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난청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는 “난청이 있지만 청각장애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를 위해 ‘구로구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달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인 어르신으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고, 구로구에 주민등록 후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1순위)와 기초연금수급자(2순위)다.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돼 지원받았거나 타 기관 및 단체에서 5년 내에 지원을 받았던 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경우 최고 99만 원,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77만 원이다. 초기 적합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후기 적합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입비가 지원액 이하일 경우 구입 지출 금액만 지급한다. 상반기에 50명, 하반기에 50명을 모집하며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을 설치하고 개선하는 공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40개 단지에 4억8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구로구는 올해에도 5억 원을 투입해 대상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60% 내에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 재해재난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보강(옹벽 보수, 차수벽 설치 등),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교체, 전기차 충전기 설치, 경비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 설치 및 지상 휴게실 조성, 입주자 대표회의 등 회의공개 시설장비 설치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장기수선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3월 31일까지 주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단지의 많은 신청을 바란...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올해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의 동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57%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올해부터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 등 3개 동이다. 구로구는 지난달 말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3명을 채용 완료하고 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통역 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주민센터에 상주하며, 구로2동과 구로4동은 오전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민들에게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간 야외공간에 조각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간 구로거리공원에서 ‘조각전시전’을 펼친다. ‘조각전시전’은 현대조각을 저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야외 조각 전시회다. 공원에는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김정연), Meditation(조영철), Vivid dream(이용태), 키스할까요?(박재석), Puppy(이명훈), 걸어가다-지구한바퀴(이창희), 내리사랑(전종무), 연리지와 매화와 사슴(김석), 나의 왼손(박형오), 프로포즈(전신덕) 등 총 10점의 조각이 전시된다. 3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린다. 오후 4시 30분 주민들의 흥을 돋우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라운딩, 참석자 간 간담회로 이어지며 라운딩 때는 각 작가의 심도 있는 작품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정보취약계층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는 매월 발행되는 구로구정 소식지 ‘구로가 좋다’를 영상 및 음성 콘텐츠로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가 구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여주는 소식지’는 지면 소식지를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재구성해 구정 소식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음성으로 제작된 ‘읽어주는 소식지’는 딱딱한 기계음이 아닌 실제 사람이 읽어주는 목소리를 녹음해 발음이 자연스럽고 위화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는 소식지 발행에 맞춰 매월 1회 제작되며, 3월호부터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구청 방송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읽어주는 소식지의 경우 구로구청 홍보담당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재생이 가능한 링크를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8일 오전 8시 구로구청 1층 민원실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민원인이 상담 도중 담당자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편성된 악성민원관리반(비상대응반)이 대응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폭언 중단 요청 및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촬영 및 녹음,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했으며, 구로경찰서와 연계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구청 민원실과 모든 동주민센터에 웨어러블 바디캠, 휴대용 녹음기 등 보호장비를 도입해 운영한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제작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된 구간은 능골산 자락길 0.9㎞ 구간, 매봉산 자락길 0.6㎞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우천, 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간이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총사업비 1억 원을 전액 구비로 투입해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미끄럼방지 논슬립 패드를 설치하고 지난달 말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됐다. 앞서 구로구는 2022년 개웅산 자락길 총 1.1㎞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계남공원 자락길 2.4㎞ 구간에 야간보행을 돕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사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지속적인 소액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철도 999’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나눔철도 999’는 참여를 원하는 직원의 월 급여에서 희망 금액을 원천징수해 기부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월 기부금액은 세금공제 후 월 급여액의 1,000원 미만 금액 또는 월 정액 3,000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원천징수된 기부금은 매월 말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인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1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뜻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따뜻한 동행’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씨앗기 ‘이웃 만들기’, 새싹기 ‘우리 마을 제안사업’, 실행기 ‘사회문제 해결사업’ 등 3개 유형으로 12개 모임(단체)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씨앗기’ 유형은 여러 소모임을 지원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돕고 ‘새싹기’ 유형은 시니어, 1인 가구, 환경 돌봄,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주민 활동을 지원한다. ‘실행기’ 유형은 재난, 복지 등 안전 분야와 구로구만의 특화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구로구민이거나 구로구에서 근무 중인 3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다. 새싹기, 실행기 유형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주민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신청 자격 및 서류 결격 유․무를 확인한 후 제안자가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2차 전문가 심사, 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인에게 입양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반려인이다. 단, 반려인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 예정자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경우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금은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으로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반려인은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지원 항목 증빙서류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 관련...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문화타운이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구로구는 거점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등이 입주하게 될 복합문화타운이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KBS 송신소 부지였던 개봉동 195-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문화타운 건립 사업은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05억여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7,876㎡에 도서관동, 교육연구동 등 총 2개동으로 건립된다. 도서관동에는 청소년아지트, 예술인 창작공간,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배치하고 교육연구동에 평생학습관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복합문화타운이 완공되면 그동안 공공인프라가 부족해 불편의 겪던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봉역,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유동 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 활...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3월 2일부터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로구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에 체결한 공공배달앱 업무 협약에 이어 매달 구로형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로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이다. 구는 주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땡겨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1일(공휴일은 익일) 상품권을 1억원 규모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는 1인당 월 1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 ‘신한pLay’ ‘신한 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가능하며, 최대 100만원을 보유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구로구는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기 위해 지난달 신한은행과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어 이달 1일에는 2억 원 규모의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처음 발행해 조기에 판매를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