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2024년 구로구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구민에게 농촌 체험을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제공해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도심 속 주말농장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궁동에 위치한 주말농장은 총 635구획(5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3월말부터 12월까지 텃밭 이용이 가능하다. 구로구에 주민등록 된 거주자라면 1가구당 1구획(16㎡)씩 신청할 수 있고 참여 비용은 6만원이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전산 추첨을 거쳐 29일에 선발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말농장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수확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밭갈이 과정에서 비료를 살포하겠다.”고 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은 거리의 불법·노후 간판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공모 대상은 간판개선사업 추진으로 정비효과가 큰 간선도로, 다중밀집 지역, 동일 업종 밀집지역,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에 해당하는 구간 또는 건물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 업소들은 기존 간판을 철거하고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을 새롭게 설치하게 된다. 간판 설치 비용으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로구 주민 또는 단체가 20개 이상 업소를 대표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지역 건물 전체 업소 중 60% 이상이 간판개선사업에 동의하여야 한다. 구로구구는 공모 접수한 대상지를 방문해 지역 현황, 사업추진 가능성을 사전에 조사·확인한다. 이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협의체 추진 역량, 불...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해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20개 자치구, 27개 사업 중 구로구의 ‘장애인 치과 전문치료 서비스 특화 사업’이 성과 평가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로구는 시장 표창을 받고, 장애인 치과 전문진료 서비스 특화 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보건소 4층에 위치한 장애인 치과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마취, 신경치료, 보철치료, 잇몸수술 등 전문 치과치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연 2천 건 이상의 치료와 연 1천 건 이상 장애인 학교 및 단체로 출장 구강검진을 나간다. 매주 목요일에는 구로구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나와 진료를 봄으로써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지난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인센티브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9천여만 원을 확보해 진료환경을 한층 안전하게 개선할 수 있었다. 또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2곳에서 4곳(항동작은도서관, 시끄러운도서관, 꿈키움작은도서관, 이니텍도서관)으로 확대됐고 순회 사서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구는 이달 중 순회 사서 선발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순회 사서가 장서 관리,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제공, 도서관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작은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에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구민들의 효과적인 독서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아동학습지원단에서 근무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1959년~1974년생 구로구민 중 미취업자로 교원자격증을 보유하거나 학습지도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다. 참여자로 최종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총 9명을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이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일자리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4일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서울시 자치구 중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자치구는 구로구를 포함해 3곳이다. 이번 인증은 2021년 12월 10일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첫 번째 재인증으로, 2025년 12월 26일까지 유효하다. 구는 지난 2년간 공정무역위원회, 공정무역협의회 구성․운영, 공정무역 인식 교육 및 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공정무역 캠페인 ‘구로 공정한 2주’ 개최, 행사 시 공정무역 물품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공정무역 인식 확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사회적경제한마당, 구로G페스티벌, G밸리 스마트마라톤대회 등 구가 주관하는 행사 개최 시 유관기관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독창적인 캠페인을 진행, 공정무역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그 결과, 구로구 내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가 기존 25개소에서 31개소로 늘었다. 공정무역 커뮤니티로는 성공회대학교가 재인증을, 영림중 사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올해부터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고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변에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 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 등의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 위기가구가 있으면 누구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카카오톡 채널)으로도 가능하다. 신고된 가구의 소득ㆍ재산 등 조사를 거쳐 복지대상자(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로 선정된 경우에만 신고자에게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동일제보자에 한하여 연 30만원의 제한이 있다.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3조 2항의 신고의무자, 공무원 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추진의 뜻을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생활권 단절과 교통 문제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로구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철도 지하화 대상지는 크게 경인선과 경부선, 2호선으로 나뉜다. 지상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철도는 경인선, 경부선 2개의 국철 구간이며 구로구 구간은 구로역~온수역(경인선) 5.6㎞, 신도림역~가산디지털단지역(경부선) 2.2㎞다. 구로구는 공간 단절로 인해 불편했던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바꾸고자'2050 구로도시발전 계획'과 연계해 지상철도 부지 활용 방안 및 구상을 계획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에 따라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구로차량기지가 이전되더라도 경인선, 경부선으로 인하여 지역 분리 단절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철...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사구간 내 무단 점유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도림동 433-17 주변 도로 공사를 마무리하며 ‘신도림동 거리공원입구사거리 주변 도로확장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작년 1월 신도림동 439-58∼427-4간 도로 개설을 마친 데 이은 것으로,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구로구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공사구간에 포함된 공공보도 위에는 무단으로 점유 중인 건축물(신도림동 431-8)이 있어 사업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무단 점유 중인 건축물에 대해 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 부동산명도소송 등 3건의 소송을 제기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12월 22일 승소 판결을 받았고, 구는 승소 판결 후 일주일만인 12월 29일 철거 작업에 돌입, 철거 당일 보도 포장공사까지 마쳤다. 이번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보훈 복지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018년, 2021년에「서울특별시 구로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2018년에 보훈예우수당 지급을, 2021년에는 그 유족들을 위해 장례용품 지원을 추진하며 보훈 복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구로구 보훈예우수당이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고,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들을 위한 장례용품 지원 품목도 작년보다 확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장례용품 지원은 구로구 근조기, 유가족 편의용품, 장례지도사를 기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단 근조화환, 헌화꽃 및 영정바구니, 장례관리사는 선택사항이다. 국가보훈대상자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이 구에서 제공하는 복지 지원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올해부터 출생하는 셋째아에게 60만원, 넷째아 이상에게 2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정부가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ㆍ양육 지원금을 확대하면서 중단됐던 구로구 출생축하금 지급을 다시 시행키로 한 것이다. 대상은 구로구에 출생신고한 셋째 이상 신생아로 2024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이 첫째아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200만원이지만 둘째아부터는 300만원으로 늘어난다. 부모급여는 0세 아동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1세 아동 월 35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인상됐다. 아동수당과 가정양육수당은 매월 10만원으로 동일하다. 이외에도 구로구는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영유아 건강 전문간호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 산후조리 가사지원 도우미가 방문하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사업, 고위험임산...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장기미집행공원이었던 온수근린공원(문학지구)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 온수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공원으로 그동안 일부 공간이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월 훼손, 방치된 공간을 공원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국비와 시비 등 6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있던 곳에 공원 이용자를 위한 잔디광장, 장미원을 조성했으며, 느티나무, 산벚나무 등 교목 285주와 조팝나무, 산철쭉 등 관목 18,270주를 심고 경관을 개선했다.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맨발걷기 산책로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착공한 ‘온수근린공원(문학지구) 공원 조성 1차 사업’과 2024년 예정된 2차 사업을 ...