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통합돌봄과'는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역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전담 조직으로, 돌봄 정책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구로구는 이를 통해 돌봄 수요 증가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주민 참여형 공약 이행 평가를 위해 운영한 주민배심원단의 2025년 활동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심원단은 3개월간 8건의 공약 변경 안건을 승인하고, 7개 주요 공약사업에 대해 30건의 권고안을 도출했습니다. 구는 이 중 22건(73%)을 수용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로구가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 6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설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활용해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항동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삼성어린이집에 신규 장비 4대를 설치하고 항동어린이집, 고척초등학교 인근에는 기존 장비 2대를 이설했다. 구는 이를 통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신호위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AI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은 구로구청 등 5개소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무료로 제공된다.

구로구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 신구로선 포함을 추진하며, 국토교통부에 공식 의견 제출을 준비 중이다. 신구로선은 시흥 대야에서 구로구를 거쳐 서울 서남권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2025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신규 및 기존 업소 186곳에 총 3억 1,615만 4천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기존 업소의 참여가 높아 거리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자영업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LED 간판 설치로 에너지 절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가 성공회대학교와 학생, 청년, 지역기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 연구, 문화, 복지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생교육 체계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지역 발전 전략 수립 등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는 2026년 1월 1일 매봉산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새해 첫날 구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식전 행사, 신년 덕담, 축하 공연, 소망 기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구로구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택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의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집중 지원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1억 1,60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구로구청 주택과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구로구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 대회에서 '문화열차 959' 사례로 문화기반도시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신도림역 인근 아트 플랫폼 '문화철도 959'를 중심으로 예술인과 주민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도시 활력과 경제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정책으로, 지역자원과 주민이 함께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농식품 상품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가능하다.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구로구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19회 구로를 빛낸 기업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업혁신, 사회봉사, 모범근로자 부문에서 총 12개 기업 및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