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제3대 구로청년의회 청년정책포럼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구의원과 청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청년의회 의원들이 만든 조례(안)을 발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청년의회는 교육, 멘토링, 논의를 거쳐 만든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탄소중립충격근로자 지원 조례,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개정안을 발제하고 구로구의회에 전달했다. 청년의원들은 수료증과 공로상을 수여받고 4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5일 출범한 제3대 구로청년의회는 총 27명으로 4개 위원회(교육환경안전, 문화예술, 보건복지, 일자리창업)로 구성됐다. 청년정책아카데미와 조례 제·개정 교육을 수료하고 8월에는 전문가와 함께 심화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직접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동행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가 사업 소재지이며 공고일(2022.10.17.)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장의 소상공인이다. 사업장은 업종별 평균 매출액이 10억 이상 120억 원 이하이며 매출이 감소한 곳이다.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업장 4곳까지, 대표자가 다수인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신청 시, 정부 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던 사업체는 신분증을, 받지 않았던 사업체는 소상공인확인서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9~2022년)을 구비해 구로구청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로구는 심사를 거쳐 선정 대상자에게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로구 ...

서울 구로구가 오는 29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만 광견병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기간 내에 접종을 할 경우 보호자는 1두 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관내 동물병원 29곳에서 접종 가능하며, 참여 동물병원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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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곳곳에서 행사가 한창이다. 16개 동 주민들이 저마다의 특색에 어울리는 행사를 기획, 풍성한 가을 행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15일에는 구로2동 ‘제11회 행복공동체 구로2동 어울마당’, 구로3동 ‘차 없는 거리’ 구로3동 주민한마당 축제, 고척2동 ‘능골산 자락길 걷기’, 개봉2동 ‘개봉이 착한마을 한마음 축제’, 수궁동 ‘수궁동 마을축제’가 열렸다. 구로5동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구로5동 거리공원에서 ‘제8회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119 소방안전교육 등이 진행된다. 개봉1동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 피해 주민 등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더하기 동네김장’ 행사를 준비 중이다. 10월 20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개봉1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구로1동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청사 외벽에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설치하고 도시 풍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구청사 본관 외벽 오른쪽 전면에 설치된 미디어캔버스는 가로 9.96미터 세로 13미터 크기의 대형 사이즈로, 기존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한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영상이 송출된다.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빛나는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축제 및 행사 등 구로구정 알림 사항은 물론, 각종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 미디어캔버스는 매일 일몰 시각에 맞춰 점등하고 오후 11시에 소등된다. 구로구는 디지털 콘텐츠가 갖는 확장성을 활용해 미디어캔버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게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구로구는 청사 입구에 있던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도 마쳤다. 이를 통해 생긴 여유 공간에는 잔디 등 조경식재를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또 본관과 신관 외벽 상단에는 실용성이 높은 대형 LED 조명 디지털시계, 아날로그시계를 설치해 주민의 일상에 편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의 민선8기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할 주민배심원단이 구성됐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12일 구로구청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이행현황을 주민이 직접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배심원 35명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앞서 구로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6대 분야 23개 과제 75개 단위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으며, 주민배심원단은 10월 12일, 10월 26일, 11월 2일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확정한 공약의 이행계획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맡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배심원단이 민선8기 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7회 구로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구로청소년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다시 대면으로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시민, 서로에게 우산을 건네다’라는 주제로 구로중앙로 일대와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영서중학교 등 구로 곳곳에서 진행된다. 구로구는 안전을 위해 구로중앙로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먼저 오후 3시 ‘청소년 자치선포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퍼레이드’가 구로중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10개의 팀이 존중, 사람, 자유, 어울림, 서로, 다채로움, 공존, 화합, 다함께 등을 주제로 상징색의 우산을 들고 대열별 행진을 한다.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축제 주제곡에 맞춰 대형 플...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8일 오전 10시 구로구청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침수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 양동인 지회장, 김진국 전 지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침수피해 주민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사업 기간 내 매매가액 4억원, 전․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주택 거래계약 시 중개보수의 50%, 최대 8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업무협약 기간과 동일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6개월로, 구로구는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피해 당시 피해 소재지에 주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방역소독 방법을 연무소독으로 변경했다. 연무소독은 여름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물에 살충제를 희석하고 작은 물방울 형태로 살포하는 소독이다. 이전 소독 방식인 연막소독은 확산제를 첨가한 방식으로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9월부터 방역약품의 희석제로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을 도입했다. 연무소독은 매연, 일산화탄소 등이 발생하지 않아 시야 가림 현상이나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친환경적이다. 물방울의 입자 크기가 연막소독보다 크기 때문에 지열, 태양열, 바람 등에 영향을 덜 받아 언제 살포하든 소독 지속효과가 길며 고온에서도 효과가 뛰어나다. 하수구나 돌 틈 등 어디에나 약제를 뿌릴 수 있으며 살포 방식이 간단하고 방제 원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구로구는 보건소 직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각 동 자율방역단 등으로 구성된 18개의 방역반을 운영하며 감염병 위생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예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연다. 참여대상은 주민 중심의 지역기반 사업체를 구성하고 정부정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기업 진출을 원하거나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변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이다. 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오류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기업 설립운영 및 지원제도,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발표자료 준비방법 등이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하고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에게는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9월 22일 씨네큐 신도림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민․관 종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코로나19, 복지업무 등으로 고생하는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영화관람 시간이 마련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사회복지포럼을 개최한다. 포...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열리는 화려한 빛축제가 22일 불을 밝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2일 오후 7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거주외국인, 문화분야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구로구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타악퍼포먼스그룹 라퍼커션(Rapercussion)이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빛축제는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포토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주차가 통제되며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