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장기 도시발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로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환경의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향후 구로구의 미래상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로구에 살거나 생활하는 근로자, 방문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로구 홈페이지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빠르게 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코딩, 융합코딩, 코딩드론 지도사 자격증 과정 이론 및 실습이다. 유아코딩은 음악과 코딩이 융합된 창의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직접 큐브로봇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과정으로,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열린다. 융합코딩은 아두이노와 엠블록 프로그램을 이용해 코딩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코딩드론은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한 알고리즘으로 드론을 제어해보는 수업으로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거나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차산업 기술의 역량 강화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직업 선택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잣절공원 명소화단지 조성사업을 마치고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잣절공원의 노후되고 이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잣절공원의 기존 휴게공간은 동선이 복잡하고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로 주민 이용도가 낮았다. 이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주요 동선만 남기고 그 외에는 이용객들의 활동 공간으로 조성했다. 먼저 친수공간을 만들었다. 폭 0.8~3.5m, 길이 53m의 계류를 신설해 경관을 살리면서 주민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게 꾸몄다. 안쪽에는 평상과 테이블을 설치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한 피크닉 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수국을 식재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화단으로 가꿨다. ‘잣절공원 명소화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에서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들은 공원을 둘러보고 지난 4월 재정비를 마친 생태연못에 물고기 3종을 방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울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주택가 골목 조명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골목길에 있는 노후된 방전등 총 450개를 LED보안등으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방전등은 기체 속의 방전을 이용한 전등으로 빛이 사방으로 퍼져 빛공해를 일으키고, 부점등이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구로 구로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예산 2억원을 투입해 구로구 전 지역의 노후된 방전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구로구는 보안등 교체 대상이 가장 많은 구로2동과 오류1동을 올해 교체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 공사에 본격 돌입해 5월 19일 구로2동 357개, 6월 2일 오류1동 93개의 LED보안등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LED보안등 교체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전화민원 응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달 3일부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콜 행정서비스’를 여름철 안양천 물놀이장 운영 관련 전화민원 응대에 활용 중이다. 민원인이 안양천 물놀이장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AI가 응대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콜센터 역할을 하는 AI가 단순・반복 상담을 맡고 민원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담당자를 연결한다. 또한 업무청렴도 전화(해피콜) 모니터링 서비스에도 AI를 사용한다. 담당자가 모니터링 대상자를 선정해 AI 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AI가 업무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는 바로 통계 데이터로 변환돼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행정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빗물펌프장 가동현황 홈페이지와 프로그램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구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빗물펌프장 가동현황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게끔 연결했고, 첫 화면에서는 펌프장의 실시간 가동현황을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총 대수 대비 가동 대수를 숫자로 표시하고 강우량과 개봉교, 광화교, 도림교, 고척교의 수위 현황도 볼 수 있다. 펌프장정보란에서는 관내 지도에 빗물펌프장과 간이펌프장 별로 펌프 보유 대수와 현재 가동 대수, 가동 시각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동 중인 펌프를 푸른색, 정지 상태의 펌프를 회색으로 구분하고, 수문의 열림과 닫힘 여부도 그림으로 쉽게 나타냈다. 또한 양수기 사용법, 호우시 행동수칙, 기상정보와 하단에는 기상청, 한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 사이트와 연계되는 배너를 넣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양수기 교육도 실시 중”이라며 “수방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침수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변화하는 구로’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발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2일 개최했다. 구로구 도시발전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올해 1월 공고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구로구만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50년을 목표로 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그리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간 수행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구로구의 지역 현안 및 여건변화 분석, 구로구 비전 및 목표 설정, 기본구상 및 부문별 도시공간 계획 수립, 핵심사업 선정 및 실현방안 마련, 계획의 실현화 방안 수립 등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서울 전체를 봤을 때 구로구가 외곽에 위치해 서울시에 우리만의 도시계획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느끼며 사는 이야기를 담고 구로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자”고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어린이를 위한 구로구 안내 책자 ‘야호! 구로탐험대’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야호! 구로탐험대’ 책자는 어린이들에게 구로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청을 방문할 때 구를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자의 서두에는 관공서(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주민센터)의 역할, 구로구의 상징인 식물과 브랜드 로고, 슬로건, ‘구로’ 지명 등을 수록했다. 구로구를 숫자로 표현하고, 동별 이름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나열해 책자에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이 탐방하기 좋은 관내 문화재와 유적지, 아동청소년시설, 공원, 문화예술공간, 도서관, 체육시설 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책자를 통해 구로구의 대표적인 축제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정보를 알 수 있다. 책자 뒤쪽에는 필기할 수 있는 메모장이 있어 책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횡단보도의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의 보행자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고, 차량 운전자의 신호인지에도 도움이 된다.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신호와 연동되는 감지기를 통해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올해 신설되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16개소 56조와 음성안내 보조장치 6개소 14조다. 특히 이 중 9개소가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돼 통학로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궁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덕의 근린공원 앞, 미래초등학교 정문 앞, 온수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가 완료됐다. 오류동 동부아파트 정문 앞, 항동중학교 정문 앞에는 바닥신호등이, 오류남초등학교 진입로에는 음성안내 보조장치가 신설됐다. 현재 오류동역 남측...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란 지능지수가 71~84점으로 지적장애인과 비 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학습자다. 어휘력, 이해력, 학습과 인지능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지적장애로 구분되지 않아 교육이나 복지 등에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 이에 구로구는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을 모색코자 2020년 공론을 실시한 뒤 이듬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 상반기에는 느린학습자 학부모와 복지시설, 학교,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지역망을 구성하고 시스템 구축안을 논의했다. 논의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유관 기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느린학습자를 선별하는 종합심리 검사부터 느린학습자의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감정 나누기, 지혜 더하기’ 등을 실시한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는 중학생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인 ‘우리 교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25개) 및 지자체(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번 점검에서 뮤지컬 형식의 ‘어린이를 위한 안전뮤지컬’, 인형극 형식의 ‘식중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상대적으로 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 등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더욱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5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구로경찰서와 협조해 비상상황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편성된 악성민원관리반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폭언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및 신고반장의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녹음·녹화 및 경찰호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대응 상황을 연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과 구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