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안양천, 천왕산가족캠핑장, 가리봉시장, 구로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와이파이존 설치 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로구는 자타가 공인하는 공공와이파이의 으뜸 도시다. 이성 구청장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빈부의 격차로 인해 정보력의 차이가 생기면 안된다”며 ‘디지털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존 조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구청장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구로구는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공공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와이파이 개념이 없던 2015년 1월 전국 처음으로 관내 모든 마을버스에 와이파이망을 깔았다. 같은 해 구로디지털단지,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도 와이파이망을 구축했다. 2016년에는 버스정류장, 일부 학교, 2017년에는 항동 수목원, 공원 등으로 설치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1일 양천구, 영등포구와 함께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는 ‘소소한 밤마실 걷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감소한 주민들의 건강생활 유지와 비만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 행사로 운영됐다. 걷기코스는 자치구별로 구로구는 도림천역, 양천구는 오목교역, 영등포구는 양평역에서 출발해 안양천로를 통해 선유도 공원까지 가는 총 7.2km로 구성됐다. 도시해설사가 동행해 안양천과 서울의 역사․이야기를 들려줬다. 구로·양천·영등포 구민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15명씩 1조를 이뤄 시간차를 두며 걸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했다.

서울 구로구가 디지털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남구로역 2번 출구부터 디지털로27길 33 삼화인쇄 입구까지 67개 건물 16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2억85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벽면간판으로 제작했다. 무주간판(주인 없는 간판), 돌출간판 등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은 철거했다. 구로구는 2008년 구로디지털단지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간판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간판의 가시성을 높였다. 영세사업자에게 교체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도 줄여왔다. 한편 구로구는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참 좋은 간판!’을 주제로 전시회도 마련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신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간판과 건물이 조화로운 건물,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정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역 현안을 분석해 각종 정책 개발·도입에 활용하기 위해 구정연구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구정연구 보고서’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경제, 복지‧다문화 등 4개 분야로 제작됐다. 먼저 도시계획 분야는 ‘구로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 실태분석 및 현황진단을 통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구로구 기초생활인프라 공급현황 비교 분석, 운영방식 실태 조사 및 현안 진단, 내실화를 위한 방향성 및 정책적 제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재생 분야는 ‘공동체에 기반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자생적 운영에 관한 연구’에 대해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현황과 쟁점, 구로구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다뤘다. 지역경제 분야는 ‘G밸리 도약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요현황 및 도입효과 분석’을 연구과제로 자치구별 제조업 특화 분석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현황, G밸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도림역 환승센터에 ‘움직이는 공원’을 조성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 녹지공간도 확충하기 위해 신도림역 2번 출구 일대에 모바일 플랜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플랜터는 조경수를 식재할 수 있는 대형 화분으로, 나무를 직접 심기 어렵거나, 공간이 마땅치 않은 곳 등에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공원 조성 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필요한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신도림역 버스환승센터 앞에 모바일 플랜터 24개를 설치하고, 청단풍과 산딸나무, 에메랄드 그린 등 수목 7종 104주를 식재했다. 상록잔디패랭이 등 초화류 1,320본도 심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모바일 플랜터에 심은 나무들이 무성해지면 가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삶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9 알기 쉬운 구로 살림살이’ 책자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전년도 재정 현황에 대해 주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쉬운 용어와 그림으로 살림살이 책자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구로 살림살이 책자는 구로구 일반현황, 살림현황, 세입․세출 결산 요약, 살림살이, 분야별 주요 지출내역, 기금운용 현황, 재무제표 살펴보기, 재무분석 비교 등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구청 홈페이지 구정홍보관에서 e-book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구로구는 올해 결산자료 작성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20일까지 발간 책자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모바일 또는 PC에서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상습정체구간인 고척스카이돔 앞 경인로(인천 방향)를 확장했다. 구로구는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인로 429-1 일대 교통흐름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돔 구장 주변은 경인로,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는 차량정체 지역이다. 이에 구로구는 이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서울시경찰청과 지속적으로 개선책 마련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서울시 도로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예산(시비) 6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도로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확장된 도로는 동양미래대학교부터 고산초등학교까지 약 180m 구간, 우회전 전용차로 1개 차선이다. 이에 따라 기존 왕복 7차선 도로는 8차로로 늘어났다. 유휴지와 녹지대 일부를 활용해 도로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보행자를 위한 인도 폭은 그대로 유지된다. 차도와 인도 사이 안전 펜스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노면 표시 도색...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골목길 모퉁이 충돌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골목길 보행안전도우미’를 구축한다. 구로구는 “사고 다발 지역에 충돌 예측·예방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골목길 보행안전도우미’는 좁은 골목길에 지능형 CCTV가 연계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충돌이 예측되면 LED알림시스템으로 위험상황을 경보한다. 보행자,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속도가 다른 물체의 다양한 충돌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다. 시스템 개발에는 구청, 주민, 전문가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이 나선다.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연구실인 리빙랩을 활용해 설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연구개발, 시범 설치와 운영 확대를 위해 국비와 구비 총 6억원을 투입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노래연습장, PC방, 민간신고체육시설, 학원 등을 대상으로 휴업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업에 들어간 업소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휴업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구는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후, 휴업 이행 여부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지급대상은 노래연습장 262개소, PC방 23개소, 민간신고체육시설(체력단련장업·체육도장업·종합체육시설업) 143개소, 학원(교습소 포함) 263개소 등 총 691개 업소다. 지원금액은 업소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총 6억6,270만원이 지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준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비대면(非對面)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책을 빌려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성안심택배함과 도서관 내 무인사물함을 활용해 사람 간 접촉 없이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온누리도서관, 구로기적의도서관, 개봉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4곳이다.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는 ‘지혜의 등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을 원하는 이는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https://lib.guro.go.kr/)나 유선 전화로 대출을 신청한 뒤 안내 문자를 받고 본인이 지정한 장소에서 책을 수령하면 된다. 대출 가능 권수도 1인당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늘렸다. 지하철역에 마련된 스마트도서관도 정상 운영 중이다. 구로구는 당분간 스마트도서관의 대출 권수도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했다. 전자책 대출도 가능하다.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원어민 외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다. 내달부터 12주 과정으로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강의는 구로관(구로학습지원센터), 오류관(구로문화원), 개봉관(구로평생학습관), 온수관(궁동종합사회복지관), 가리봉관(구로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에서 열린다. 중학생 강좌는 구로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은 36~48명, 중학생은 24명이다.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edu.guro.go.kr/study/)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초등학생 6만원, 중학생 3만원이다. 교재비는 레벨테스트에 맞춰 개별 납부해야 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들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구청에서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구로구는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만 20~64세의 주민 9명을 선발했다. 단속원이 철거 전·후 사진과 함께 불법현수막을 수거해 오면 보상금으로 하루 최대 1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일반형이 2,000원, 족자형이 1,000원이다. 주말, 공휴일, 야간에도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로구는 전단지,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4명을 모집했다. 건당 보상금 지급 기준은 벽보는 70원, 전단지는 30원, 명함형 청소년유해전단은 10원이다. 수거품을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월 최대 25만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