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은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수업을 위한 학습 비품 구비 목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매년 학교에서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을 신청받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의 편성예산은 15억 5,000만 원이다. 구로구는 현장답사와 학교 관계자 면담을 수시로 진행하여 학교별 추가 개선사항에 대한 지원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제1회 구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를 구로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권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다.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는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등록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지정을 통해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 내 총 59개의 점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지원 대상에 포함되게 됐다. 이들 점포는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가입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더불어 인근에 청년주택 신축공사가 완공되면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의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건축왕 전세사기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유형의 피해가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대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로구는 2022년 1월 이후 인허가된 신축건물 현황 및 부동산거래신고시스템(RTMS) 상 전세가율이 매매가 이상인 물건의 임대차신고 계약서를 확인하는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은 거래계약을 체결한 공인중개사를 추출, 해당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민관경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5월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고,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유예된 기존 임대주택에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자살 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로구는 올해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0여 명의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모집했다. 이들은 오는 6월 28일 4시간의 ‘생명지킴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생명지킴이 활동가의 주요 업무는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활동, 준사례관리 대상자 관리 및 연계, 기타 자살 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생명지킴이 활동가는 자원봉사시스템에 등록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살을 생각하는 구민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살 예방 활동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어린이공원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시설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미래사랑어린이공원, 솔길어린이공원, 신도림어린이공원이다. 조성된 지 10년이 넘은 곳으로 놀이・체육・휴게 등의 시설물이 바래거나 녹슬고, 포장된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올해 초 노후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조합놀이대, 운동과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교체하고 그물 건너기, 흔들 놀이대, 그네를 추가 설치했다. 바닥의 경우 기존 탄성고무칩을 새로 포장하거나 목재데크를 투수블럭으로 바꾸고 공원 미관을 위해 사철나무, 영산홍 등도 식재했다. 지난달 재정비를 마친 어린이공원 3곳은 순차대로 설치검사를 진행한 뒤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으로 한층 더 좋아진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생활권 내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관리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7월부터 시행된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 1개 이상 위험군을 보유한 만 19세~64세의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관련 질환 약물복용자와 서울시 손목닥터 9988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모바일 앱과 연동해 보행수, 보행시간, 소모칼로리 등 측정정보가 자동전송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되고 앱을 통해 자가모니터링, 운동일기 등 자가관리서비스와 주 1회 건강콘텐츠, 상시 모바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건강관리 미션 우수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체중계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3개월 차에 중간 검진, 6개월 차에 최종 검진을 받고 종료 후 6개월 동안 추후 관리와 함께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구청 부설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로구청 부설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이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 출차 지연 등 주민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업무 후 주차요금을 할인받기 위해서는 종이로 된 주차할인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 주차관제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구청 부설주차장에 대한 24시간 주차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입출구 차량번호 인식기를 교체, 인식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주차요금 미납 및 부정 주차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사전무인정산기를 이용해 주차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게 돼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전무인정산기는 본관 및 신관 1층 현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요금 부과 방식은 30분 무료, 부서 할인 1시간, 사전 정산 후 회차 시간 20분 부여 등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26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4년 민관협치 의제를 위한 숙의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론장에서 주민참여단 100명이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키워드 공론장 결과를 공유하고 선정된 주제에 대해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제는 골목길 쓰레기 감소 및 관리 방안, 공동주택 내 건전한 주거문화 및 갈등 해소 방안, 유기‧반려동물 지원 및 갈등 해소 방안,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안전망 확충 총 4가지다. 토론은 주제별 테이블을 배치한 후 모든 참여자가 테이블을 옮기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월드카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이번 공론장을 통해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 민관협치회의에서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내년 민관협치 활성화 실행계획에 반영돼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 추진된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민관이 함...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어린이 창의인성 과학교실’ 2기를 운영한다. 6월 13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와 4시 30분에 1시간 20분씩 두 차례 진행된다. 실습 도구를 활용한 실험과 관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기한 기계장치 오토마타, 물속에는 어떤 곤충이 살고 있을까, 이렇게 저렇게 키워볼까 등의 생명과학 내용이 마련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총 4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수업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2회 30분씩 화상 수업과 동영상 강의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강의를 강사와의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배우고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녹화영상도 수강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3일 고척열린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고척열린도서관은 고척아이파크 주상복합 3층과 4층에 연면적 1,739㎡ 규모로 조성됐다. 3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스토리텔링룸, 수유실이 있고 4층에는 일반자료실, 강의실, 다목적실, 미디어실, 스터디룸을 갖췄다. 평일은 어린이자료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자료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개관식은 23일 오후 3시에 열렸다. 문헌일 서울 종로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에서는 스탬프 여행,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책갈피 나눔, 소리극 등 개관 기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2만여 권의 장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근처에서 쇼핑도 하고 책도 읽는 일석이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첫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평가가 시행된 2005년 이후 처음이며, 지난해 서울시 재난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 평가점수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구로구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뿐만 아니라 특교세 8천만원, 포상금 4백만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민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복구 등 4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분야 투자계획 확대 실적,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지진안전성 확보 , 방재시설 유지관리, 민간 다중이용시설 유지관리, 재해구호 인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22일 ‘디지털 트윈(LX플랫폼)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3D 가상공간에 현실과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실험하는 기술이다. 교통, 안전,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동기화함으로써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의실험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행정, 공공, 민간 등 분산된 데이터들을 시스템상에 통합해 도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업을 위한 공유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디지털 트윈을 개발 및 운영 중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시스템 개념과 구축 기술, 효과 등에 설명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선보였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각종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용 가능한 분야를 모색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