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투명페트병·캔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5곳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개봉1동 주민센터, 고척2동 주민센터, 신도림동 주민센터, 구로3동 주민센터, 오류1동 주민센터 앞이다.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가 재활용 가능 여부를 식별하고, 모바일 캐시비 앱이나 실물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1개당 10점씩 적립포인트가 쌓여 바로 사용 가능하며 1인당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회수된 재활용품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원을 순환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재활용 활동에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란 주․정차 시 차량에 남겨 놓는 비상 연락처를 개인 휴대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스팸전화, 광고메시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실제 휴대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12자리 안심번호가 발급된다.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 수신이 가능하고 휴대폰 알림창을 통해 안심번호로 전화가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차량을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구로구 거주자로. 차량 1대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 마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구민들이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추석을 맞아 130억 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발혔다. 구는 9월 13일, 80억 원 ・ 9월 21일, 50억 원 등 두 차례에 걸쳐 구로사랑상품권 총 13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구로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10,356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 사용 금액의 30%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플레이(신한Play), 신한 쏠(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등 5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이나 신한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가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구로사랑상품권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개막에 앞서 안양천 빛축제가 10월 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불을 밝힌다. 빛축제는 지난해 생태초화원에서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작가정원과 빛 조형물로 꾸며진 ‘감성정원’으로 확대 조성하고 6~9일, 13~14일에는 버스킹으로 재미를 더한다. G페스티벌은 3일간 다른 주제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4년 만에 돌아온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가 오전 10시에 열려 직장인과 주민이 QR코드를 배번호표에 부착하고 5km 코스를 달린다. 10월 7일은 오전 7시 30분 안양천 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는 아시아 댄스 배틀로 흥을 돋우고, 오후 7시 백투더뮤직 콘서트에는 노브레인, 스페이스에이 등이 출연한다. 10월 8일은 화합의 날로 낮 12시에는 구로 동아리 페스타가 선보이고,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 TOP1...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행정구역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통·반’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통․반’ 시스템은 관내 629개 통, 4,926개 반을 공간정보로 구축해 행정구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전산화 작업에 돌입해 7월 구축을 완료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도로명이나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통・반을 알 수 있고 단독주택과 아파트 세대별 통반 정보, 해당 동의 통장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와 정부24 홈페이지 등을 연계해 다른 민원 서비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구로구 면적, 인구, 세대수 등 각종 통계정보까지 알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건물별 통반 정보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기 절약하는 냉장고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어 내고 전기 절약과 함께 마일리지도 챙길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주일간 총 6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에코마일리지 미가입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 일정 및 장소를 확인한 후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가계 부담을 낮추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제28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로구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후 축사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에 이어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박사, 염건령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양성평등의 현주소와 양성평등 실현의 긍정적인 모습 등을 살펴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성평등 관련 도서 큐레이션 및 전시, 양성평등 관련 그림책 테라피 활동 공유 및 작품 전시, 퀴즈놀이를 통한 참여형 캠페인, 주민참여 특강 등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성평등기금 사업 관련 사진 전시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 천왕동청소...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9월 10일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와 함께 하는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이해 귀성길을 나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40여 명의 정비원이 관내 자가용(승용, 승합차)를 대상으로 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상태, 각종 오일의 적정 여부, 각종 등화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적정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소모품을 교체‧보충해준다. 점검을 원하는 이는 당일 현장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200여 대가 점검을 받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오류버들 로컬브랜드 상권 내 160개 점포에 대한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류버들시장의 깨끗한 이미지 구축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구는 위생관리 전문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참여 점포 모집을 마쳤다. 8월 25일 오후 3시에는 서해안로 주민쉼터에서 상인회 및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점포는 8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위생관리 프로그램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전문기업이 점포별 1:1 위생 진단 후 월 1회 해충방제 서비스를 실시하며, 참여 점포에는 소독증명서 및 인증마크를 부착해 위생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사업장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해충방제 방안 등을 주제로 사례 콘텐츠를 구성해 위생관리 역량 강화 교육 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도심 속 휴양지로 각광받는 천왕산 가족캠핑장에 쿨링포그 설치를 마치고 21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는 수돗물을 빗방울의 약 1천만 분의 1 크기로 고압 분사하는 장치로,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춰 무더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서울시의 ‘폭염저감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쿨링포그 설치를 위한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쿨링포그가 설치된 곳은 천왕산 가족캠핑장 내 사무실과 매점 상부, 오토데크 일부 구간이다. 사무실과 매점 상부에는 총 95m 길이의 파이프에 노즐을 설치한 뒤 안개처럼 물을 분사하는 ‘파이프형 쿨링포그’를 설치했고 오토데크 일부 구간에는 ‘지주형 쿨링포그’를 설치해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쿨링포그를 오는 9월 말까지 가동하기로 했다. 단, 기온이 27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가동이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오는 2024년 4월까지 개봉1동 제2자치회관 내 유휴공간에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모자건강센터는 올해 5월 서울시 모자건강센터 설치 및 운영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2억 3천만 원을 더해 총 3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로구는 이곳을 임산부․영유아 대상 통합건강관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모성실, 의료비지원실, 운동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강당형 프로그램실, 온돌형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및 장애인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 벽면에는 스마트가든을 두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심신 완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모자건강센터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6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전세 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된 전화, 방문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피해자 사실 조사를 실시해 국토부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피해 주택 경매 유예‧정지, 경매 우선매수권 부여, 우선매수권 양도에 따른 임대주택 공급, 최우선변제금 무이자 대출, 주택구매와 전세자금 저리대출, 긴급 복지 지원, 신용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 신고 방법은 임차인이 신분증, 임대차 계약서 사본, 피해 진술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전세피해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 임차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대리인이 각종 신청서류와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세 보증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