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7곳에 과속 및 신호위반을 감지하는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 속도를 위반한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목적 외에도 단속장비를 인지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 2019년 12월 도로교통법 개정(일명 민식이법)에 따라 구로구는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해까지 36개소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예산 13억여원을 투입해 41개소에 추가 신설했다. 이로써 관내 26개 초교 주변 보호구역에는 무인교통단속장비가 한 대 이상 설치됐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초등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특수학교)과 노인 보호구역 등 63개소를 조사해 안전표지판 교체, 노면표시 재도색 등 노후화 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신설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산불, 홍수 등 각종 대형사고, ‘지능형 CCTV’로 예방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산지, 하천 등 위험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징후를 즉각 감지하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은 개웅산·매봉산 정상, 디큐브시티·G하이시티 옥상 등 관내 고지대 4곳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통해 도시 상황을 상시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연기나 불꽃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주는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이 탑재돼 화재·산불·홍수 등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CCTV 영상에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구로구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근무자에게 즉각 위험 신호를 보내주고, 센터 근무자가 이를 확인해 즉각 경찰서와 소방서로 영상을 공유한다. 이밖에 구로구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21회 자연환경대상’에서 항동 생태공원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최우수상 이후 2015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에 이은 5번째 수상이다.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자연환경대상은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이번 공모에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자연친화공간으로 복원된 항동 생태공원을 통해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항동 생태공원이 자리 잡은 천왕산(항동 148번지) 일대는 장기간 무단 경작으로 산림이 훼손되고 쓰레기가 방치됐던 곳이었다. 구로구는 이 지역을 주민들을 위한 자연친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태숲 조성 공사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천왕산에는 생태연못, 저류습지, 조류서식지, 관...

“이젠 ‘스마트구로’라 불러주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 ‘스마트구로’를 공개했다. 구로구는 “디지털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변모한 구로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도 확립하기 위해 ‘스마트구로’로 BI를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로구는 구로공단에서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상징하는 ‘디지털구로’ BI를 2007년부터 사용해왔다. 하지만 기존 BI는 제작된 지 10년 이상 지나 현재 구가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도시’의 의미를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도시 정체성에 맞는 새 BI를 제작키로 결정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3개 시안을 제작했다. 주민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2143명 중 864명(40.3%)의 선택을 받은 ‘스마트구로’ 로고가 새 BI로 최종 결정됐다. ‘스마트구로’ BI는 사람, 기술,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구청 직원과 구로의 제21실천단이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10월부터 12월까지 신도림역, 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 부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안내지를 배부하며 멀티탭 사용, 온맵시(따뜻한 옷차림으로 실내 난방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함), 고효율 LED 조명등 교체 등을 안내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구로디지털단지역, 고척근린시장을 방문해 홍보 안내지와 멀티탭을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운동을 장려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4년 연속 최고등급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기반 마련, 내부통제 활동 및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로구는 각종 행정정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를 사전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세부 평가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가산점 3점을 더해 최종 103점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S등급을 받게 됐다....

구로구 돌봄서비스가 더 좋아진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퇴원을 앞둔 환자의 공백 없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구로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은 고대구로병원, 구로다나병원, 서남병원, 오케이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등 5곳이다. 협약 병원에 입원한 구민들은 동 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퇴원 전 필요한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협약의료기관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된 돌봄매니저가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지원서비스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를 비롯해 식사지원서비스, 주거편의, 동행지원서비스 등이다. 구로구는 구청‧동주민센터‧보건소와 사례회의를 통해 돌봄서비스 이용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 의료기관과 원활한 네트워크 구...

서울 구로구 ‘고척1동 청사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내년 SOC복합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척동에 위치한 남부교정시설 이적지에 조성되는 문화․주거․행정․상업 통합 복합단지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 19일 밝혔다. 생활SOC복합화는 문화․의료․복지․공원․교통 등 국민 편의 증진시설을 2개 이상 복합화해 하나의 부지에 연결해 짓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고척동 100번지 일대의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다. 주택가 중심권에 위치해 주민들의 이전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진 곳으로, 수많은 난관을 뚫고 2011년 천왕동으로 교정시설을 옮기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척1동 102-1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와 공원, 지하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3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척1동 복합청사에는 동주민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병원, 경찰서와 함께 학대 피해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구로구는 “학대 피해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원장 백정현)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대 피해아동은 가정과의 분리조치를 위해 긴급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자치구에 위치한 광역 전담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로구는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에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성 구청장, 백정현 우리아이들병원장, 임경우 구로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구청과 경찰서는 아동학대 의심신고 시 현장으로 출동해 조사를 실시하고, 전담의료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진단...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별공시지가 휴대전화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매년 구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결정가격을 공시하고 있으나, 토지 소유자 등이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바쁜 일상으로 미처 확인하지 못해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등 관련 사항을 모바일 문자로 알려주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했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개별공시지가의 열람공고일 및 결정․고시일에 맞춰 1.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5월에, 7.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9․10월에 개별지 가격과 이의신청 기간을 문자로 전송한다. 한번 신청하면 3년간 매년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구로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휴대전화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

서울 구로구 리틀야구단(감독 김학재)이 ‘2021 제1회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강원도 평창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45개팀이 참가했다. 구로구 리틀야구단은 성남 수정구 리틀야구단, 서울 서초구 리틀야구단, 서울 중랑구 리틀야구단, 청주 서원구 리틀야구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강북구 리틀야구단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6대5로 승리했다. 이 밖에도 구로구 리틀야구단 양종현 선수가 대회모범상(MVP), 김학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년 창단한 구로구 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2~6학년, 중학교 1학년 등 학생 50여명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G밸리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이달 29일까지 개최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청년들에게 G밸리 우수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금천구와 함께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IT·SW, 제조업, 서비스업 등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잡코리아 홈페이지(jobkorea.co.kr/Theme/Gvalley)를 통해 기업정보, 재무분석, 근무환경, 고용현황 등 채용정보가 공개되며,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 컨설팅, 민원 상담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란을 통해 전문채용관으로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잡코리아(02-3466-53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하는 ‘G밸리 우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