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40년 넘은 구청사 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구청 본관은 1981년 준공한 노후 건축물로 2017년 실시한 구청사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또 낡고 오래된 청사 외벽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으며 단열 효과가 낮아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좋지 않았다. 구로구는 구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된 청사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공사에 착공, 최근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4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7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먼저 구로구는 내진 보강을 위해 청사 외부에 철골 프레임과 전단벽을 설치하고,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사 내부는 탄소섬유보강 공법을 활용해 콘크리트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건물 외부에는 단열재를 덧씌우고 단열창호에 복층유리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본관 외부 디자인 개선 공사도 실시해 2015년 건립된 별관 외...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 핵심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를 보유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의 기반조성부터 브랜드화, 자생력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오류버들시장 상권’이다. 오류버들 상권은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택가에 위치해 레트로하고 다양한 업종이 구성돼 있다. 또 오류동역 문화공원, 오류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인접한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기반사업은 신용보증재단과 구로구가 협업해 진행하고, 2~3단계 사업은 구로구와 상권육성기구가 이끈다. 오류동의 명칭은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울창해 여행객들이 쉬어갔던 ‘오류골’에서 유래한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오동나무와 버드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저층 주거지 노후 주택 수리를 위해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붕․방수․단열․창호 수리 등 성능개선공사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보조․융자)하는 사업이다. 집수리 보조 또는 융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다. 집수리 보조금의 경우 공사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단독․다가구 주택은 최대 1200만원, 다세대․연립 주택은 최대 1700만원이다. 융자 지원은 한도 금액이 공사 비용의 80% 이내로 집수리의 경우 단독주택 6000만원, 다가구주택 3000만원(최대 2호), 다세대․연립주택 3000만원(세대당), 신축일 경우에는 단독주택 1억원, 다가구주택 5000만원(세대당, 최대 6호)이다. 이 외에 사용 승인일이 10년 넘은 ...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양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도심 속 아이들이 안양천의 풀꽃, 곤충, 조류를 관찰하며, 하천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 교실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4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된다. 1회 2개 학급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팀은 10명 내외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에는 생태 해설가가 동행해 안양천의 유래와 하천의 생태를 설명해주고, 나무피리 만들기, 종이끈 잠자리 만들기, 끈팽이 꾸미기 등 자연물 만들기와 풀피리 불기, 토끼풀 팔찌 만들기 등 생태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11명의 안양천 생태해설가가 참여해 관내 초등학생 441명에게 11회에 걸쳐 안양천 생태체험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모집한다.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를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시설 및 사인물, 홍보물의 디자인을 가게 특색에 맞게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에겐 감각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로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4명의 지역예술가가 참여해 소상공인 점포 171개소를 개선했으며, 지난해에는 참여 점포가 우수가게로 선정됐고, 참여 예술가는 시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1억9,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3억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지원 사각지대에 있어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골목상권 6곳을 우선 선정하고 개별점포를 포함해 총 100곳의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

“키오스크에서 햄버거 주문하는 법, 배우러 오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 ‘디지털 배움터’를 열었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와 무인 상점·기기 등이 급증해 디지털 기기를 다뤄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며 “이에 신도림역에 위치해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을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은 구로구가 2019년 9월 신도림역 지하 광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서울시와 함께하는 ‘디지털 배움터’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디지털 체험존, 온라인 스튜디오 등 실습과 강의가 가능한 공간이 갖춰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디지털 체험존은 다양한 스마트 기기...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평소 고무판 등으로 덮여있거나 쓰레기, 낙엽,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구로구는 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민, 공무원 등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했다. 관리 기간을 11월까지 연장해 여름철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가을철 강우에도 대비한다. 구로구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2만여개로 간선도로, 보도 등은 해당 부서에서, 이면도로는 통․반장 등 주민이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됐다. 평상시에는 빗물받이 청소, 파손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호우특보 등이 발령되면 빗물받이 막힘 등을 즉각 신고한다. 이와 함께 매월 4일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도 운영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조성한다. 구로구는 뇌병변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로동로42길 43에 위치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총 면적 9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예산 58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이달 시작해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가 신설되는 지상 1, 2층에는 심리안정실, 조리실, 집단활동실과 교실 등이 마련된다. 이동 침대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와 천장주행형 이송장치인 호이스트 등 특수설비도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돌봄․교육․건강 등 종합서비스와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센터 운영을 위해 오는 6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의 후원을 받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비타트는 구에서 추천한 사례관리 가정 중 1가구를 선정해 지난 15~18일 총 4일에 걸쳐 도배‧장판 교체, 창문과 방문 교체, 가구 지원 등 노후된 집안 전체를 정비했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정리수납 전문업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5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 방역서비스와 밀키트․쿠키세트․미술용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된 환경에서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LED간판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LED간판 설치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함으로써 거리의 미관을 살리고 안전성을 확보해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관내 자영업자로 올해 2월 1일 이후 개업,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 등의 이유로 간판을 제작·설치할 경우, 기존 영업 중인 사업자가 노후·불법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총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초과금액 광고주 부담)의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해 신청...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1동 단독주택가에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했다. 구로구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도’ 의무화가 전면 시행됐다”며 “투명페트명 배출의 편의성 향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주택 지역은 공동주택과 달리 관리자가 없고 재활용품 전부를 혼합해 집 앞에 배출하고 있어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는 단독주택이 밀집한 개봉1동 지역 10개소를 선정해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배출구역에 따른 지정 요일을 확인해 일·화·목 지역은 목요일, 월·수·금 지역은 금요일에 투명페트병을 수거함에 내놓으면 된다.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시에는 내용물을 전부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하고 페트병을 납작하게 압축한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구로구는 향후 투명페트병 수거함 배출현황과 주민만족도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온라인 청소년 교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청소년에게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17세 청소년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과 일대일 친구를 맺고 내달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 교류한다.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 교류를 하거나 패들렛(Padlet)으로 영상을 녹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의견을 나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교부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지원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wkang57@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