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차장 위치는 고척2동 241-21번지로, 이 지역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주민들이 주차하는 데 불편함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2019년부터 타당성 조사용역과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보상절차와 이주를 진행했고, 설계용역을 거쳐 작년 5월 공사에 본격 돌입하여 작년 12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은 약 152평 규모로 총 1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구는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다음달부터 공식 운영할 예정이며, 이달에는 주민들을 위해 시범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삼덕마을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고척2동 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참여해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대도시 및 중소도시로 유형을 구분(인구 50만 기준)하고 평가 등급이 3등급 이상인 기관에는 스마트도시 인증이 부여된다. 구는 2017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스마트 사업 전담팀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후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중소도시 유형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9월 10일부터 2년간 스마트도시로 인증받았으며, 올해 9월 9일로 만료되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다시 받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지원했다. 구는 스마트도시 인증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평가에서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구로형 스마트폴(가로등형,...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립 구로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체험), 후속 모임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고자 전국의 공공, 대학, 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 3월 시작됐다. 올해는 전국 320개 도서관이 참여해 구로기적의도서관을 포함한 총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로기적의도서관은 ‘구로에서 활로까지: 내 마음의 정원 찾기’라는 주제로 사업을 운영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주민이 구로구의 역사를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만나고 나의 삶과 역사, 현재로 이어지는 자아의 재발견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내 삶의 나아갈 활로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1960년대부터 19...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류동에 복합문화공간 ‘다락’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락’은 다양한 문화예술작품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영화관, 공연장, 독서공간, 전시공간, 휴게공간을 갖췄다. 오류동역 근처인 경인로19길 12,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구로구는 개관을 기념해 전시와 공연을 준비했다. 전시 ‘오류골 다락의 겨울이야기’는 흰색 내벽을 활용해 겨울 숲을 구현하고 알프스의 크리스마스, 북유럽의 겨울,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자작나무 숲이라는 주제가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예술작품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연 ‘동행(冬幸)’은 다락 개관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롤, 재즈, 대중가요,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꾸며진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공연 당일 다락을 방문하면 되고 관람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자세한 일시와 출연진은 구청 누리집을 ...

[caption id="attachment_390523" align="alignnone" width="771"] DCIM100MEDIADJI_0025.JPG[/caption]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목감천 개봉1빗물펌프장 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97.5억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5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목감천 홍수 방어를 위한 ‘목감천 개봉1빗물펌프장 치수안전성 개선사업’ 하천공사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97.5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4년까지 개봉1빗물펌프장의 노후펌프 5대 교체와 2025년까지 계약전력 증설을 시행할 방침이다. 개봉1빗물펌프장은 구로구 최대 규모의 빗물펌프장으로 안양천, 목감천 등 2개 국가하천에 접해있으며, 유사시에는 목감천 유량을 안양천으로 강제 배수할 수 있어 주변 지역 침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개봉1빗물펌프장 노후 펌프(1,340HP) 5대를 교체하고 배전선로(계약전력)를...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29일 도림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신도림동 330-69일대 도림천 둔치에 도시숲을 조성해 도시열섬 현상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신정교에서 거리공원오거리에 이르는 약 8,000제곱미터(㎡)에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칠자화 등 교목 800주와 수국, 장미, 무늬버들 등 관목 약 12,000주, 붓꽃, 억새, 수크령, 홍띠 등 초화류 약 82,000본을 심었다. 신도림동 325-1일대 도림천 제방사면 12,000제곱미터(㎡)에는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쳤다. 생태교란종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수해에 강한 식물을 식재했다. 또한 건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수시설을 설치했다. 식재한 수종은 수국, 장미 등 관목 약 12,000주, 노랑꽃창포, 노랑줄무늬비비추, 붓꽃, 억새, 수크령 등 초화류 약 64,000본이다. 29일 오후 4시 도림교 하부 농구장...