, 노원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공무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포럼도 개최하여 소통과 실전적인 준비를 돕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국’을 신설하고 탄소중립도시과, 녹색환경과, 자원순환과를 포함시켜 탄소중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스마트사업팀 신설, 여가도시과 확장 등 스마트 행정 구현 및 주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변화를 꾀한다.

서울 노원구가 파킨슨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를 7월 3일 오전 10시 노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을지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웅우 교수가 강연을 맡아 파킨슨병 증상, 진단, 치료,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노원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파킨슨병 환자 통합 재활 프로그램 ‘뇌크레이션’을 운영하며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무인시스템 기반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8개 노외주차장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차 서비스를 개선한다. 또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등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노원역 일대에서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과 예술의 조화를 모색하며, 댄스,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퍼레이드 참가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총상금 5,430만 원 규모로, 테크니션 특화 분야와 주제 특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