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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에서 체험형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구청, 경찰서, 시민감시단이 협력하여 학원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참여자들은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모의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 스티커를 부착하여 범죄 경각심을 높였다.

서울 노원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고민 해결을 위해 진학, 학습, 심리, 양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상담 플랫폼 ‘노원교육플랫폼’을 운영한다.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진학학습상담, 대학생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상담,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학습역량 향상, 심리적 안정, 진로 탐색, 독서 습관 형성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노원구는 구민에게 칭찬받은 공무원 101명과 구청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간담회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구민 감동 행정을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 행정 비결을 공유하여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상반기에는 152건의 칭찬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상계10동 주민센터 김은주 주무관이 가장 많은 칭찬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칭찬 사례 공유와 함께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노원구는 구민 만족 행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서울 노원구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아파트 단지, 공원, 구청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8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아파트 농구장, 주차장, 차 없는 거리 등에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당고개, 비석골, 상계, 중계 근린공원에서 김덕수 명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길놀이, 판굿 등을 선보인다. 또한, 8월 6일에는 구청 로비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하여 구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노원구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 ‘청소년 아지트’ 8곳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운영 규모이며, 기본적인 놀이 공간 외에도 VR 체험, 미술 공예, 스포츠 활동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지트도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해 공간 대관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18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년 동기 대비 감량률, 세대별 평균 배출량을 평가하고, 주민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 8월 22일부터 3일간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월 15일 본선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활동 지원금, 상금,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심각한 자살률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추진단(TF)을 구성하고, 자살위험군 조기 발굴 강화, 지역 중심 통합적 자살 예방, 구민 참여 생명존중 환경 조성 등 3대 전략 아래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50대 이상 1인 가구 및 70대 이상 독거 어르신 대상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살 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뮤지컬 <우키시마마루>, 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기획 <노원이 기억하다>를 개최한다. 8월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우키시마마루>는 우키시마마루 사건 희생자들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염원을 그린다. 8월 2일부터 24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구립도서관에서는 9월 말까지 북토크, 체험활동 등 28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노원구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11주년을 맞아 8월 14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기조강연과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해 중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노원구는 예방, 상담, 회복, 재활까지 통합적 중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알코올 중독 관련 프로그램과 청소년 디지털디톡스 프로그램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원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지역 내 1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온실가스 감축 사업 '탄소제로학교'를 추진, 전력 사용량 감축에 집중하여 6개월간 전년 대비 10%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중심의 탄소 감축 활동으로 높이 평가받았으며, 노원구는 사업 대상을 공공시설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 지원한다.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을 우선으로 하며, 장애인 이용 빈도가 높은 노원역 문화의거리, 수락산 디자인거리 등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총 148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건물주나 업소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