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19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와 협약식을 갖고 상호교류 협력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행정, 환경, 문화, 관광, 체육, 농업 등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공무원, 민간단체, 청소년 교류 적극 지원,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조 및 추가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 우호교류 실무단을 구성해 세부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아낌없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구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농 간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을 마친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날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 일원에서 열린 ‘2023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당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도․농 상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또는 옥상의 물받이로부터 빗물을 모아 일시 저장하는 2톤 이하 탱크다.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빗물의 하수도 유입량을 감소시켜 하수처리비용을 줄이고 이용자의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조대상 탱크용량은 0.6톤, 1톤, 2톤이다. 빗물이용시설 기준설치비의 90%를 지원해 신청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구로구 주민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방문 신청받고 있다. 설치업체를 선정한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결정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대상 확정 후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시설개선비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대상은 관내 영업신고 후 1년이 지난 35개소로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안심식당을 우선 선발한다.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2021~2022년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소, 휴업 중, 불법건축물, 지방세 체납 기록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일반음식점의 세척시설, 조리시설 등 노후설비 보수와 환기시설 교체, 손씻기 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 일반음식점의 환기시설 청소비와 배달음식점의 환기시설, 주방선반, 주방벽, 가스레인지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 지급한다.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20%는 자부담해야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이달 28일까지 해당되는 사업의 필요 서류를 갖춰 구로보건소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쾌적하고 안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공중전선 지중화 사업인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중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기‧통신선 등 각종 공중선을 지하에 묻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로구는 학교 주변 안전사고,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올 1월 관내 3곳이 사업 대상 구간으로 선정됐다. 사업 구간은 학교통학로 주변인 신미림초등학교 일대 구로중앙로~경인로 59길, 신도림중학교 일대 경인로 61길~신도림로 19길과 노후산업단지 주변인 디지털로 34길 일대 디지털로 32길~디지털로 등 총 3곳이다. 구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한국전력공사 설상문 구로금천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국‧시‧구비 50%,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50%로 총...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관내 자전거도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표시한 안내판으로, 기초번호판이 설치되면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도 편리하고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기초번호판이 설치되는 곳은 도림천동자전거길(대림역~대림운동장), 도림천서자전거길(신정교~구로디지털단지역), 안양천동자전거길(구일초~신정교), 안양천서자전거길(구일역~제니스스포츠클럽) 등 4곳 총 10.2㎞ 구간이다. 구로구는 이들 구간에 약 40m 간격으로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축광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한다. 상반기 도림천동․도림천서자전거길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를 활용한 기초번호 확인, 자전거도로 구조 및 길이, 설치 가능 시설물 파악 등 기초번호판 설치를 위한 기초 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와 구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 안부문자 및 전화, 상담 등 밀착관리와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기관 안내 현수막을 걸고, 관내 병의원과 공동주택 등에 포스터를 게시해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숙박업소에는 전단지와 함께 휴대용 가스감지기를 배부하고 공공화장실에는 마음검진을 받을 수 있는 큐알코드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자살징후를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해주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반려동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할 뿐만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임대차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협업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특약을 마련하고 임대차계약 시 이를 계약서에 명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이를 조정하는 중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규와 수칙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구로구는 ‘구로구 반려동물 동행 서비스(가칭)’라는 공간정보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한다. 새로 마련된 시스템에서는 분쟁 중재 부동산 중개사무소 위치를 비롯해 관내 동물병원, 반려견놀이터, 출입공원이나 편의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함께 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등 이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먼저 구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로, 사업 신청 후에도 3개월 동안 고용보험을 지속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업체의 폐업 유무는 상관없다. 지원금도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3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며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별 제출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중소기업의 고용안정 및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의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500명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나머지는 SBA(서울경제진흥원)가 30만 원을, 중소기업이 15만원 이상을 부담해 근로자 1인당 연간 60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원받게 되는 것이다. 지원받은 복지포인트는 복지플랫폼에서 자기계발, 여행․숙박, 문화, 제품구매(제휴몰, 임직원몰), 종합건강검진 등 근로자가 선호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2021년과 2022년 구로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참여기업 자부담금이 높은 순, 우대 조건 및 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0월 열리는 ‘GITEX Global 2023’에 참여할 관내 유망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는 UAE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 주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GITEX는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CES, MWC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큰 ICT박람회로 꼽힌다. 구로구는 올해 GITEX에 참가해 구로구 부스(Korea G-Vally)를 운영하고 관내 유망기업 지원에 나선다. 구로구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등 참가비 70%와 바이어매칭 및 전시회 운영지원, 기업당 1인에 대한 항공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무역 지원, 바이어+수출기업 커뮤니케이션 지원, 수출업무(발송․ 통관) 등을 지원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21일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개봉1동경로당과 고척동 국화경로당을 방문해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 달여 만에 현장을 직접 찾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개봉1동경로당은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으로 쓰던 2층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노후화된 상태였다. 시설을 둘러본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전과 관련된 전기 전등 등을 우선 수리하고 단열 보강 등 전문가와 종합적 진단을 통해 전체 리모델링 및 개보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척동 국화경로당은 산업인아파트 재건축 사업 대상지에 속해 있어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로구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내부 도배, 전등 교체, 외부 방수 및 도색 공사 등 개보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라며,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구로동에 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면적 9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전국에서 2번째로 개원하는 구로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에는 지상 1, 2층에 심리안정실, 조리실, 집단활동실, 교실 등이 마련되고 천장 이동장치인 호이스트와 목욕 침대,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특수설비도 갖췄다. 센터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중증 뇌병변장애인 15명을 정원으로 교육, 건강, 돌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3, 4층에는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가 이전해 정보화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저소득층 주민에게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과 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용 공간인 지하 1층은 교육실, 회의실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