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올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에 앞서 무더위쉼터 지원 계획을 여러 방면에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구로구는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하며 경로당 200곳, 복지시설 6곳, 동주민센터 16곳, 금융기관 26곳, 민간시설 4곳 등 지난해보다 9곳 더 늘린 총 252곳을 개방하고 있다. 최근 전기료, 소비자물가 등이 상승하며 잇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무더위쉼터 대상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냉방비 지원도 10% 확대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우 동주민센터 등의 연장쉼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더 필요한 부분은 행정력을 동원해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협치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협치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의 참여정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과 해결역량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진 교육이다. 구로구는 현대 자치 이론과 민관협력, 자치분권과 동 단위 협치, 청년 정책과 지자체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구성했다. 4강에는 유엔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받은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의 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로, 구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복합문화타운은 KBS 송신소 부지 7,876.54㎡에 도서관동(지하 1층~지상 4층), 교육연구동(지하 1층~지상 3층) 등 2개 동으로 2025년 6월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거점도서관, 청소년아지트, 예술인창작공간, 반려동물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관, 월드카페, 공익활동지원센터, 적십자봉사회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한 총 305억여 원이 투입된다. 복합문화타운은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개봉동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 서남권의 문화・교육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복합문화타운이 준공되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건립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로구는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 피난 및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주택 8000여 가구를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로구는 가동 여부 등 추후 관리와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도로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 290개를 설치했다. 오는 30일까지 환경공무관, 깔끔이봉사단, 주민 자율 청소조직과 함께 2만 2,630여 곳의 빗물받이 내외부와 주변, 저지대, 골목길 등을 정비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중장년 퇴직전문인력 일자리 매칭 사업(4050 커리어 피트니스)’을 마련했다. 교육은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화요일, 목요일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과 상상우리 충무로캠퍼스에서 병행해 진행되며 대상은 구로구민 중 40세 이상 60세 이하의 퇴직 인력 20명이다. 참가자들은 수행기관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검사를 토대로 생애 재설계 교육과 핵심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진로‧취업 상담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중소‧중견 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연계해 취업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지원받는다. 또 구로구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뉴스타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40세 이상 55세 이하 주민을 대상(구로구민 우선 선발)으로 월수반과 화목반 2...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벤처기업협회와 손을 잡고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에는 제품별 카테고리를 고려해 상품기획전문가가 매칭되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별 입점 전략과 프로모션 방안, 유통 업무 과정 및 노하우 등을 컨설팅해준다. 또한 제품 품평회를 열어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품성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구로구는 마케팅 지원 후 매출 변화 등을 모니터링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관내 벤처‧중소기업 5개사를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벤처기업협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천 물놀이장은 0.2m, 0.4m, 0.6m, 0.75m의 수심이 다른 다양한 수영장과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노천샤워기, 탈의실을 운영한다. 또 물놀이장 내에 푸드트럭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18일에는 덕의근린공원(고척동 339-4), 천왕근린공원(천왕동 242-1), 솔길어린이공원(구로동 391-1) 등 물놀이장 3곳이 문을 연다. 각각의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직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점과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먼저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동력을 제공한다. 올해의 중점과제는, 서울시 최초 외국인 밀집 동주민센터 중국어 통역 인력 배치,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 구로구 정비사업 현황도 발간, 오류고도지구 해제 추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표지판, 스마트 통반시스템 구축, 전세사기 민관경 합동 조사단 운영,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 추진, 그린빌라 버스정류소 승차대 확대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건강 전문가들의 행복한 엄마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딩동댕 프로젝트다.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심의와 현안 사항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위원회는 규정 개정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정기회의 개최 횟수와 심의 사항 확대 등으로 운영을 활성화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고척2동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고척동 241-50, 241-348, 241-349번지 일대로 연면적 506㎡, 주차면 17면의 지평식 형태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다가구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량이 많고 긴급출동 차량의 통행을 막는 불법주정차가 발생해 주차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로구는 2019년 기술용역 타당성 심사 및 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등을 거친 뒤 이듬해 주차장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그간 겪었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3일,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타당성 부족으로 통과되지 못하고 중단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구로구는 긴급 예산을 편성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및 타당성 검토, 대체부지 발굴, 타 지자체 설득방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체 노선 이전 검토 및 사업성(B/C) 향상을 위해 철도, 도시계획, 건축, 교통, PF사업, 금융, 법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서울 구로구(문헌일)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업소 25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기관에서 위생등급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해 사업에는 25개소가 참여해 매우 우수 17개소, 우수 1개소 등 총 18개소가 위생등급을 받았다. 신청대상은 구로구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신고를 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로, 신청일 기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 및 불법 가건물 설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접수하거나 구로구보건소 5층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고척근린공원에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는 작년 12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구로구는 관내 공원 중 고령층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고척근린공원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사를 지난달 10일 시작했고, 1개월 만에 이달 8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고척근린공원에는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7종 13개)가 설치됐다. 기존 일반 스트레칭 운동기구와 달리 소근육, 균형감각, 유연성이 증대되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공간으로써 공원에 기능을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진입 구간에 노후된 계단을 목재 계단으로 교체하고 핸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 운동기구 설치 구간에는 탄성바닥재를 포장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