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진료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 치위생사, 지역 치과의사회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구강검진, 상담, 위생 교육, 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 1차 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부터 2, 3차 방문진료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중재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방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울 노원구, 산림치유센터에서 여름철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7~8월 '쿨한숲 프로그램' 당일 현장 접수,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달빛숲 프로그램' 운영, 힐링 산책로 전면 개방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

서울 노원구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과 주민 참여형 빗물받이 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기습 호우에도 도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은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 위치 정보와 신고 이력을 데이터화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2천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빗물받이 지킴이 활동은 빗물받이 막힘 예방 및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노원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기상 이변에 따른 폭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하반기 대표 축제로 노원수제맥주축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리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의 200여 종 수제맥주와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다.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전국 댄스팀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당현천에서 진행되는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산책형 예술 축제로, 대만 타이난시와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월 18일 경춘선숲길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는 대중가수 콘서트로 진행된다.

서울 노원구는 학부모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보석같은 하루'를 10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15개 학교가 참여하여 전통문화 체험, 팔찌 제작, 동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노원구는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등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9월 말까지 구립도서관 8곳에서 <노원이 기억하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계도서관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상계도서관은 전시 및 강연, 불암도서관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노원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와 '수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7월 29일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강연을 맡아 수시 전형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수험생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상담을 제공한다. 노원구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진로·진학·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최된 세계 명화전 『뉴욕의 거장들』이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를 비롯한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며 지역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노원아트뮤지엄 개관 기념 첫 전시로, 8월에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원실버카페, 공릉·월계·중계청춘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누적 이용객 수가 약 27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춘카페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공연, 교양 강좌,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청춘카페 개점을 검토 중이다.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건강 증진 시설, 레저 시설, 일자리 지원 시설, 어르신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역 고가 하부 300m 구간(노원롯데백화점~노원역 4호선 10번 출구 앞)을 정비하여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고 노점을 개선했다. 구는 시비 지원을 받아 ‘그린아트길 조성사업’을 통해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플랜터화단, 조명, 관수시설을 설치하여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사업으로 기존 노점을 디자인 개선된 새로운 형태로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 보행 안전 확보, 녹색복지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구민 안전을 위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힐링냉장고 조기 운영, 공사장 근로자 보호 대응 강화, 어르신 보호 대책 마련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노원구는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친화병원'을 2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 장애인 진료 편의 물품,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 건강수첩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식 개선 영상 제작 및 보급, 장애인 진료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 산부인과, 마을의원에 더해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2차 병원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병원들이 추가 선정되었으며, 지역적 분포도 확대되었다. 오는 22일 구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 증진, 장애인식 개선 등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