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이 가로수, 녹지대의 나무를 직접 돌보는 ‘나무 돌보미’ 사업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주민이 직접 공공시설물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녹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무 돌보미’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나무 돌보미’는 관내 가로수 및 띠녹지 일정구간을 개인 또는 단체에서 ‘내 나무’로 입양해 일정구간을 직접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마을마당, 쉼터, 가로수, 녹지대, 자투리 땅 등이다. 관내 81개 노선의 버즘나무, 은행나무 등 가로수 26종 1만1,569주와 185개소(총 29만6,272㎡) 녹지가 관리 대상 수목이다. 나무를 잘 가꿀 수 있는 사람이면 구민, 단체, 학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무 돌보미로 선정된 구민은 협약 체결 후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가로변 꽃·나무 심기, 물주기, 가로수 주변의 쓰레기·잡초 제거, 훼손시설물 보수 및 신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청소, 안전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무주간판(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주인 없이 방치되는 간판을 철거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영업장 자진 폐쇄 등의 이유로 방치된 낡은 간판, 파손이 심해 안전을 위협하는 돌출간판, 벽면이용 간판 등이다. 무주간판 철거를 원하는 경우 구청 건설관리과에 신청하면 구에서 현장조사 후 건물주나 상가관리인의 철거동의서를 받아 철거한다. 철거비용은 구가 부담한다.

“세금 제도, 노동법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세무·노동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은 국내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기 쉽다”며 “이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다문화·외국인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구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세무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좋은 반응에 따라 올해는 상담 범위를 노동 분야까지 확대키로 결정했다.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디지털로 242, 213호)에서 진행된다. 구청 납세자보호관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상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공인노무사가 최저임금·근로시간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맡는다. 납세자보호관은 상담 후 필요에 따라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통한 법률자문도 연계해준다. 외국인 주민의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로구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는 단기간만 노출돼도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주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측정된 환경오염물질 데이터를 IoT 기술 기반의 구로구 자가통신망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전송, 핸드폰(모바일 앱 ‘구로구 초미세먼지’)과 PC(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관내 어디서나 현재 위치․동별 초미세먼지 현황, 경보 기준 및 행동요령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로구는 1등급 성능 인증을 획득한 초미세먼지 간이측정기 15개를 동주민센터 옥상에 1개씩 추가 설치해 측정값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기존에는 구로고등학교(가마산로27...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서울 구로구는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내 공동체 활동도 장려하기 위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주민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등의 환원 활동을 펼치는 소모임이다. 구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개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결성한 동아리나 학습 모임과 재능기부 활동이 월 2회 이상인 동아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이달 8일부터 10일 사이 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파일을 이메일(harin1222@guro.go.kr)로 전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홈페...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창업지원센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참가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구로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 창업, 기술집약형 IT 관련업, 지식콘텐츠, 출판 및 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개발, 게임,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선발된 30명에게는 사무실 집기, 복합기 등이 갖춰진 사무공간과 기본(2~4월)·심화(5~6월)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기본과정은 창업교육, 전문가 지원단의 멘토 상담 등이며 심화과정은 자금조달, IR(Investor Relations, 기업설명) 코칭 클래스 등으로 진행된다. 입주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24일까지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홈페이지(www.ventur...

서울 구로구가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무실에서 영상을 촬영해 2021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성 구청장은 먼저 지난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선포, 천왕역 일자리토털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안양천변 수목원화 사업, 교정시설 이적지 복합개발사업 등 기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호문화도시 지표 평가 1위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와 고용노동부 일자리평가 11년 연속 수상 등 훌륭한 결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어 “좋은 도시는 주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도시다. 모든 정책은 주민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올해도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계획한 사업들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시범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전국 시·도 추천기관 중 선발된 지역유형별 40개 드림스타트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운영 시범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90.39점(전체 평균 75.51점, 대도시자치구 평균 83.70점)을 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시범평가’는 사업운영 평가 체계 및 지표 개선을 통한 사례관리 질적 향상 도모, 사업 효과성 검증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전국 시·도 추천기관 중 40개 드림스타트를 구로구가 속한 대도시자치구(12개)를 비롯해 대도시기초단체(3개), 중소도시(11개), 농산어촌(14개) 등 4개 지역유형으로 구분하고 서류(문서·행복e음)와 현장(인터뷰 등) 점검을 통해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9개 영역 25개 지표를 활용했으며 평가 대상 기간은 201...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세먼지 신호등’ 2개를 추가 설치했다. 구로구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에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장소는 거리공원 1구역과 2구역이다. 구로구는 지난 4월에 설치한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환승센터,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고척근린공원 광장 등 5곳을 포함해 총 7곳에서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알려주는 장치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0~15㎍/㎥) 단계는 파란색, 보통(16~35㎍/㎥) 단계는 초록색, 나쁨(36~75㎍/㎥) 단계는 노란색, 매우나쁨(76 이상 ㎍/㎥) 단계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LED 표지판에 농도값 수치를 표시하고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기술과 4,000여대의 CCTV를 결합해 빈틈없는 도시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로구는 “각종 도시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과 CCTV 대수 증가에 따라 통합운영센터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고도화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는 2011년 CCTV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구청 본관 4층에 223㎡ 규모의 통합운영센터를 조성했다. 지난 5월에는 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물인터넷 사업들을 통합운영센터의 CCTV와 실시간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구축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 CCTV 규모 증대(2011년 747대→2020년 3,898대→2021년 4,250대 예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 등에 따라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로구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고도화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9월 개선 공사를 시작, 지난달 말 완료...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직원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무실 행정전화를 출장, 외근 등 업무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로톡(GURO Talk)’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로구는 “개인 전화번호 누출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직원들의 스마트폰으로 행정전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용앱 ‘구로톡’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문업체에 의뢰해 앱을 개발하고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전용앱인 ‘구로톡’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구청 행정전화 번호로 전화 걸기와 받기가 가능해진다. 직원들은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돼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며, 민원인에게는 행정번호가 표출돼 신뢰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외부에서 전화 응대를 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처리도 가능해졌다. ‘구로톡’ 앱은 행정전화 외에도 직원 간 메신저, 전화번호 검색 기능 등도 갖춰 직원끼리의 의사소통도 수월해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최근...

전국 최초의 노후청사 복합개발로 큰 주목을 받은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구로구, 정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은 노후화된 청사를 공공시설, 주민편의시설, 행복주택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구로구가 주민센터 부지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SH공사는 건물을 지어 주민센터와 공공시설을 구로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도 마련됐다. 구로구는 1981년 지어져 노후화된 옛 오류1동주민센터 청사 재건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해법을 마련하고 2016년부터 SH공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그 결과 2018년 2월 착공에 들어갔고 3년여간의 공사 끝에 지난달 마침내 준공에 이르렀다. 복합화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