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4,2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전체 모집인원은 647명이 늘었으며, 총예산은 32%가 증가한 176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수당도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사회참여 활동인 ‘공익활동형’은 월 29만원으로 2만원 오르고, 만 65세 이상 보육시설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월 76만 1천원으로 4만 9천원 인상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사회서비스형(경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 제공), 시장형사업단(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노인일자리 창출), 취업알선형(관련 직종 업무능력 보유자를 수요처로 연계)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3,260명, 사회서비스형 572명,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446명 등이다. 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9,38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3%가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9,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7억원(3.3%) 늘고 특별회계는 88억 원으로 3억원(3.91%) 늘었다. 구는 경기 침체와 경제 여건 악화로 내년도 세입예산 중 지방세수입은 전년 대비 158억 원 감소하고 지방교부세는 52억 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복지사업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금이 290억 원, 시비보조금이 166억 원 증가했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첨단산업도시, 공감‧소통하는 도시, 공부하기 좋은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 골고루 잘 사는 도시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투자한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5,563억 원(59.25%), 환경 469억 원(5%), 문화 및 관광 331억 원(3.53%...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아동학대 신고와 관련해 교육현장의 실제적인 요구 및 문제상황을 파악해 5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 및 지도행위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있고, 아동학대 여부 판단 시 교육전문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교권 보호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30일 초‧중‧고 교사 9명과 교육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권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판단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현행 제도에 따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와 수사기관이 판단을 한다. 구의 판단은 상담, 치료 회복을 위한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수사기관의 범죄 판단과는 구분되나 동일한 ‘아동학대 판단’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아동학대 조사결과에 대한 교육청 통보 시 교사에 대한 불필요한 낙인과 피해가 발생하는 경...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7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경사로와 통학로 사각지대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에게 보행자와 반대편 차량 접근상황을 알려주는 교통 안전시스템이다. AI 카메라가 전방 40미터까지 자동차, 보행자 등 객체를 인식한 뒤, 영상 전광판으로 운전자에게 언덕과 골목길 상황을 알려준다. ‘전방 보행자 조심’이라는 문구까지 표출돼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기에 좋다. 구가 이번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한 곳은 오류2동 동부그린아파트 정문 앞 부근과 개봉3동 개명초 통학로 부근이다. 오류2동의 경우 반대편 차량진입과 보행자 상황을 살피기 어려운 경사로에, 개봉3동의 경우 초등학생들이 많이 오가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꺾인 골목 구간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했다. 구는 앞서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16곳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구축했으며, 내년에도 3곳을 선정해 추...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상층으로 이주하는 반지하 가구에게 월 20만 원씩 주는 서울형 특정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특정 주택바우처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지원사업’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 있는 반지하 주민이 쾌적한 지상층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거비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본래 반지하 가구의 침수이력이 있어야 월 20만 원씩 2년간 48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급변하는 기상현상에 따른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서울시 방침이 변경돼 지난 10월부터 침수피해 이력이 없는 반지하 가구에도 바우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반지하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원기간을 연장해 6년간, 최대 1,44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원조건은 22년 8월 9일 당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며 22년 8월 10일 이후 지상층으로 이주한 가구여야 하고,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이 100%이하인 무주택자 등 선정기준에 적합하...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주민의 스마트 복지를 위해 궁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스마트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체험존에는 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스마트 놀이기기인 해피테이블이 설치됐다. 해피테이블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4명이 동시에 50여 종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 보행 운동기기 엑서하트도 마련됐다. 손 대신 발을 이용해 앱을 선택 후 걷거나 달리는 기기로, 다양한 운동콘텐츠가 탑재돼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연습할 수 있는 교육용 키오스크가 구비되고, 어르신의 학습‧돌봄‧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패드 체험과 스마트폰 앱 알츠가드를 이용한 인지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토이 로봇 ‘효돌’을 만나볼 수 있다. ‘효돌’은 말하는 로봇 인형으로 2019년부터 독거어르신에게 보급돼 정서교감과 생활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와 관련된 미래형 복지정책의 선진적 사례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